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노스의 글에서 살펴보았듯, 학파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 용어는 ‘삶의 도‘, 인생βίος이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삶의 방식, 윤리에 있었지 형이상학이나 인식론에 있지 않았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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