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딱지와 삼총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6
신채연 지음, 김효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티라노딱지와 삼총사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저학년 창작동화로 보기 좋은 창작동화에요.

창작동화 좋아하는 초등어린이라 역시 잘봐요.

글밥수준이나 글 내용이나 저학년 보기 딱인 창작동화네요.

 

티라노딱지와 삼총사-신채연 글 / 김효주 그림

 

티라노딱지와 삼총사 전 표지 그림만 보고는 진짜 공룡이 나오는 건줄 알았어요.

공룡딱지의 공룡이 살아나는 창작동화인가~ 했네요.ㅋㅋ

표지 그림도 재미있어요.

 

 

 

참멋쿠폰을 주는 태권도 도장을 다니는 동민이에요.

참멋쿠폰 열개를 모으면 짱이야 분식에서 천원어치를 사먹을수 있어요.

쿠폰은 태권도장에서 열심히 수업 받아야 받을수 있는 귀한 쿠폰이에요.

 

울 초등어린이도 학교에서 스티커 이런거 받아요~

학교 생활 잘 하면 받는가봐요.

어떤때 운 좋으면 두장 받기도 하고  보통은 한장 받기도 힘든가봐요..

학교에서 스티커 받으니까 이런 참멋쿠폰 이야기 나오니 완전 공감해요.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잘 그린 저학년창작동화에요.


 

 

 

동민이의 단짝 현주 현호는 참멋쿠폰 얼마나 모았나~~

애들한테 참멋쿠폰을 땄다는 이야기에 가위바위보라면 자신있는 동민이 눈이 휘둥그래져요~

가위바위보로 쿠폰을 딴다니 태권도장에 열심히 가지 않아도 모을수 있는거자나요~~


 

 

 

티라노사우루스딱지와 참멋쿠폰의 합체!!

공룡딱지도 따고 참멋쿠폰도 갖고 일석이조!!

동민이의 세상이에요.

울초등 어린이는 여자아이라 딱지치기 안하지만 남자애들은 딱지치기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동민이는 티라노사우루스딱지로 딴 참멋쿠폰을 제대로 쓸수 있을까요?

짱이야 분식집에서 얼마나 많은 떡복이를 먹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저학년문고 창작동화에요.

 

사실 글밥이 좀 되는 듯한 양이라 잘 볼까 싶었는데 금새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잘 담아서 그런지 쉽게 그리고 금새 봐요.

 

티라노딱지와 삼총사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책 읽기 전에 표지만 보고 상상해서 쓰기에요.



 


책을 읽오가며서 풀는 공룡퀴즈~

사실 여자아이라 공룡은 드닥.. 기본 정도만 아는 정도인데 티라노딱지와 삼총사에는 다행스럽게도

울 초등어린이가 아는 공룡 나왔어요.

티라노사우루스,스테로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다 특징이 뚜렷한 공룡이기는 해요.



 


티라노딱지와 삼총사-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생각퀴즈 에요.

참멋쿠폰이 가진 의미를 생각한다면 무리 없이 풀수 있어요.



 


좋아하는 공룡을 조사하기

울 초등은 트리케라톱스를 알아봤어요.



 


티라노 딱지와 삼총사로 독서록까지 썼어요.

앞으로는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란 이야기인가봐요~

티라노딱지때문에 헤어지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나 뭐라나 ㅋㅋ


 


좋은책 어린이저학년문고-티라노딱지와 삼총사-

노력없이도 어떤 근사한 결과를 얻을수 있어요.

그렇지만 노력없이 얻는 결과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어떨까요?

노력없이 얻는 결과와 노력하고 얻는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해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에요.

결과 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때로는 어른인 저도 아이에게 결과만을 강요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고 중요한걸 다시 일깨우게 하는 재미난 창작동화에요.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잘 반영해서 더 와닿고 재미있게 보기 좋은 저학년문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았어, 나중에 할게!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4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초등다니게 되면서 하는거 없이 바빠진 울 초등 어린이

그러다보니 할일을 미루는 경향이 없지 않아요.

우리 초등어린이는 나름 성실한 편인데도 그래도 가끔은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가봐요.

 

초등 아니 누구라도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질때가 있자나요.

저도 그래서 가끔은 집안일을 미룰때가 있으니까요.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알았어,나중에 할게!]

초등저학년 창작동화로 보기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요.

 

 

제목부터가 마음에 와닿는 제목이에요.

울 초등어린이 그림 표지부터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요.

게으름을 잘 표현한 그림이라고 더 공감하고 좋아해요.

 

 

 

빨리빨리~~ 이거 평소 제 모습인데...

빨리빨리를 달고 사는게 아마도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 기준에서 보면 빨리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일수도 있는데 때로는 엄마 기준으로 어른 기준으로 아이들 대하게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일상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해서 그렸어요.

오버하는 듯한 그림이면서 일상에서 충분히 공감하는 모습을 잘 그려냈어요.

빨리빨리의 홍수를 맞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울 초등어린이는 빨리 하면 엄아가 또 다른일을 또 빨리 하라고 하고

또 빨리빨리~~ 해야 되서 더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진대요.

아마도 알았어,나중에 할게 의 주인공인 오미루도 그런 마음인거 같아요.

빨리빨리의 홍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느리게 하는...


 

 

엄마라 뭐라도 해도 상관하지 않는 꿋꿋한 우리의 주인공 오미루~~

게으름을 고쳐주는 학원에  다닌후 부터는 더 게을려지는 거 같아요.

