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읽은지 벌써 3년이 넘어가는데도 ~~잊을수가 없었던 작품이였죠~~남주가 상당히 차도남에 까칠남에 ㅋㅋㅋ 그러면서 여주에게 안빠지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이~~안쓰럽고 불쌍했......결국 니놈은 여주에게 빠질운명인것을 ㅋㅋㅋ 여튼 이소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