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떨어진 양말 한짝주인을 찾기위한 건물 등정에 나선 아이각층 각호마다 돌며양말 주인인지 묻는다.각각 등장하는 동물들은다들 자기네 양말이 아니라면서도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며가지려하지만주인을 찾아주겄다는 일념으로양말 한짝을 꼭 쥐고 계속해서 올라가요.여기서왜 다들 서로에게 관심이 적을까?이웃과 소통하지 않나? 생각하며요즘 우리네 생활도 돌아보게 되네요.오직 내가 먼저내가 손해보는건 무조건 싫어.예전엔 이웃집의 수저가 몇 벌이었는지다 아는 정도로 관심과 소통을 하며 살았었는데삭막해진 요즘 새태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해 조금은 씁쓸해지네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큰 상자를 방삼아 지냅니다.아기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서살던 방이 비좁아지고 망가지고 맙니다.이사를 하기위해 방을 알아보러 다니는 고양이어떤 방은 먼저 살던 방보다 더 좁고어떤 방은 너무 구불구불또 어떤 방은 너무 위로만 길고고양이는 맘에 딱드는 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자신이 살고 생활하는 것뿐만 아니라모든 것에는자신과 딱어울리는맞춤옷을 입은듯하게다른 사람과는 매칭되지 않고 생각도 들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주변의 시선따위 신경쓰기보다는(사실 무시하기가 쉽지않지만)내가 편하고다른것들에 내가 잠식되지 않고나다움을 잃지 않을수 있는 것이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근사한 작품으로 쉬이 넘어갈 수 없다.그림뿐만 아니라영상을 보는 듯한시어들의 향연에정신을 차릴 수 없어요.비온 후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서참방참방 걷던 일이 생각 나는데그 물속에 새로이 태어난새끼물고기물고기 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또 어디로 흘러갈까?생명의 순환에 대해서도생각해볼 수 있네요.이상교님의 글과이소영님의 그림이 너무나 찰떡으로 어우러져멋진 작품을 제 눈과 마음에 푸욱 꼬옥저장합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기다리는 날크리스마스그런데 기다리는 산타할아버가도둑산타라면?제목부터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까 너무 궁금하면서내용도 빨리 들춰보고 싶어진다.먼저 요정들이 한 집을 방문해물건들을 살펴보고두둥 드디어 산타가 나타났다.복면쓴 도둑산타가도둑산타의 방문을 받은 집의 아이 크리스마스는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지요?책을 보며맥시멀리즘을 누리고 있는 생활을 한번 되돌아보게 하네요.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나눔을 실천하고 얻을 수 있는것은 무언지뜻깊은 책과 함께여서 이번 크리스마스는더욱 의미가 있는 기념일이 되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빵과 공룡언뜻 생각해보면 연결이 되지 않는데티라노 사우르스?가 운영 하는 공룡빵집손님들은 당연히 공룡친구들 이겠죠.트리케라톱스,스테고사우르스,안킬로사우르스,파키케팔로사우르스 등어쩜 방문한 공룜친구들과찰떡인 빵들이 있을까요.빵좋아하는 저,공룡좋아했던 아이와 함께오랬만에 공룡피규어 종류벼로 꺼내어각각 공룡들에게 어울릴만한 빵을 매치시켜보며재미나고 맛나게 읽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