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꿈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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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넌 꿈이 뭐야?

아이들에게 참 많이 물어본 말인것같아요.

​

꿈을 명확하게 말하는 친구도있고

아직 모르겠다라고 하는 친구도있어요.

​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다양한 직업들이 나오지요.

선생님, 경찰, 소방관, 가수

유튜버, 게이머 등등

여러가지 직업들이 나오고 수시로

바뀌기도해요.

​

이책에서는 초등고학년아이들의

꿈발표회를 통해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수있어요.

같은 학년을 겪어온 아이가있어서

좀더 흥미롭게 읽을수있을것같아요.

학교에서 꿈발표회를 한다고해요.

고학년쯤 되니 아이들이 뭔가 발표하는걸

참 싫어하더라구요.

그런데 꿈이라고?

아직 꿈이없는데...

내 꿈은 좀 창피한데...

처럼 저마다 꿈발표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것같아요.

친구들의 꿈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며 읽을수있었어요.

꿈이 아직 없는 예건이

다른친구와 비교되는 아윤이

이상한 꿈이있는 하늘이

다 그맘때쯤 고민하는 이야기들이더라구요.

꿈이 없는건 이상한걸까?

요즘 아이들중에는 꿈이없는 친구들도 많이있어요.

그런데 아직 나의꿈을 찾지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그렇게 얘기하는거라 저는 오히려

아직 모르겠다라고 얘기하는건 괜찮더라구요.

예건이는 아직 꿈이없지만

친구가 꿈멘토와 대화나누는곳에 동행하게되요.

이곳에서 예건이는 꿈이없는건 이상한건지

나는 아직 꿈이없는데 빨리 꿈을 찾아야하는건지

친구들이 꿈멘토와 나누는얘기에서도

혼자 머쓱하기만해요.

​

책에서 아주 좋은말이 나와요.

저도 아이에게 자주 해주었던 말인데

꿈이 꼭 직업이여야하는건

아니라는것

꿈이없다는것이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이 들었던 예건이에게

웹툰작가님은

꿈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지

그것이 꼭 직업으로 연결되지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거든요.

이책에서는 꿈도둑의 "게섰거라 꿈도둑"

코너를 통해서 아이들이 꿈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거나 꿈이 꼭 거창하고

멋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깰수있도록 해줘요.

내꿈이 있지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내꿈을 부정하는 아윤이

아이들은 저마다 꿈이있지만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보게되면

자신이없어져요.

노래를 잘부르는 아윤이지만 옆반에

새로온 친구가 훨씬 노래를 잘부르니

그렇게 좋아하고 잘하는 노래도

괜히 자신이없어지고 도전조차 하지않고

포기해버리게되요.

비교를 하는순간 나는 항상 못하는사람이

되어버리게 만드는 꿈도둑의 비교수법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고 하찮아보이는 꿈을

꾸는 하늘이

친구들은 그런 하늘이가 웃기기만 하지만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지요.

하늘이 처럼 하수구를 더러운 오물이

지나가는것으로 바라보지않고

빗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느방향으로

흘러가고 이어지는지에 관심갖고

지켜보는 친구가 있어서

많은 사람의 안전과도 연결되는 멋진꿈을

가진 친구라는것을 알수있어요.

이상하고 나쁜 꿈은 없어요.

책속 5학년1반 친구들이 꾸고있는 모든꿈은

저마다의 생각과 행복이 담겨있어서

조금 독특하거나, 조금 부족하거나

아직 꿈을 찾지못했더라도

분명 내가 원하는꿈을 꾸고있을꺼예요.

아직 꿈을 찾고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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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 ㅣ 나는 교사입니다
강승태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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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학교다닐때 도덕,윤리라는 과목이

왜 존재하는지, 우리는 왜 도덕과 윤리를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드라마속 대사가 있었어요.

​

그 당시는 그냥 드라마로 보고 지났지만

지나고 나서도 꽤 오랜시간

그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

이책을 보면서 그때 그 드라마속 대사가

다시 생각났고 다시 궁금해졌어요.

도덕,윤리는 왜 필요할까?

​

가만히 생각해보면

윤리,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를

만나는게 중,고등학교지만

초등1학년부터 우리는 윤리와 도덕을

공부했어요.

더 앞으로 가다보면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전 가정에서

그리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 윤리와 도덕에 대해

이미 많이 공부를 했던것같아요.

​

그렇게 보면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처음 배우게 되는 학문이

윤리와 도덕인것같네요^^

이책에서는 13명의 현직 윤리,도덕 선생님을

만날수있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저는 현실적인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가고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아이는 싫을수있겠지만

저는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주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윤리와 도덕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배워야하는것일까

라는 스스로에게 묻는 말에

선생님의 한줄 문장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의 소명이라는

말씀이 참 감사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책 구성이 참 재미있었어요.

13분의 선생님들의 교사로써 학교에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뿐아니라

왜 교사가 되었는지 선생님의 이야기까지

담겨있어요.

한분 한분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소개글도 재미있었어요.