게으름을 고쳐주는 학원인지 게으름을 키워주는 학원인지 알수 없는 학원

최고의 게으름뱅이가 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가봐요.

다른 학원 가라고 하면 질색일텐데 게으름을 키워주는 학원이라 열심히다닌다니

알고 보면 오미루도 열심히 하는 게 있는 걸 보면 그닥 게으름뱅이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더러운 방을 보고 깨끗하다~~ 깨끗하다 주문거는 모습이 넘 웃겨요.

저학년 울 초등어린이도 아직은 혼자서 방청소하는게 서툴러서 치우면서도 혼나거든요.

이거 하나 치우면 저거 하나 어지르고... 그래서 정말 방 며칠 안 치우면

오미루 방 저리가라 할 정도일거에요.

저학년 창작동화는 그림이 약간은 오버스러워야 아이가 공감하고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창작동화 속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학년문고라 그런지 진짜 잘 봐요.

초등 저학년 보기 좋은 글양에 내용 자체도 공감 팍팍되는 창작동화라 더 몰입하고 봐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알았어,나중에 할게 워크지도 있어서 함께 풀어봤어요.

창작동화라 자연스럽게 보기 좋기도 하지만 이런 워크지도 있어서 생각하면서 보게 되니 책에 더 집중하고 보게 되요.


 

 

 

 

알았어,나중에 할게!

털보 선생님이 알려주신 최고의 게으름뱅이가 되는 비법을 써보기에요.

그중에서 울 초등어린이는 정리 청소 안하기를 따라하고 싶대요.

ㅋㅋ 평소에도 정리 청소 안 하는거 맞거든~~

 

 


생각퀴즈 이부분을 좀 어려워 하네요.

나중에 하겠다는데 왜 그러지~ 아이의 생각을 첨 알았어요.

엄마 생각에는 지금 빨리 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이 입장에서는 다음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아~울 둘의 견해 차이는 언제 좁혀질런지...





작가선생님께 편지 쓰기

미루의 이름이 미루다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봐요~ 진짜 맞는거 같아요.


 

 

알았어,나중에 할게 부지런이가 되는 비법을 써봐요.

알았어,나중에 할게의 최고의 게으름뱅이가 되는 법을 반대로 하면 최고의 부지런이가 될수 있어요.

결코 부지런하지 않은 울 초등어린이 눈에도 미루는 정말 게을러 보이나봐요.

 

 

 

최고의 부지런이가 아닌 최고의 게으름뱅이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는

초등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 알았어,나중에 할게!!

일상의 모습을 잘 그려내서 더 공감하는 초등창작동화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4년최신판] [20만원상당사은품증정] 교과서옹기종기우리전래동화(전114종) - 기초사자성어한자동화수록/전설/어린이한자공부/아동전집/초등교과서연계/소년한국일보우수도서수상작/그림사전/학습능력향상/신화/설화/역사지식/사회지식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불개 이야기외 21편


현재 2학년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전래동화 작품을 수록한 이야기

짧은 이야기와 함게 교과서 속 문제 미리 보기를 통해서 학교 수업에도 대비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불개이야기 외 21편은 10테마의 이야기에요.


10테마는 교과서속 전래동화

현재 교과서에 담긴 모든 전래동화를 싣고 독후활동과 교과서 문제 미리보기로 엮었으며 역사전래를 통해

우리조상의 슬기를 알고 전래동요를 불러보고 익힐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통문양이 표시된 책등!전래동화하고 너무 잘 어울려요.

2학년 교과서 전래동화구요.

학년마다 교과서 전래동화가 한권씩 있어요.이 책만 잘봐도 교과준비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페이퍼북으로 되어 있어요.

두께 보이시나요. 다른 책과 비교해서 그 두께가 많이 두꺼워요.

그만큼 많은 편수를 실었다는 거죠.

그래서 페이퍼북이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104 쪽까지 있어요.다른 책에 비해서 거의 3배 가까이 되요.

교과수록 전래동화와 교과서문제미리 보기가 실려있어서 두툼하니 맘도 흐뭇해지네요.


간지 부분에 간단한 설명

2학년 교과서 수록전래동화를 다 수록했으면 교과서 속 문제미리보기가 있어요.

생각하는힘을 기르고 논술실력을 기를수 있도로고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 교과서에 실린 전래동화라니 눈이 더 확!

아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어요.

한학년 교과서에 실린 전래동화가 이렇게 많다니! 초등 전 학년을 따지면 그 편수가 더 많겟지요.

옹기종기 교과서 전래동화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는 다 수록되어 있으니

옹기종기 교과서 전래동화만 있어도 든든할거 같아요.



전래동화와 함께 이해를 돕는 그림까지 같이 있어요.



페이퍼북이라서 이야기가 짧게만 간추려 있으리라 짐작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요약 이야기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이야기에요.

거기에 이야기에 맞는 그림까지 같이 있으니 보기도 좋아요.

교과서 속 문제 미리보기

이야기와 관련된 교과서속 문제에요.

이런점이 더 마음에 들어요

교과연계부분이 표시 되어 있어요.

해당 이야기가 나오는 단원표시가 되어 있어요.

쪽수까지!! 이게 바로 최신 전래동화라서 가능한거겠지요.

모든 이야기를 교과서 속 문제 미리 보기로 풀어봐요.


이야기 마다 교과서 속 문제 미리보기가 있어요.

몇가지만을 골라서 있는게 아니라 모든 이야기마다 다 문제가 있어요.

바로 초등준비 해결되겠네요.

휴대하기 좋은 페이퍼북


가지고 다니기 좋은 페이퍼북!

