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부터 읽었던 소설입니다.회귀는 아니고 빙의도 아니였던거 같네요 ㅠㅠ읽은지 좀 되었더니 가물가물하네요~~여주의 상황이 극한까지 몰려서 백작가에서 도망쳐 제국에서 섬나라로 도망가는길에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으흠 19금~~~~망할 전체가 망할15금 사라져라 ㅠㅠ근데 여기는 19금이네요~~~~근데 하필이면 하룻밤 같이잔 남자가 ~~~황제의 사생아 셋째아들이라니....그런 상황도 모르고 여주 하룻밤 보낸 남자를 버리고 먹튀합니다~~~아이코 근데 뭔 신의 장난일까요~~아이가 덜컥 생겨버리네요~~근데 그아이 두얼굴의 아이네요 .....엄마앞에서는 순한고 맹하고 느린아이지만... 엄마가 안보면~악귀도 그런 악귀가 없네요...... 누굴닮았는지.....그런 그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들이 쓰러져서 결국 다시 제국으로 향합니다.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건.......셋째황자....... 아이의 아버지......5년을 포기하지않고 기다리고 기다려 겨우 손에 넣었다.한데 이 맹랑한 아들녀석이 자꾸 방해질이야......아버지와 아들의 아내와 엄마 쟁탈기~~~~그 결과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