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한번 절판되고 다시 나왔는데~~표지가 이뻐졌어요~사실 이소설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원수사이의 사랑이야기인데요~여주가 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고생하는 소설입니다.저 이거 읽으면서 눈을흘리며 봤는데~~~그게4년전 읽은 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