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본 소설이네요~~연제중일때 봐서 살짝 아쉬웠어요~~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는데.....딱 제목이 내용입니다.오빠라 함은 오빠죠 제목에서~~아항~ 하고 뭔가 감이 오시면 당신을 로설신으로 임명합니다~~빙의물이고요 폭군의 여동생으로 18살인가 그때 폭군오빠 손에 죽는 삶에......그 폭군 오빠를 길들이기로 합니다.길들여도 너무 잘 길들인 여주님......남주도 서브남주도 공작할배도 내편인데.......딱 아비라는 황제만 날 길가 돌맹이 남보듯 하는......그리고 나와같은 처지의 오빠랑 살기위해 아등바등......한방에 쭉읽으시면 생각보다 읽을만 합니다.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