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애매하네요?3.5개가 적당할듯여~~소설이 짧아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애매하네요 ㅋㅋㅋ여주는 좀 특이한 체질입니다.이유는 성적인 관계에서 키스나 섹스에서~~상대방에게 맛이 느껴진다는거.......맛이 없으면 밥도 못먹을정도로 힘들고, 토하거나, 몸살이 날정도로 심한경우도 있음.......또한 이도저도 아닌맛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만 그 이상은 될수없는 밍밍한 맛........사교계에 나선지 수년 있긴할까 극상의 미식이 ㅠㅠ그러든 어느날......자신을 찌를듯보는 남자한명......그남자에게 우연히 다가갔다 맛본 극상의 맛이라니....근데 이남자 운명이라면서 결혼하잔다?나를 4년동안 경멸했던 너란 남자 왜?스토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흐흠 여주가 지발등 지가찍었는데 ㅋㅋㅋㅋ잘찍은 발등이죠~~여주는 밀고 남주는 당기는~~~마지막쯤에 남주시점글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