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초1 : 안전 생활+가로세로 퍼즐 - 초등 입학 전 어휘력과 문장력의 첫 걸음! 미리 만나는 초1
SMG 에듀 지음,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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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미리 만나는 초1 시리즈> 는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올려줄수있는 책인데요.

그중 제가 만나본 책은 안전생활+가로세로퍼즐로

항상 강조해도 지나침이없는 안전교육에 관한 책이예요.

보통 새내기라하는 초1아이들의 첫학교생활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학습과 교우관계 또 유치원이 아닌 넓은곳에서 스스로 해야하는 학교생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그곳에서도 "안전"이라는것은 절대 절대 빠질수없는

학교교육이예요. 이미 알고있는 내용들이 많겠지만 안전생활 가로세로 퍼즐은

안전교육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안전생활에 대해 이야기함과 동시에 퍼즐로

어휘공부까지

두마리토끼를 잡는 초1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요.

안전교육을 7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약물및사이버안전,재난안전,응급처치,직업안전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게되는 이야기부터 안전상황을 어떻게

지켜나가야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그림으로 읽어보기와 생각하기로 알아볼수있어요.

가장 큰 특징이 안전교육이라는 큰 주제가 있지만 일상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보면서

관련된 어휘들로 가로세로 퍼즐을 놀이로 풀면서 재미있게 어휘뜻도 배울수있더라구요.

그리고 나라면? 이상황에 어떻게 할까?

이런 수칙은 꼭 지켜야해~처럼 당연히 알고있는 안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활동으로 연결해주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제공되어 스티커로 붙여보고

딱지활동도 연계하면서 재미있으면서도 꼭!기억해야하는 안전교육에 대해 공부할수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안전생활 읽어보기로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안전생활에

대해서 그림과 이야기로 읽어보면서 연계된 어휘로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보고

안전생활 생각하기로 문제를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요.

어떤 행동이 안전한 행동인지 그리고 어떤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O, X로 표시해보면서 재미있게 활동해보았어요.


다양한 상황들에서 발생할수있는 일상 안전생활을

이야기 그림으로 읽어보니 아이들도 그냥 글로만 보는것보단 훨씬 몰입해서 읽어볼수있었고

저학년이 보기에 내용이 길지않아서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꼭 기억해야하는부분과

알고있지만 다시한번 이야기해보면서 어휘공부까지 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공부했던 안전수칙을 따라써보며 한글쓰기연습과

특히 학교생활을 하면서 만나게되는 학폭이라는 상활들도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인식시켜주면 안전수칙도 더 꼼꼼하게 같이 공부해볼수있었어요.

안전꼼꼼딱지로 우리아이들이 매일 큰소리로 읽으며 안전 또 안전

꼭 ~!기억할수있게 해줘야할것같아요.

아이들이 또 딱지활동을 좋아하니까 15개의 안전생활에 대해서 딱지로 한번더

활동해주면 더 재미있어할것같아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예비초 아이들과 1학년 친구들이

어휘력과 문장력까지 같이 공부할수있는 미리만나는 시리즈! 초1 안전생활+가로세로퍼즐로

재미있게 안전생활교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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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1·2·3급) 회차별 기출문제집 - 700제 + 추가 기출문제 20회분 | 전 강의 무료 제공 | 빈출 암기노트 | 추가 기출문제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해커스한국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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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로 부터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작년 5학년 첫째아이가 교과 사회과목에서 한국사를 처음 공부한후

한국사에 관심이 생겼고 한국사의 기본책부터 읽어보다가

자연스럽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관심이 생겼어요.

한국사는 단순히 외우는것이 아닌 시대흐름을 잘 이해해야하는데

막상 한능검을 준비하려니 조금 막막하더라구요.

교과에서 배우는 한국사는 내용이 간단하다보니 좀더 깊은공부를 하기위해서

해커스 한능검 기출문제집을 보고 아!이거다 싶었어요.

해커스는 많이들 알고있겠지만 한능검=해커스라는 공식처럼 되어있는 교재라

이 한권만 완벽히 공부해도 왠지 한능검 준비하는데 문제가없을것같아요.

