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주인님의 장난은 도가 지나쳐!
박옥정 / 문릿노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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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하녀길들이기랑 소재가 겹칩니다~~
여주가 다 하녀이며 남주가 귀족인것만 ㅋㅋㅋㅋ

근데 사실 제 스퇄은 하녀길들이기쪽입니다^^
약간의계략남주가 더 좋네요^^

일단 이쪽은 키워잡아먹기입니다.
나이는 6살차......
나이는 안나와서 .....
여튼 남주 케인은 공작입니다. 영지에 처박혀서 하녀 자스민 골리는게 취미입니다^^
소심여주 땅꿀 잘팝니다......
주인님의 사랑을 받지만 그마음은 동정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남주 케인은 여주를 다르게보죠 몸부터 썩고보니~~
다른사람은 다아는데 여주만 모릅니다.....(먼산)
소설이 짧아 다행이지 아니였음 고구마밭이였을 소설이죠 ㅋㅋㅋㅋ
아기가 태어나는것부터 지켜봤던 케인은 여주를 아기라고도 부르고 자스민이라고도 부릅니다^^
태어나서 얼마동안은 이름없이 아기라고 부르던것을 커서도 계속부릅니다 누가 남주가....
시작에 이부분이 안나와서 잠시 주춤했지만.....
사정알고 그렇구나 넘어갔어요.....
중간중간 과거 회상 부분있고요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것까지 있을건 다있습니다 ㅋㅋㅋ

야하구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야한거 땡기실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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