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주기가 애매하네요 저는 3.5점이 적당한듯여 ㅋㅋㅋ이소설도 제목에서 보듯이 빙의물이나 환생물입니다.책속세상인데 인지한순간 소꼽친구인 페르제에게 치를 뜹니다.자신을 죽게만드는 사람인지라......여주는 탈 남주, 탈소꼽친구 페르제를 외치며......책속내용을 복기하며 영지의 돌산을 발굴해 부자가 되기로 합니다.남자는 필요없다 돈이 최고를 외치는 여주루나입니다~우선 영지의돌산 상태확인을 위해 길을 나서며 찾은 용병단.....어..... 저 남자는.... 모두가 똘아이라는 안테스후작영식......하필이면 이사람과 엮이다니.....하지만 물리기에도 늦었고....결국 영지까지 같이갈수 밖에 없었으나 가는동안 두사람은 페르제와 엮여 피해본일로 의기투합 합니다~남주 안테스는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해 주는 루나에게 관심이 갑니다.늘 뭘해도 언제나 자신보다는 페르제의 말을 믿는 이상황이 답답했는데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루나에게 점점 마음이갑니다.헤어지는게 아쉬웠던 안테스는 돌산개발과 금광체굴, 이후과정까지 전부 자신의 상단에 맡기라며 인연을 맺습니다. (약간의 계략남주 ㅋㅋㅋㅋ)탈 소꼽친구에 더해 루나의 부자되기 스토리~~궁금하시면 읽어보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