페이퍼북이라서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요.

이야기 편수가 많아서 차 안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딱이에요.

교과서 전래동화 목록표

현행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 목록표가 수록되어 있어요.

어떤 전래동화가 어느 학년에 나오는지 한눈에 알게 해줘요.

역시나 최신의 전래동화라서 이런 부분도 가능해요.

재미있게 책보기



이야기마다 그림을 그린 작가가 다 다르더라구요.

짧은 이야기지만 한편 한편에 공을 들여서 책을 엮었더라구요.

그림도 이야기에 딱 맞는 그림이라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줘요.

id=09C4FE66F59D849C57AA92B3E8799DCE9E7A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ksp5945&logNo=30145705623&vid=09C4FE66F59D849C57AA92B3E8799DCE9E7A&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layer scrolling=no>



수준에 맞는 문제는 풀어 봤어요.

아이 수준에 따라서 가감해서 문제 풀어보기 좋아요.

이렇게 문제 풀어봄으로서 사고력도 기르고 표현력도 기르게 해줘요.



책 차례보더니 어! 호랑이나오는이야기다~ 해서

호랑이나오는 이야기는 동그라미로 묶어보기했어요.



내친김에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는 네모로

형제가 아노는 이야기도 눈에 보이길래 그건 세모로 묶어봤어요.

다양한 전래동화가 나오니까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요.



도깨비 감투를 처음 읽어봤는데 재미있어 해요.

모습이 없어지는게 신기한가봐요.

도깨비가 나오는 다른 전래동화도 생각해보면서 써봤어요.



페이퍼북이라서 오가는 전철에서 보기 정말 좋아요.

가방에 넣기도 좋고 가볍게 보기도 좋아요.

차안에서 책 보면서 짜투리 시간도 유용하게 쓰는 법도 같이 배우는거니까요.

전래동화속 이야기 주인공이 되어보기



망주석보더니 바로 망주석재판의 비단장수가 되었네요.

이 망주석을 곤장으로 내리쳤다니!곤장이 부러질만 해요.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전시장에 흥부이야기가 전시중이에요.



흥부가 되서 제비다리 고쳐주기



흥부네 박타주기



멋진 금은보화가 좌르르!


전래동화속의 속담 알아보기

집에 와서는 흥부놀부 이야기 한번 더 읽어봤어요.


박타는 장면이 나오는 흥부놀부



교과서 속 문제미리보기도 풀어봐요.



박물관에서 준 워크지도 해봤어요.




전래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에 푹 빠져보는것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거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전작품이 수록된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초등전에 필수로 꼭 보여줘야겠어요!

국내최고의 교과연계도우미!전래전집,역사,사회,논술이 한방에 해결되는 교과 연계도우미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4년최신판] [20만원상당사은품증정] 교과서옹기종기우리전래동화(전114종) - 기초사자성어한자동화수록/전설/어린이한자공부/아동전집/초등교과서연계/소년한국일보우수도서수상작/그림사전/학습능력향상/신화/설화/역사지식/사회지식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호랑이와 곶감

너무나 유명한 호랑이와 곶감

전래동화는 기본 스토리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결말이 차이가 있기도 해요.

워낙이 전래동화가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라 그래요.

옹기종기 교과서 전래동화의 호랑이와 곶감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호랑이를 놀려주는 재치있는 토끼가 등장해요.

호랑이와 곶감/ 글쓴이 안선모 그림 정지예


호랑이와 곶감은 6테마 웃음과 풍자에 대한 이야기에요.


옛이야기속에는 익살과 풍자가 가득해요.

저절로 웃음이 나는 훙겨운 이야기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수 있어요.

풍자를 통해서 옛사람들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봄으로서 대리만족을 얻고 삶의 여유를 찾았겠지요.





책등에도 테마 표시가 되어 있어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책등도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이 들어요.

전래동화의 느낌을 잘 살린 그런 책등이에요.

위에 들어간 전통문양도 멋지구요.



호랑이와 곶감에 담긴 웃음

호랑이와 곶감의 호랑이는 힘센 호랑이를 어수룩하게 표현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 이야기에요.

웃음을 주는 이야기는 어렵고 고된 옛사람들이 삶을 이겨내는 힘을 주는 원동력이에요.


상이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수상도 많이 한 작품이에요.

수상작품은 아무래도 신뢰성을 더 주는건 사실이에요.

책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출판사에 대한 믿음을 주거든요.

그림을 그린 작가도 와우~ 멋져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가라니~우리나라 작가들도 대단한 작가들이 많아요.

정지예 작가의 그림이란 것만으로도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표지 그림만 봐도 책그림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하도고 남아요.

책속이야기로 들어가봐요.

호랑이와 곶감은 유명한 이야기라서 다 아는 이야기지만

멋진 그림과 더불어 보니 더 색다르게 여겨져요.



깊은 산속의 힘센 호랑이!

"어흥,나는 산속의 왕이다"

화려한 호랑이의 일러스트가 돋보여요.



이런 호랑이도 추운 겨울날에는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요.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

"빼빼마른 저보다는는 토실토실 황소가 몇배나 더 맛있답니다"

무서운 호랑이와 벌벌 떠는토끼의 모습이 참 대조적이에요.

토끼와 호랑이가 화려한 반면 배경은 무채책에 물감이 번진듯한 흐린배경이라서

호랑이와 토끼가 더 살아 있는것처럼 보여요.



토끼가 알려준건 산골마을의 외딴집의 소에요.

