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착한 언니는 없다 (총4권/완결)
윤여음 / 크레센도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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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것도 나왔네요~~
타싸이트에서 기다리면기무와 현질을 섞어서 봤던작품입니다.

조금 아쉬운 작품이였죠 저한테는.....
시작은 괜찮았던거 같아요.....
뒤로갈수록 댓글러 분들의 댓글이......(먼산)
저는 완결후에 한방에 읽어 그부분은 괜찮았는데....
사실 작가님 필력이 조금 아쉬웠네요......
이게 로설을 오래읽어 눈이 높아져서 그런거에요 ......

여기 남주가 이상적인 남주였기에 끝까지 봤네요 ㅋㅋㅋ
남주도 상처가 있고 여주도 상처가 있었고....
두사람중 여주가 먼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다가갑니다.

남주는 결혼할여자가 필요했고 여주는 집에서 도망나갈 핑계가 필요했죠....
그래서 여주가 제안합니다. 계약결혼을......
하지만 알다시피 계약결혼하고 어디 쉽게 일이 흘러가나요~~
사랑이 꽃피고 서로가 서로를 원하게 되죠~~~

회귀, 빙의아닌 소설이였구요~~
그때문에도 소설 끝까지 봤어요^^
선택은 언제나 본인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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