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의 생기를 불러 넣어주는 꽃봄을 상징하는 꽃개. 나. 리.노오란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면서부터꽃잎이 활짝 피어 만발해서꽃이 지고 초록잎이 무성해지며다른 봄꽃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기까지활기참과 생기를 듬뿍 채워주는 꽃새학년, 아기 병아리를 떠올리면더욱더 노란 개나리가 떠오른다.언제나 개나리는그저 눈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아닌개나리 그 자체를 탐구할 수 있는 책이다.개나리가 우리에게 노란 꽃잎을 보여주기위해시린 겨울동안 준비하는 것부터봄의 화창함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초록의 세상으로 이끄는 과정또 우리가 비슷함에 취해 개나리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도 함께 하며봄의 정령 개나리의 생태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어느 생명체든 중하지 않은 것이 있을까만 개나리의 생명력과 더불어우리 마음에 피어나는 작은 뽀시래기 마음에서부터언제나 개나리와 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반복되는 삶속에서도 즐거움을 누군가에게 선물해보자.#책선물#언제나개나리#오윤정그림책#북멘토_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bookmentorbooks__ @zoapicturebook
언뜻 보기에는 다 똑같아보이는 개미들이런이런 자세히 보면누구하나 같은 얼굴, 같은 표정이 없어요.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나오는 베짱이와 비슷해보이는 개미도 보이고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두가 이곳에 모여있어요.우리네와 똑같이요.무언가 열씸히 하는 쪽 반대엔 느긋하게 여유부리며늑장을 부리는 쪽내 앞에 놓인 장애물도 씩씩하게 헤치우고 돌파하는 쪽과회피하고 돌아가는 쪽각자의 개성대로 자신만의 해결책을 가지고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따로 또 같이라는 말처럼함께 어우려져 해결해야하는 문제에서는모두가 힘을 합쳐 으쌰으쌰하는 모습에또 누군가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는 모습에서우리네와 같구나 생각합니다.다음번에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되면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지켜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앞 뒤 면지에 포진해 있는 아이들의 얼굴과이름을 보며 너무나 찰떡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인간세상을 개미들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책선물🎁 #개미야다모여#석철원그림책#여유당@yeoyoudang
철학 단어만 언급허도너무 어려워요. 철학 그게 뭔데요? 라는 질문을되려하는 아이들성인에게도 철학이라는 단어는충분히 심오한 사고를 요하는 듯하다.학년초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면교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교실에서의 규칙세우기규칙이 왜 필요할까?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규칙이 있으면 좋을까, 없는게 좋을까?등등의 질문에다양한 생각을 가진 아이들의 생각이 쏟아진다.내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볼 수 있는 갈등등함께 생각해 볼만한 주제 들에 대하여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렵지 않게접근하기 쉽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을 빌어 구성해놓았습니다.저도 아이들과 함께 규칙이라는 주제로 함께 시간을나누어 보았답니다.규칙은 당연히 있어야해요.서로를 위해 필요해요. 등 너무나 많이 들어 그저 당연하다는생각에 툭 튀어나오는 답변외에톡톡 튀는 아이들의 기발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며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유명 철학자들의이야기까지 철학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그저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거라는 걸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나와 가까이 있다는 걸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서지원 #아이게철학이구나#지하늘글그림#위즈덤하우스@wisdomhouse_kids
일반적인 특성이기는 하지만 습성, 생활패턴이너무나도 다른 개와 고양이둘이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같은 장소에 함께 있기는 하지만마냥 신나보이는 개와무엇인지 따분해보이고 혼자임을 즐기는 것 같은 고양이아이들과 개와 고양이의 하루를 함께 읽으며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을 시작으로이 책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찾을 수 없었던 부분도함께 이야기 나누며교실의 이야기로 끌어들여각자 자신은 개와 고양이 중어느쪽과 비슷한지친한 친구들을 떠올려보며그 친구는 어느 쪽인지서로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둘이서어떻게 한번도 다투지 않고 하루를 지내는지에 대해이야기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내요. 개와 고양이의 하루학년초 3월에 만난제가 아주 행운아였어요..#개와고양이의하루#엘리샤쿠퍼글그림#엄혜숙옮김#시공주니어#도서협찬🎁
아이들과 어떤 활동 수업을 하던지 마지막엔 결과를 내기위해평가를 한다.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어떻게 하면아이들이 한 계단 더 위쪽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의 시간이 으레 따라온다.아이들의 결과값을 보며발전할 수 있도록 어떻게 피드백을 해야 할까?도서의 내용 중에서도자기 피드백이 더욱 더 잘 될 수 있도록메타인지가 잘된 아이일수록부족한점을 채우기위해 더 찾아보고노력할 수 있는 기본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니수업의 설계단계에서부터좀더 촘촘히 중간중간 피드백, 스스로 자기 피드박을 해볼 수 있도록그에 따라 메타인지를 기러방향성을 찾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다양하고 꾸준하게 진득하니 옆에서 지켜봐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학습잠재력을깨우는피드백의모든것#구본희지음#학교도서관저널#까꾸로문고서포터즈#도서협찬🎁@schoollibrary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