호기심 맣은 호랑이

집안의 아기가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그림자로 보이는 호랑이! 진짜 창호지문을 통해서 보는거 같아요.

엄마와 아기를 오려 붙인 콜레주 기법! 표현이 참 다양해요.



늑대도 호랑이도 안무서운 아기가

곶감이란 말에 울음 뚝! 그치고

호랑이털은 무서워서 쭈뼛쭈뼛서고

진짜 놀란 듯한 호랑이의 얼굴표정과 털!

반면 집안의 엄마와 아기는 평온해 보여요.

번지는 효과로 겨울밤 눈이 오는 풍경 진짜 처럼 보여요.

배경이 눈에 안 띄이는듯하면서도 주인공을 살려주는 배경이에요.



도망가지도 못하고 소도둑에게 꼼짝없이 잡힌 호랑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호랑이눈! 정말 곶감에게 잡힌 줄 아는거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는소의 표정과 호랑이 표정 정말 대조적이에요.



밤새도록 달리고 달리고

소도둑은 소도둑대로 안 떨어지려고 매달리고

천하의 호랑이라도 곶감 맛을 제대로 봤을거 같아요.

호랑이,소도둑의 힘든 표정과는 달리 이들을 지켜보는 구름? 맞나요?

참 이쁘게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호랑이와 곶감 매 페이지마다 호랑이를 지켜보는 눈이 있어요.

달님,해님,구름,부엉이... 그표정을 살피는것도 책을 보는 또다른 재미에요.



겨우 곶감을 떨어트린 호랑이는 간밤의 무시무시한 곶감사건을 이야기해주고..

아직도 눈물을 쏙 빼는 호랑이! 정말 혼이 된통 났나봐요.

쫑긋 귀를 세우며 듣고 있는 부엉이!

구어체의 주고받는 문장이라서 읽어주기 정말 좋아요.

마치 옛날이야기를 할머니가 들려주는거 같아요.


못된 호랑이를 골탕먹이려는 토끼

나무구멍 속에 꼬리를 넣어서 곶감을 낚으라고 해요.

ㅋㅋ곶감이 뭔지 모르는 호랑이라서 토끼말대로 하다가

뾰족한 밤송이에 꼬리를 쿡쿡 찔렸다지요.

곶감이 뭔지 모르는 못된 호랑이 처음 부터 끝까지 고생이 말이 아니에요.

이야기속 문화엿보기

이야기속 문화 엿보기

우리 나라 지도도 호랑이 모습같고 우리는 호랑이의 나라

그래서 호랑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많고 호랑이와 연관있는 역사 속 인물도 많아요



쏙쏙이야기탐색기

꾀쟁이토끼에게 속는 어리석은 호랑이

강자인 호랑이가 어리석음 때문에 약자인 토끼에게 혼쭐나는모습을 통해서

힘있는사람에게 억눌림을 받은 서러움을 풀고자 했던 조상들의 해학이 묻어있는 이야기에요.

어리석은 호랑이가 나오는 또다른 이야기가 나와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호랑이와 곶감뿐 아니라 여우누이,혹부리영감등 다른 전래동화를 알아야 생각할수 있어요.

전래동화 속에서 다른 전래동화가 나와서 더 많은 전래동화를 보도록 호기심을 자극해줘요.



한눈에 쏙쏙 민속박물관

곶감,황소,포대기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곶감을 알아도 이름에 대한 유래는 몰랐는데 곶감이름에 대한 유래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황소는 농사를 짓던 옛날에는 귀중한 재산 중 하나였지요.

설명과 함께 사진이 같이 있어서 이해를 도와줘요.

요즘 아이들은 포대기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물건중 하나에요.

포대기는 아기를 업을때나 이불로 사용한 아기의 작은이불이에요.



속담을 통해본 이야기속 교훈

호랑이와 곶감이 주는 교훈인 아는 사람에게는 당하지 못한다 는 교훈을

재미있는 만화 그림으로 재구성해서 속담의 뜻을 더 이해하기 쉽게 해주어요.

속담은 그 속에 내포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한데

앞의 이야기와 결부시켜서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게 해주니 더 이해가 쉽게 되요.


이야기 속 사자성어

이야기에 들어 맞는 사자성어라서 이해가 더 쉬워요.

곶감에게서 도망치려다가 곶감아닌 소도둑에게 잡힌 호랑이

밤새 달리면서 진퇴양난에 빠져버린 호랑이!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요.

다시보는 호랑이와 곶감

교과서에 나오는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와 곶감은 정말 정말 유명한 전래동화자나요.

교과서에도 호랑이와 곶감의 이야기가 있어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호랑이와 곶감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오네요.

요즘 교과서는 이렇게 나오나봐요.현행 교과서 단원이 나와요.

교과연계가 된다는게 바로 이런 건가봐요.

호랑이의 생동감넘치는 표정


권위있는 국제 그림상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이라서 그런지 그림이 진짜 예술이에요.

특히 호랑이 얼굴표정! 완전 살아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무서운 호랑이에서 벌벌 떠는 호랑이까지 호랑이 표정 정말 다양하게 잘 그려냈어요.

익살스러운듯 하면서도 진짜 같은 호랑이 표정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줘요.

같이 듣는 전래동화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부엉이!

귀를 쫑긋 눈을 부릅 뜬 부엉이는 마치 이야기를 같이 듣는거 같아요.

호랑이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면서도 마치 모든걸 알고 있는거 같은 부엉이들과 같이 보면 내가 마치 부엉이가 된듯한 느낌도 들게 해줘요.