해커스 한능검 책을 받아보고 두꺼워서 놀랬는데

그만큼 중요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담아뒀더라구요.

해커스 한능검 심화중 제가 공부한 회차별 기출문제집은 지난 시험의 각 회차별로

문제를 풀어볼수있는 2026년 최신개정판으로 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줘서

언제든지 qr코드로 동영상강의를 들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어디서 부터 공부해야할까?라는 막연함을 최신 기출문제14회분(76회~63회)으로 풀어보면서

개념학습과 심화학습을 충분히 공부할수있도록 되어있어서

한능검 기출문제집 한권이면 문제없겠어요!

합격까지 14회분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든든하죠?

교재는 기출문제집과 해설집으로 나누어져있는데 해설집이 더 두껍더라구요.

이유가 해설집이 만능첨삭해설집으로 문제하나하나 풀이법과 오답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있어서

해설집 한권으로 공부해도될정도예요.

가장 최근 기출문제인 76회 기출문제부터 공부해보았어요.

시작하기전 76회 문제에 대한 분석과 시대별로 출제비중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각 회차별 시험문제유형을 분석할수있는 부분도 좋았어요.

진짜 시험을 치는것처럼 교재에서 제공되는 omr카드를 직접 체크하며

공부할수있고 교재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 채점 서비를 이용해 바로바로 답체크와성적을 확인할수도있어요.저희 둘째도 한국사를 좋아하는데 중간중간 아는문제들

나오니 한번풀어본다고 살펴보고있어요^^


해설집이 정말 좋았던게 저도 아이도 아직 한국사를

깊이는 알지못한채 한능검을 도전해보려고 공부하는데 해설집 한권에

설명이 정말 꼼꼼하게 되어있더라구요.

해설지한권으로 공부를 해도 될정도의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니

심화기출문제라고 겁먹을 필요가없었어요.

오답은 왜 오답인지 오답의 개념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있어서 해설지한권만으로 든든하더라구요.

교재를 풀고 모르는부분이나 추가 설명이 필요한부분은 해설지를 추가교재삼아

같이 공부했어요. 약점보안해설이라는 설명이 딱맞더라구요.

어른이나 아이나 다들 비슷하겠지만 보통 교재를 풀고

답을 맞추거나 오답이 나오면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데 해커스한능검교재로는

해설지로 한번더 꼼꼼하게 정답이 아닌 보기들도 공부하면서

한국사에 대해 복습과 한걸음 더 다가갈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어요.

각 회차별 기출문제를 풀고나면 마지막 복습으로 핵심키워드 암기체크라고

키워드 학습을 한번더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키워드암기체크부분은 두아이가 너무좋아해서 이부분만 찾아서 풀어보기도했어요.

아이가 스스로 풀어보고 재미있다고 채점까지 완벽하게 했어요.

핵심키워드암기체크는 빈출개념암기를 최종복습하는 체크로

기출문제로 충분히 공부한후에 또 나올 개념만 쏙쏙 한번더 기억하며 공부할수있도록

빈칸퀴즈로 제공되니 특히 아이가 풀어보면서 너무 재미있어한부분이예요.

해커스 한능검 회차별 기출문제집은 추가자료도 든든하게 들어있는데요.

본 교재 무료 해설강의 - 교재에서 제공하는 수강권으로 무료로 언제든

동영상 강의를 들을수있어요.

추가 기출문제 및 성적분석 서비스

기출사료모음집, 폰안에 쏙 혼동 포인트30, 등

언제어디서든 한국사 공부할수있도록 추가되어있어요.

추가기출문제 20회분은 회차별 / 시대별로 나누어 qr코드로 언제든

공부할수있어서 본교재로 기출공부한후에도 62회~43회까지 더 추가로

학습할수있는 어마어마한 양을 제공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또또 추가 서비스!!

시대별+주제별 빈출 암기노트

시험장에 두꺼운 본교재를 들고갈순없지만 암기노트 한권만 있으면 문제없어요.

qr로 추가문제와 동영상을 듣고 공부했다면 마지막 시험장에선

빈출암기노트로 더 꼼꼼하게 마지막까지 핵심체크로 기억할수있도록

도와주니 해커스 한능검 기출문제집이면 심화도 문제없을것같아요.

