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사놓은지 조금 오래된 소설인데......빨리 읽을걸 그랬어요 ㅋㅋㅋㅋ남주가 좀 음흉하고 계략남주입니다~~알고보면 여주가 상당히 2%로 부족한 허당녀입니다.게다 자신을 잡아먹고싶어하는 남자 밑으로 조수가 되어 ㅡㅡ;;계약서도 안보고 돈에 눈돌아가서 계약하고......남주가 후회안되게 계약서 잘보라고 하는말도 안듣고~~~결국 남주 손바닥안에 떨어진......앞으로 1년동안 어떤운명이 ㅠㅠ저런 좀 안타까운 비운의 여주 앞으로 펼쳐진........진심 불쌍한 여주인데 웃픈현실이......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녀가 살길은 취직만이.....하지만 모두거절 남은곳은 그곳뿐......계략남주 괜찮으시면 고고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