부엉이 뿐 아니라 해,달 의 표정도 정말 이야기속에 깊게 빠지게 해줘요.

그림이 정말 좋은 호랑이와 곶감

옛모습을 알게 해주는 그림

배경을 단순하게 그리면서도 특징을 잘 그렸어요.

우리의 초가 지붕의 둥근 지붕, 둥글둥글 나무, 완만한 언덕같은 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옛모습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배경은 흑백의 대조를 이뤄서 겨울 밤의 풍경을 재현한 느낌을 잘 주고 있어요.

전래동화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감칠맛 나는 표현

전래동화는 말표현에 따라서 재미가 다르게 느껴져요.

다른 장르보다 특히 전래동화는 더 그런거 같아요.

구수하면서도 말하는듯이 술술 흘러가는 말표현이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보게 해줘요.

글로만도 그림이 그려지는 표현이라서 전래동화의 맛이 살아 있어요.

재미있는 의태어 표현

흉내내는 말은 책을 읽는 또다른 묘미에요.같은 표현이라도 의성어가 붙어줘야 더 현실감있으면서도 더 재미있어요.

상황을 더 재미있게 부각시키면서 읽는 맛 듣는 맛을 더해주는 의태어 표현

씽씽펜으로 들어요


씽씽펜이 되는 옹기종기 전래동화

요즘 전자펜이 진짜 트렌드!

표지에서부터 전체듣기가 가능해요.


* 표시 부분은 국어사전 기능까지 되는 옹기종기 교과서우리전래동화

단어 뜻을 몰라서 대략 짐작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바로 바로 확인되니까 책을 이해하는데도 도움되고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게 해주니 국어사전이 따로 필요없겠어요.


우리나라는 호랑이의 나라

우리나라는 호랑이의 나라!

호랑이와 관계된 인물도 많고 호랑이가 나오는 이야기도 많아요.

호랑이와 관계된 역사속 인물을 알면서 역사도 알게 해줘요.

호랑이는 무관의 옷에도 그려져있을 정도로 우리와 친근한 동물이에요.

다양한 전래동화를 알게 해줘요

전래동화에는 힘있는 호랑이가 어리석은 모습으로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또 다른 어리석은 호랑이의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다른 전래동화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도 나와요.

전래동화도 서로 유사한 주제나 내용에 따라서 같이 엮어서 보면 더 효과적일거 같아요.

재미있게 책보기

호랑이와 곶감 정말 유명한 이야기에요.

아는 이야기여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또한 호랑이의 표정을 따라해보기만 해도 책보기가 즐거웠어요.


부리부리한 눈이 특징인 호랑이!

ㅋㅋ부리부리가 아닌데 부리부리라고 막 우겨요.



어흥! 호랑이의 모습을 따라서 해봐요.

호랑이가 나오다 보니 책도 더 동적으로 보게 되네요.



곶감이 무서워서 털이 쭈볏쭈볏 서는 호랑이 흉내도 내봐요.





호랑이와 관계된 역사속 이야기까지~

다소 페이지가 긴듯했으나 재미있게 따라하면서 보다보니 금방 보게 되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봐요

부록으로 독후활동 하기

책속의 부록인 활동지도 직접 해봤어요.

이제 글씨 쓸줄 아니까 이런 활동부록도 제대로 활용 하게 되네요.

다행히 다 아는 이야기더라구요.

옛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걸 이야기하는거에요.

서로 상대방을 가리키는데 그 이유도 생각해보게 해줘요.

이유까지 쓰는건 어렵다고 해서 이유는 말로 풀어서 했어요.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

id=9829311EF8831EB5A657C7DFEA7C39EE8054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ksp5945&logNo=30145705589&vid=9829311EF8831EB5A657C7DFEA7C39EE8054&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layer scrolling=no>



호랑이가 나오는 전래동화 진짜 많아요.



얼핏 생각해도 이렇게 많이 나와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는 100권의 어머어마한 책 권수를 자랑하니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에는 더 많은 호랑이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호랑이로 생각확장해보기

호랑이 하면 생각나는 거 써보기



호랑이 하면 이야기,무섭다,뾰족뾰족이빨,부리부리 눈,집채만큼 크다

이런게 생각난데요.

뾰족뾰족이빨하면 공룡,사자가 생각나고 부리부리 눈은 부엉이가 생각나구요!

전래동화에 나오는 동물그려보기

호랑이와 곶감 뒤면에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에 수록된 이야기 목록표가 나와요.

찬찬히 들여다보더니 동물이 많이 나온다며 동물 그려본다고!

쓰는건 이제 힘빠져서 못한다고 그림으로 그린데요.



잘 못그리는 그림은 책을 참고하면서 열심히 그려봐요.



제비,참새,토끼,강아지,고양이,자라,소,호랑이,뱀

정말로 동물이 나오는 전래동화 많은거 같아요.

이렇게 나오는 동물들이 우리나라에 옛날부터 많이 있는 동물들이 나오는 거라고 살짝 알려줬어요.

흉내내는 말 찾기

호랑이와 곶감 읽다보면 흉내내는말 많이 나와서 누가 누가 흉내내는 말 많이 기억하나 내기했어요.

책을 먼저 본고나서 바로 내기 시작



왼편은 희수거.오른편은 제가!

아 막상 쓰려고 하니 머리속이 하애지더니 하나도 생각안나더라구요.

희수 신나서 줄줄이 써가더라구요.

진짜 흉내내는 말 많이 나와요.

박물관에서 보는 호랑이와 곶감

호랑이가 아가와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벌벌 떨게 만든 바로 그 문!