해커스 한능검 회차별 기출문제집으로

꼼꼼하게 공부해서 올해 아이와 꼭 합격하고싶어요.

특히 두아이 모두 한국사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것과 한능검은 또 별개의 문제더라구요.

좋아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세세한 부분까지는 또 다른부분이라

올해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해커스 한능검으로 공부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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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까 포카, 잘 가 햇살어린이 107
이지혜 지음, 이윤우 옮김 / 현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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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빠까 포카,잘 가

-우크라이나에서 온 아이-

처음 책제목을 보고 전쟁으로

우리나라에 오게된 난민이야기인가?라고 생각했어요.

빠까 포카, 잘가 라는 말도

주인공(이름)에게 잘가라고 인사를 하는건가?라고

생각했어요.

책을 받고난후 이책이 역사동화 공모전에서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선정된 "역사동화"임을 그리고 책을읽은후

어떻게 역사동화로 연결이되는지를 알게되었어요.

빠까 포카, 잘 가는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그속의 고려인이라는

역사적 배경이 포함되어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인 알렉세이와 친구들의 시각으로

일상을 풀어낸 이야기예요.

알렉세이는 낯선곳에서 눈을 뜨게되지요.

이곳은 전쟁으로인해 한국으로 오게된 알렉세이의

첫등교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2022년 2월24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어요.

대부분 뉴스를 통해 많이알고있을꺼예요.

전쟁으로 알렉세이의 아빠는 남게되고

엄마,할머니와 피난을 오게되었어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대한민국으로 피난을온

알렉세이. 첫등교에 이미 먼저 피난을 온 나타샤와는

우크라이나에서부터 알던사이예요.

친구들은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알렉세이가

우리말을 너무잘하는게 신기하기만하죠.

고려인이란 말을 아시나요?

저도 들은적은 있지만 조금은 생소했고

아이에게 물어보았을때 아이도 정확히는 모르는것같았어요.

고려인은 전쟁으로 러시아로 이주한 우리조상들

현재도 뿌리는 한국인임을 가지고있는 우리민족을

얘기해요.

알렉세이는 그런 고려인 아이예요.

같은반 친구인 알렉세이와 진호.

그리고 나타샤, 다은이

네 친구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하나가되요.

그림을 잘그리는 알렉세이는 친구들의 기억속 그리움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기도

또 하나가 되기도 해요.

이야기의 재미있는 부분은

그림속세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예요.

각자의 소중하지만 또 아픈기억들, 다시돌아갈수없는

그공간으로 친구들은 알렉세이의 그림으로

꿈속여행을 함께해요.

그곳에서 보고싶었던 그리웠던 그 대상을 다시만나며

현재에 가지고있던 그리움과 상실감들을

조금은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요.

책을 읽던중 홍범도장군 이야기가

나와서 아들녀석이 "왜 홍범도장군 이야기가 나오지?그

시대가 아닌데?"라고 했었는데

홍범도장군도 고려인이더라구요.

우리에겐 봉오동전투로 알려진 홍범도 장군

홍범도 장군도 1937년 소련의 스탈린정권당시

연해주에 살던 많은 고려인들과같이 강제로 이주열차에

태워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변경으로 강제이주되었던

고려인들중 한분이셨더라구요.

그당시 강제이주열차에는 많은 고려인이 타고있었고

먼길을 이동하는동안 돌아가신분들도 많았다고해요.

다은이의 그리움속 강아지

진호의 엄마

할머니의 아픈그리움, 엄마의 마음속

그리고 알렉세이의 아빠

마지막으로 알렉세이는 피난오기전

기차에서 보지못한 아빠를 생각해요.

우크라이나에서 혼자있을 아빠, 살아계실지조차 알수없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

빠까 포카, 잘 가

러시아어로 잘가" 빠까"

우크라이나어로 잘가 "포카"

우리말로 "잘가"

이책은 단순한 전쟁이야기도, 난민이야기도 아니예요.

