이소설은 다른리뷰를 보고 샀는데요~평이 좋아 일단 질렀네요~근데 생각보다 소설이 잼났어요~잘고른거 같아요~우선 여주 마리체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숙부가 백작가를 이으며 천덕꾸러기로 전락합니다.백작이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숙부가 백작이 되자 누리던걸 다 빼앗기고 하녀처럼 생활합니다.어릴적 아버지가 자신이 성인이되면 보라면서 편지한통을 책에 넣은걸 기억하고 그걸 찾기위해 창고를 뒤지다 발각됩니다.왕실의 감시관이였던 공작가의 소공작이 집에 와있었는데.....그에게 들켜버립니다.그와의 거래를 통해 자신을 주기로한 마리체는 밤마다 그의방으로 찾아가고~~씬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굿이였어요~~잘 고른 소설같아요 ㅋㅋㅋㅋ이 소설은 추천할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