우리나라 옛날문은 종이를 발라서 안이 훤히 비쳐요.



무관의 옷에는 호랑이 그림이 있어요.

민속박물관에서 진짜 확인해봤어요.

용맹스런 호랑이의 모습이 팍! 박혀있어요.


초가집의 모습도 봤어요.

민속촌에 갔더니 밤송이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이 따가운 밤송이가 호랑이 꼬리를 팍팍 찔렀던 밤송이

호기심에 집어 들더니 앗! 따가워 하며서 바로 놔요.

곶감도 먹어봐야지 했더니 곶감 별로 안좋아한다고~

호랑이와 곶감 멋진 그림과 함께라서 더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어리석은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서

강자를 골려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삶의 해학도 배우고

아는 자 앞에서는 당할 자가 없다는 삶의 지헤도 배울 수 있어요.

웃음은 어렵고 힘든 고난한 삶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지요.

어려운 상황도 헤쳐 이겨나갈 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하는 웃음과 지혜가 담긴 책이에요.

전래동화,역사,사회,논술이 한꺼번에 다 해결되는 교과연계도우미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초등준비부터 시작해주면 정말 똑똑한 아이가 될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4년최신판] [20만원상당사은품증정] 교과서옹기종기우리전래동화(전114종) - 기초사자성어한자동화수록/전설/어린이한자공부/아동전집/초등교과서연계/소년한국일보우수도서수상작/그림사전/학습능력향상/신화/설화/역사지식/사회지식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옹기종기교과서우리전래동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아는 전래동화만 있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잘 모르는 전래동화도 교과서에 실린거 보면 다양한 전래동화를 수록한 전래동화를 읽히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 글쓴이 김은경 그린이 김주경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의 4테마에 속하는 이야기에요.

4테마는 세태와 정의 에 대한 이야기에요

사람들의 잘못된 행태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화를 당한 사람들의 옛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요즘같은 시대에도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건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는 진리에요.


책등의전통문양! 깔끔하면서도 전래동화랑 잘어울리는 분위기에요.


책등의 테마표시!분류가 쉽게 되어 있어서 골라 볼때 편하고 좋을거 같아요.



책등상단의 전통문양표시와 하단의 출판사로고그림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져서 책이 더 품격있게 느껴지네요.


이런 캐릭터표시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서 만든 흔적이 보여요.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에 담긴 책임

전래동화는 재미있는 옛이야기일 뿐아니라 그속에 내포하고 있는 교훈이 있어요.

목화갑은 누가 물어야 하나? 는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는 목화장수들의 모습에서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분명하게 책임질 줄 알아야 함을 알려줘요.

이야기의 주제,교훈이 표시되어 있어서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줘요.

이제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봐요.


뽀송뽀송한 목화를 내다 파는 목화장수 네명이 살고 있었어요.

목화장수들은 창고에 목화를 가득 넣어두었지요.

겨울이 되면 목화값이 비싸지고 부자가 될걸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나요.

개성을 살린 목화장수들의 얼굴

비슷한듯 각자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요.

상투를 올린 모습, 저고리그림을 통해서 옛사람들의 복장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게 해줘요.



목화를 넣어둔 창고에 쥐들이 바글바글해요

이러다가는 팔기도 전에 창고가 쥐소굴로 바꿀거 같아요.

쥐를 없애기위해 고양이 한마리를 사요.

그리고 고양이다리 하나씩을 맡기로 해요.

각자의 고양이다리는 알아서 관리하도록^^;

살아있는 생명체의 각부분을 각각 분리해서 관리한다는 발상자체가 ㅋㅋ



자연스럽게 시장의 모습과 옛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나있어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으로 옛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게 해줘요.



열심히 쥐를 쫓던 고양이는 목화더미위에서 뛰어내다가 다리가 뚝 부러져요.

털보목화장수가 맡은 다리라서 치료도 털보 목화장수가 해줘요.

산초기름을 먹인 목화를 대고 실로 친친 동여매주지요.

옛날에는 상처를 이렇게 치료해주었나봐요.

옛날 방안의 풍경도 자연스럽게 보여요.

문 바로옆 쥐구멍과 요강까지 정말 세심하게 그렸어요.

요강이 뭔지 설명해줬더니 뜨악! 하더라는... 방에서 쉬한다는 거 자체가 뜨악인가봐요~


그때부터 부엌아궁이앞에서 졸기만 하던 고양이

드디어 일이 생겨네요.

불통하나가 하늘하늘 날아서 다친 다리에 동여매놓은 목화에 살포시 앉더니 불길이 확 일어요.

필사적으로 불을 끄기 위한 고양이!

고양이 표정이 정말 생생해요.


다리에 불붙은 고양이는 열린 창고 문틈으로 잽싸게 들어가요.

불을 끄려고 구르면 구를수록 목화에 더 불이 붙고

목화는 홀라당 다 타버려서 잿더미가 되고 말았어요.

목화장수들 완전 망한거죠.

짚신까지 벗어던진 모습이 진짜 막 불을 끈거 같은 모습이 느껴져요.

그림이 살아있는 그림같아요.


털보목화장수가 자기가 맡은 다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생긴일이라며

털보목화장수에게 목화값을 물어내라고 해요.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침 튀기는 목화장수들.

털보목화장수 정말 궁지에 몰렸어요.



결국은 관아까지 가게 되지요.

옛날에는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일은 사또가 해결해줬음을 알게 해주네요.

현명한 사또의 명쾌한 사또의 판결

멀쩡한 다리로 창고까지 뛰어간 고양이..멀쩡한 다리를 맡은 세사람이 고양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잘못!!

