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도시에서는 신나는 새싹 205
줄리 다우닝 지음, 이계순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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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고 있는 한밤중에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와 같이 잠들어 고요한 밤을 보내고 있을까요?

해질녘 집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출근을 준비하고 회사로 발길을 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밤을 지키며 관리하는 경비원
야간촬영에 나선 촬영기사
한밤중 출산을 돕는 병원의 의사 간호사
도시의 지저분함을 말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환경미화원 등등
다양한 분아의 직업들과
하는 일들을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진로교육자료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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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북멘토 그림책 15
우이 지음, 왕주민 그림, 김혜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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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 우이 글. 왕주민 그림. 김혜진 옮김
북멘토

오리네 옆집으로 이사온 암탉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네요.
시도때도없이 쿵쿵쿵 나는 소리
오리는 당연히 옆집으로 이사온 암탉이라 생각차지만
직접 말건네기가 어려워요.
마을 친구에게.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에게
먼저 가서 인사로 가볍게 관계를 시작해도 될 법하지만
쑥스러워서
왠지 건네기힘든 말이어서
괜시리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요,


쿵쿵쿵
시끄러운 소리의 원인을 알게 되었을때
큰 반전은 도서를 통해 알아보세요.

스윽 지나가며 보았던 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새로운 관계맺기가 어려운
낯가림 많은 저같은 사람
마을 친구들 마음이 이해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어떨때는 직접 인사로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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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써지는 기술 -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42가지 초스피드 글쓰기 비법
우에사카 도루 지음, 강시은 옮김 / 타임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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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책 한권을 집필하는
초스피드 저술가이자
누적 판매 도서 200만 부 이상 프로 라이터가 알려주는 빠르고 명확한 글쓰기 노하우

학창시절 무수한 리포트를 작성하고 평가받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늘지 않는 글쓰기

이 책에는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 비법이 담겨있다.

챕터별로 한번더 요약 정리 되어 있어
찾아보기도 쉬울거 같다.

글쓰기에 앞서
누구에게 보여줄 것인지
무엇을 쓸것인지
목적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

글을 쓰는건 나지만
읽는건 상대라는 것
따라서, 읽는 사람을 위한 글을 쓰라는 것

많은 비법이 담겨있지만
가장 와 닿는 것은
알고 있지만 쉽게 몸에 익혀지지 않는
메모습관이다.
글의 소재를 위해 메모를 한다.
일지를 쓰지 못한다는 얘기에
백퍼센트 공감한다.

책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갈수 없겠지만
딱 하나를 선택한다면
메모하는 것을 나에겐 강조 또 강조하여
기억하며 가져갈것이다.

이 책은 꼭 사회 초년생이 아니더라도
새내기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네요.

#도서지원 #도서협찬
#글이술술써지는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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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말하다 - 202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024년 환경책선정위원회 어린이 환경책 모두를 위한 그림책 74
사라 도나티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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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어떻게 말을 할까요?
나무를 만나면 어떻게 인사를 하나요?

나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그저 자리만 지키고 있는 건 아니에요.
올곶게 자리에 서기 위해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고
뜨거운 태양과 세찬 바람 등을
견디며
무성한 가지와 잎을 키워내지요.

아무말 없는 나무이지만
근사한 친구가 되네요.

겉모습은 같은 것 같지만
나무도 자기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우리만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글이 시를 읽는 것처럼
너무나 아름답네요.
그와 어울리게 그림또한
자연스럽고 함께 잘어우러져
내가 책속의 아이처럼 나무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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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인사 - 제12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샘터어린이문고 76
어윤정 지음, 남서연 그림 / 샘터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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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
누리와 또다른 인물 반려견 군밤의 죽음을 통해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남겨진이의 슬픔을 위로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죽음이 마냥 두렵고 어둡기만 한것은 아니라는 것과 한없이 멀리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한걸음 물러서서 대상을 바라봄으로써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했는지
함께 쌓아온 추억은 또 얼마나 많은지
서로를 생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극복해가는 훈훈한 이야기이면서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샘솟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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