전쟁이라는 아름답지않은 역사를 통해 우리는 잊고있는

고려인, 강제이주라는 역사를 자연스레 이야기로 녹여내며

그 속에서 그들의아픔, 틀린게 아닌 다름은 인정하며

한번쯤 생각해봐야하는 우리민족의 이야기예요.

마지막 작가님의 말처럼

아픔의 끝을 기다리며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날짜를 적지않으신 공간

그 공간이 빠른시일내 채워지길 바라는마음으로

책을 한번더 읽어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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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 禮 - 마음을 전할 용기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전연주 지음, 나티 그림, 김영 감수 / 봄마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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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고전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의 한문장으로

세상을 바꿀수있는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힘

어린이를 위한 고전가치사전3

예:마음을 전할용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를 바꾸는 한문장의글을

발견하게되요.

그 한줄의 문장이 나와 누군가의 인생에 큰 울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을 대하는 시각과 생각이 바뀌기도해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이지만 제가 직접읽어본 느낌으론

가까이두고 언제든 꺼내어 읽어볼 어른이 보아도

좋을 고전의 말씀들이 들어있어요.

한문장한문장 놓치기 아쉬울정도의 깨우침을 느끼게해주는 책이예요.

옛말 하나 틀린거없다!라는 얘기 들어보셨을꺼예요.

진짜 살다보니 옛말 하나 틀린것없더라구요.

선조들의 지혜와 선견지명에 놀랄따름입니다^^


하고싶은말이 많아도 한번더 생각하면

꼭 필요한말이 무엇인지 알수있어요.

(명심보감 중)

"군자는 말을 적게하되 남의 장단점을 말할때는

더욱 신중해야한다"

*말이라는것이 천냥빚도 갚는다는 우리의 속담도있지요.

말이란 내뱉는순간 주워담을수없고 용기와위로를 또는 상처를 줄수있는게 말이지요.

저 문장을 보자마자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잔소리할때가

딱 떠오르지않나요?저는 그랬..ㅋㅋ

하고싶은 잔소리는 많지만 딱 한번 참고 생각하며 딱 필요한말만!!명심

오비이락이라는 사자성어를 다들 아실꺼예요.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오해받을행동을

하지않는게 좋다라는말인데요.

(명심보감 중)

"참외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지말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마라"

*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말라인데요.

학교생활에서도 아이들 사이에 참많이 일어나는

상황이죠. 오해받는것만큼 억울한일도 없으니

조심하는게 좋다라는 말씀이예요.

노자 "지혜로운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않고 함부로 떠드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공자 "말이란 뜻이 잘통하는것이 중요하다"

3장은 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인데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신뢰가 점점 없어져서

결국 주변에 모든이들이 떠나가게되더라구요.

특히 나쁜말이나 친구의험담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관계에서도 점점 멀어지고

말의전달에 있어서도 중요한것은 하고자하는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예요.

우리아이들이 이부분이 참 잘되지않는것같아요.

전달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하는사람 듣는사람이

서로 전달되지않으니 소통의 문제가 생기고 오해와싸움으로

연결되기도 하더라구요.

고전이란 참 따분하다고 생각하게되는데요.

그러나 그들의 말씀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있어서

한문장의생각으로 표현해주는것에 감탄을 하고 읽어보았어요.

장자.노자.공자.맹자등 고전학자들의 말씀들

명심보감처럼 우리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말씀들을

간단히 일상생활의 상황으로 연결하여 그림으로

보고 읽어봄으로써 더 와닿았던것같아요.

장자의 말씀은 개인적으로도 더 좋아하는데요.

장자의 말씀으로 저와 저의남편의 인생이 달라졌고

지금 세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고전의말씀들이 꼭 무언가를 변화시킨다기보다는

선조들의 지혜로운 말씀들로 나 스스로가 좀더 좋은사람

나은사람으로 성장할수있고 사람과사람의관계

그관계와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아는 현명하고 바른생각을 하는 사람이될수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지도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아요.