세사람이 털보 목화장수에게 목화값을물어주고 털보 목화장수는 다시 목화를 사서 잘 먹고 잘 살았대요.



이야기속 문화 엿보기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하나? 에는 목화 장수가 나와요.

목화의 유래부터 목화로 만드는 옷감,화페역할을 한 면포에 대한 설명까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문익점과 목화의 이야기로 문화와 역사를 같이 알 수 있어요.

무명옷감을 짜는 베틀그림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 지식도 알게 해주요.

전래동화와 우리전통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우리문화와 전래를 연계해서 잘 설명해줘요


생각이 쑥쑥 이야기 탐색기

본책의 사또는 슬기로운 사또에요.

우리 전래동화에는 사또가 참 많이 등장해요.

욕심꾸러기 사또,백성을 괴롭히는 사또가 등장하는 이야기도 많지만

슬기롭고 지헤로운 사또도 많이 등장해요

슬기로운 사또가 나오는 또다른 옛이야기를 통해서 지혜롭게 판단할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해줘요.

스스로 하는 독후활동

사또가 되어서 슬기로운 판결을 내려봐요.

어느 한편의 편이 아니라 모두의 이야기를 다 경청해서 듣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판결을 내릴 줄 아는 사또가

되어 봄으로서 현명한 판결에 필요한 기본 자세도 알고 사또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해요.

꼭 정답이 있는 활동이 아니라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글로 옮겨졌음으로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요.

다시 보는 목화값은누가 물어야 하나?

그냥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옹기종이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교과서에 나오는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4학년1학기국어 읽기 3단원에 나오는이야기

교과서의 사진까지 올려놔서 어느 부분에서 교과연계가 되는지 한눈에 들어와요.

전래동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초등 들어가서 그때부터 읽히기 시작하면 읽을게 정말 많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전래동화 미리미리 읽어두고 교과선행학습도 하면 학교 들어가서 정말 편할거 같아요.

아는 이야기니 다른 아이들보다 시작 자체가 앞서자나요.

표정이 살아 있는 익살스런 그림

그림이 정말 코믹스러우면서도 이야기의 주제하고도 잘 맞는 캐릭터에요.

얼굴표정이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고 감정에 따라서 얼굴표정을 정말 잘 나타냈어요.

목화장수들의 변하는 얼굴표정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어요.

내용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익살스런 그림,살아있는 그림이에요.

전통문화를 알게 해주는 그림


전래동화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나타낸 이야기라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도 많이 도움되요.

곳곳에 나오는 그림으로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해줘요.

초가집,지게,요강,짚신,시장풍경,아궁이,관아,사또,목화...등등이요.

아무것도 아닌 배경같지만 세심하게 그려넣은 방의 배경, 시골길의 풍경등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알수 있어요.

전래동화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구수한 말표현


전래동화는 다른 무엇보다도 구수한 말표현이 따라줘야 제대로 읽었단 생각이 들어요.

전통의 멋을 살리는 재미있는 말표현이 이야기를 보는 재미를 더해줘요.

할머니가 이야기 들려주는 듯한 구수한 어체와 구어체의 말이 재미를 더해줘요.

~했어 ~했지 이런 말투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

결말도 넘 좋아요.

배부르고 등 따습게 살았다고 해

옛날에는 배불리 먹고 따뜻한 집에 살면 정말 그게 잘 사는거라고 하던데 그말에 딱 맞는 표현!

정말 표현 재미있어요.

더 재미있게 읽게 해주는 의성어와 의태어


적절하게 들어간 의성어 의태어

정말 책을 더 맛깔스럽게 읽어가는데 좋아요.

국내 최고의 작가선생님들이 쓴 글이라서 그런지 정말 정말 표현 잘 되어 있어요.

살포시/ 확/ 화닥닥/ 펄쩍펄쩍

폴짝폴짝/ 뱅글뱅글/ 화르르/빼꼼

글만 봐도 상황이 그려지는 표현! 역시 우리말 표현도 권위 있는 작가선생님들이 쓰시면 달라요.

이야기속에서 문화와 역사를 배워요

목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를 알수 있어요.

화폐의 역할을 하기도 했던 면포, 베틀 등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해줘요.

전래동화 속에 나오는 목화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나올수 있다니!!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역시 교과준비 확실하게 다져주네요.

국어뿐 아니라 사회까지 이렇게 확실히 집어주는 전래동화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뿐인거 같아요.

이야기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또다른 이야기

본문중에 나오는 현면한 사또처럼 슬기로운 사또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해줘요.

책 한권의 한편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긍무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옹기종기 교과서전래동화에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야기의 연결성을 찾음으로서

이야기의 주제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부분이에요.

사자성어를 배워요.

공명정대

책임을 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건 공명정대하지 못해요.

공명정대 사자성어도 배우고 그속에 함축되어 있는 뜻을 배워봐요.

주제와 연결된 사자성어라서 이해도 더 쉽게 되고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줘요.

씽씽펜으로 들어요

표지에서 전체듣기,녹음,재생기능이 가능해요.

표지에서만으로도 책 듣기가 가능하다니 진짜 신기해요.


본문 중의 * 표시는 씽씽펜만 대면 단어 풀이를 바로 해줘요.

그림붕의 *표시도 마찬가지구요.

국어사전의 기능과 그림사전의 기능까지!씽씽펜 완전 탐나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음향을 생동감있게 들려주니 책 보는 즐거움이 더 커지겠지요.

