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용입니다 ㅋㅋㅋㅋ오탈자 좀 있어요 ㅡㅡ;;배덕한......이게 사람 참 묘하게 끌어당기죠~~~80살 노인에게 팔려온 관영은 시집온지 3년동안 남편에게 폭행당합니다.(개눔의 자식이죠 이시키는..... 죽어도싼놈...)그런 남편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고 어찌 살아야할지 고민스럽습니다.그리고 그 남편의 아들인 준오의 눈빛과 그를 사모하는 마음사이 갈등합니다.이집에서 쫓겨나면 다시는 볼수없을 사람.....그리고 어여쁜 준오의 아내... 며느리.....그리고 친정오라비가 보낸 남자에게 강간 당할뻔한걸 그준오가 구해주었고.......이후는 스포가 될거같아.....(먼산)여튼 여기 남주 준오의 집착과 소유욕 쩝니다~19금은 약한데 스토리가 좋아서 볼만했어요~가격도 착하고 ㅋㅋㅋ잘보고 갑니다 작가님(오탈자만 안나게 해주세요~ 이름오타도 보였어요 의화는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