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이 리뷰친구분 추천으로 지른거였는데......사놓고 1년 넘게 손이 안가서 처박아 놓았다가........이제야 읽었네요~~별점주기 애매모호하네요~~세개는 좀 작은거 같고 네개주긴 좀 많고 별점은3.5점인걸로~~~몇군데 오타보이고요~~이주를 아주 뭐 그런거죠 ㅡㅡ;;글자체가 상당히 가벼워요~~그래서 술술 읽히고, 웃음포인트도 몇군데 보이고~남주 말투가 좀 그런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여튼 저한테는 조금 애매하네요~~호불호가 갈릴꺼같아요? 아마도?읽으면서 빵터져서 깔깔거리며 웃고봤는데......그럼에도 남주 너무 불친절한데 ......애매하고?여주 하는짓이 천박지축 망나니같은데...... 웃긴데 밉지는 않고?읽기는 잘읽었는데...... 다읽고나니 애매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