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부터 읽던소설이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지만.....딱이 끌린 소설은 아니였던......저는거의 기다리면 무료로 본거같네요.....여기 남주 프란시스가 마음에들어서 끝까지 봤던거같아요~흐음 빙의물이랄지약간 애매한데요^^여주 릴리의 인생2회차 이야기입니다.자기가 살던곳에서는 악녀로 집착하다 사형당하는데?자고일어났더니?자신이 읽던 소설속의 릴리로?근데 이소설? 왜 중간부터 글이 없는거지?분명다 읽은소설인데?다아는 소설의 내용인데 중간부터 스토리가 바뀌고있다......여기서 남주 프란시스가 집착과 땅굴모드에 애잔함이 ㅋㅋㅋㅋ여튼 선택은 언제나 본인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