길을잃었을때 언제든 열어볼수있는

고전가치사전. 초등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 너무좋은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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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는 핑크
스콧 스튜어트 지음, 노지양 옮김 / 다산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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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해주고싶은말이 이 책속에 들어있는것만 같아서 얼른 읽어보고싶었어요.

내 그림자는 핑크

표지의 핑크 그림자를 갖고있는 소년

아마 책을 넘기기도 전에 이미 내용이 짐작이되지싶어요

주인공은 남자아이예요.

집안 모든 남자들의 그림자는 짙은파란색

그런데 소년만 파란색이 아니예요.

소년의 그림자는 핑크!!

일명 "남자용"이 아닌 분홍색. 핑크

.이 핑크색 그림자는 드레스를 입고

춤추기를 좋아해요.

책에서 그림자는 나와 또다른 나로 표현되어있고

나의모습인 그림자가 아니라

내안의 다른모습인 나로.

아빠가 들어오면 그림자는 멈춘다는건

내가 멈추는게 아닌 다른모습의 내가 멈추는것처럼

핑크그림자는 드레스를 입고 춤추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요.

아빠는 소년의 그림자도 기다리면 파랗게 될꺼라

생각하고 바래요.

남자는 파란그림자를 가져야하는데 핑크그림자를

갖고있는게 뭔가 잘못된것같은 느낌이예요.

아빠의 파란그림자처럼 파란색은 크고 힘도센

그림자.

내 그림자만 다른색인것이 우리가족과 하나가되지못한다는 생각이들어요.

언제부터였을까?첫째에게 핑크색티셔츠를

주니 거부를했었어요.왠지 남자는 핑크를 입으면 안되는것처럼..

왜?색깔은 남녀의구분이없어 너에게 잘어울려서

입으라는거야 라고 얘기했지만 아이는 점점 검은색옷만

입더라구요.ㅡㅡ::

누군가가 정해둔것도 아닌데 클수록 색깔도 남녀가 구분되어있고 여자색깔을

입은 남자

남자색깔을 입은 여자는 놀림이나 눈치를 보는상황

소년은 학교에 가게되요.

그림자도 꼭 데려오기(좋아하는옷입히기)

핑크그림자는 드레스를 좋아하니까

아빠의 근심어린 얼굴이 보이지만 소년은

예쁜드레스를 골라입고 학교를가요.

하지만 친구들의 시선은 이내 소년의 드레스로

소년은 친구들과 다르다는걸 알지만

파란색그림자가 아닌것이 속상해요.

교실을 뛰쳐나와 눈물을 흘리며 핑크그림자를

원망해보고 이젠 드레스를 입지않겠다하지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파란그림자도, 또 핑크그림자도.

우리는 모르지만 검은그림자, 노란그림자도 있을수있지요.

"너는 그냥 핑크그림자야

이건 그냥 핑크인게 아니라 너 자체이자

가장중요한 부분이고 이게 너야.

누군가의 시선속에 너를 가두어두지말고

너의색을 사랑하렴.

모든사람이 똑같은 색 일순없어

조금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야."

이 책은 핑크그림자를 가지고있는 소년이

남들과는 다른색을 가졌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나를 나로써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볼수있는 책이예요.

내 그림자는 무슨색일까?생각해본적이 있나요?

나는 핑크도, 파랑도 될수있어요.

다른사람과 다른색을 가졌다고 잘못된게 아니예요.

또 누군가가 나와 다른색이라고

그사람이 잘못된게 아닌것처럼요.

있는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가장중요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살고있고 다 똑같다면

재미없겠죠?

이책의 작가 스콧은 겨울왕국 엘사를좋아해서 엘사인형을 들고 다니는 아들 콜린이 놀림을받고 우는모습을 보고 이책을 쓰게되었다고해요. 남자용. 여자용이라는 구분을 짓는게잘못되었다생각해서라네요.

우리도 아마 크면서 또는 우리아이들에게

남자용,여자용을 은연중에라도 구분하지않았나 생각해보게되었어요.

아들 콜린의 속상한마음을 이야기책으로

만들었는데 저에겐 깊은울림이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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