재미있게 책보기

목화값은 누가 물어야 하나?

생소한 전래동화라서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어요.주제도 책임에 관한 이야기라서 주제를 쉽게 이해할까 싶기도 하구요.

그건 저만의 기우..이야기 아주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id=46734E2284F3C0C369B6E8BDBFBAF2A735E8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ksp5945&logNo=30145705529&vid=46734E2284F3C0C369B6E8BDBFBAF2A735E8&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layer scrolling=no>


어렵다고 생각해야 하는 주제가 전래동화 속에 담겨서

그것도 재미있고 익살스럽고 동적인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니 더 쉽게 이해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책에 있어서 그림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내용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있지만 시각적인요소 그림으로 받아들이는것도 많아요.



사건의 발단을 만든 고양이..불이 다리에서 꼬랑지까지 붙어버리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살아있는 고양이 표정과 불길이 확 일어나는 그림에 정말 불난거 같이 느껴져요.


불을 끄기 위해서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가는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옛날의 불끄기 모습을 알수도 있게 해줘요.

그전에 옛날궁정소방수체험한적 있었는데 그때의 이야기도 같이 해주네요.

항아리로 물을 길어서 언제 불끄냐며! 그래서 옛날에는 불끄기가 힘들었단다~~



관아로 찾아간 목화장수와 사또의 판결

현면한 사또라면 이정도의 판결은 기본아닌가 싶어요.

사또가 나오니까 다른 전래동화 속의 사또가 줄줄이 나와요.



목화이야기를 보더니 베틀로 한올한올(대장간)에서 봤던 베틀이야기를 해요.

베틀은 같으나 목화이야기의 베틀에서는 목화로 천을 짜는거고 베틀로 한올한올은 모시풀로 짜는 그 차이가 있네요.



생각이 쑥쑥 이야기탐색기

슬기로운 사또의 다른 이야기를 들어봐요.

짧고 간결하지만 재미있으면서 주제가 주는 교훈이 확실히 전달되요.

이야기속의 또다른 작은 이야기라고 할까

책 한권에 여러편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봐요.

사또로 생각확장해보기

우리 전래동화에는 사또가 나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사또가 주인공일때도 있고 주변인물일때도 있고...

사또가 나오는 전래동화 생각해보기


은혜갚은 호랑이, 반쪽이, 콩쥐팥쥐, 망주석재판,요술항아리

은혜는 뒤집어 져버렸네요ㅎㅎ

생각보다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사또가 나와요.

못된 사또도 있고 슬기로운 사또도 있어요.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사또가 현실의 사또라면 옛이야기속의 슬기로운 사또는 사또에 대한 사람들의

새로운 롤모델을 그리고 싶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해봤어요.



사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했더니

공부를 잘해야 하는 사람, 잘듣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공명정대란 사자성어와 같이 결부시켜서 사또, 그리고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까지 결부시켜서 이야기해봤어요.

공명정대란 한자는 어려울 수 있으나 그 뜻인 공평하고 사심이 없는 마음은 잘 알았을거 같아요.

멋진 사또를 그려봐요

이제는 사또의 모습을 보면서 관아에 있는 사또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사또는 위엄있고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해서 색색깔 다 동원해서 그렸어요.



사또 그리고 나더니 관아의 모습이 빠졌다고 해서 다시 그린 관아와 사또 그리고 이방

나름 사또는 높은 의자에 앉아서 위엄을 차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박물관에서 우리전통 물건 체험하기

국립민속박물관 가서 이야기 속에 나오는 물건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봤어요.



이게 바로 물레에요.물레를 돌려서 실을 뽑아내요.



명주와 무명으로 만든 천이에요.

무명천은 염색되지 않은 천이고 일반사람들이 주로 옷을 해입을때 사용했어요.


목화솜을 넣은 겨울 저고리

요즘 솜 넣은 옷 보기 힘든데 딱 있더라구요.


실제 베틀도 살펴봤어요.

책에서 본게 있어서 금방 알아봐요.

베틀신까지 ㅋㅋ 실제 베틀은 생각보다 많이 커요.


물레도 보여요.

국립민속박물관에 오니 옹기종기 전래동화 속에서 만났던 옛날 물건도 많이 보이고

보는 만큼 더안다고 했던가요.책속에서 보고 실제로 보고 하니 더 금방 알아보고 좋아해요.

관아를 보여주고 싶어서 민속촌에 갔어요.


민속촌 밭에 심어논것중에 목화밭 발견!

저도 목화꽃은 처음봐요.

그냥 식물인데 솜이 나온다는게 신기한가봐요.



여기는 관아에요.



직접 앉아 볼수 없지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꽤 높거든요.위엄있고 권위있어 보이는 사또의 자리!


곤장맞을 준비완료!

죄지은 사람에게 이렇게 한다고 했더니 헉!

곤장 실제로 보니 진짜 두껍고 맞으면 아플거 같아요.

옥사도 구경했는데 진짜 무서워요.진짜 옥사 같은 분위기에요.

관아 제대로 구경하고 나왔더니 죄지은 사람들은 무섭겠다고 해요.

제대로 구경한거 맞죠?

전래동화속의 장면이 그냥 이야기 속의 장면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민속촌

멀지만 종종 와보고 싶어요.

옹기종기 교과서 전래동화로 전래동화를 알고 이해하는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여주게 되서 더 많이 도움되네요.

교과서 연계도우미란 말이 정말 딱 들어맞는 옹기종기 교과서 우리전래동화

국어,역사,사회,논술 한방에 해결하는 교과연계도우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