선생님의 특기사항, 별명으로

소개하면서 선생님에 대해

조금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각 주제마다 선생님이 이야기가

묻어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방식과 또 어떻게 하면

윤리,도덕이라는 과목을

아이들과 제대로 공부할수있을까

또 나는 왜 윤리,도덕 교사가 되었을까

저는 이책속에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윤리,도덕이라는 과목을 그저 외우고

시험쳐서 점수를 잘받는 학교공부가 아닌

함께토론하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탐구하는 재미있는 수업으로

느끼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이 수업을 즐기고

느낄수있는건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였기

때문인것같아요.

당장의 수학문제, 영어문제 하나를

더 풀기전에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하는세상과

또 함께하는 소통, 또 그 고민을 함께나누고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선생님과

함께 학교,교실에서 이루어내는 경험이

학교가 사회로 나가기전 중요한곳임을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윤리,도덕을 배워야하는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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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완성+무료특강 기본 (4·5·6급) - 흐름판서+빈출개념&자료+기출문제
에듀윌 한국사교육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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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초등아이들 사이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인 한능검을

많이 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한국사를 좋아해서

한번 도전해보자 했는데 막연히 어렵게만

느끼는지 선뜻 도전을 못하고있었는데

에듀윌로 한국사 기본을 공부하면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자 라고 얘기하는 중이예요.

에듀윌 한국사 교재를 보니

기본(4,5,6급)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한국사에 조금 관심있다면

쉽게 접근할수있는 내용과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요.

한능검 시험은 준비과정도 힘들지만

시험접수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도 많이 준비하고

도전하는것같아요.

에듀윌 교재는 본교재와 기출50문항 패턴북

두권으로 구성되어있고

교재속 기출모의고사 까지 추가되어있어서

시험치기전날까지 탄탄하게 준비할수있겠더라구요.

판서식으로 시대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핵심자료로 개념압축 정리하고

쌍둥이 기출로 유형까지 공부하면

한국사 준비 문제없을것같아요.


한국사의 시작인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지나 근현대사까지 키워드부터 출제비중분석까지

흐름을 눈으로 볼수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않게 공부할수있어요.


흐름판서로 전체 시대흐름을 

눈으로 읽으면서 개념도 꼼꼼하게

읽어봐요.

특히 개념설명에서는 빈출키워드를 따로

표시해두어서 한번더 중요한부분을 체크할수있게

해두었어요.

가장 중요한 시대적 특징부터 핵심단어까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되어있어요.

일시정지 확인하기는 핵심개념을

바탕으로 0,x로 개념파악하게

되어있는데 하단에 답에 나와있지만

답이있는지도 모르고 잘풀었어요.

시대별로 빈출키워드가 정리되어있어서

개념을 읽으면서도 키워드에 집중하며

더 꼼꼼하게 파악할수있어요.


대표기출문제풀어보기가

좋았던점은 하단에 설명이 추가되어있는데

개념설명으로 정답과 오답을 분석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정답만 체크하고 넘어가지않고

오답이 왜 오답인지

오답분석을 통해 지문과 보기 하나하나 까지

제대로 공부할수있어요.

교재속에는 기출모의고사가 2회 추가되어있어서

최종점검으로 테스트해보기 좋아요.

실제 기출유형을 바탕으로

시험치는 준비를 할수있어요.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부록교재인 기출50문항 패턴북으로

시험 마지막날까지

총정리할수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시대별 빈출패턴분석으로 빈출이론을

한번더 확인하고 기출선지핵심암기로

반복하며 빈틈없이 시험준비할수있도록

준비되어있어요.

특히 패턴북자료는 마지막 복습자료로

한권으로 한능검핵심파악이 가능할것같아요.

​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한능검 도전해보려고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부하고

기본급수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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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 ㅣ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1
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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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어학공부는 항상 문법에서 막히게되는데

한입 일본어는 "왕초보"를 위한

초급문법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할것같아서

문법을 다시 도전해보게되었어요.

​

사실 제가 먼저 일본어공부를 하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되었고

회화위주로 했지만 결국은

문법을 무시할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초보인 저와 왕초보 아이가

함께 공부하기엔 한입 일본어는

난이도가 딱 좋은것같더라구요.

이책은 가장 기초의 문법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왕초보도 부담없이

시작할수있는 장점이있어요.

문법을 시작하기전

기본적인 히라가나, 카타카나

복습은 필수지요!

교재를 풀기전에 항상 시작은

히라가나,카타카나를 읽으면서

시작하는게 좋아요.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말해보는 연습이

계속 쌓여야하더라구요.

교재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부분이

한눈에 보기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문법을 시작하기전에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구요.

한입일본어는

이해하기-외우기-만들어보기(+혼자만들기)-깨알지식

5단계로 하나의 문법을 반복하면서

응용학습으로 이어주는 학습이 가능해요.

앞장에서 문법의 기본개념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외우기와 만들어보기로 이어 학습해봐요.

문법은 이해하는것도 있지만 외워야하는것도

있기때문에 꼭 필요한 조사/단어/형태는

외워보면서 문장을 만들어보는 학습으로

연결해요.

혼자만들어보기는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단어를 넣어

응용해보는 연습이예요.

오늘의 단어와 조사를 예문 응용하면서

읽고 써보는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하더라구요.

qr접속으로 원어민 발음듣기와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되니 함께공부하면

더 효과가 좋을것같아요.

교재의 부록으로 메모단어장과 형용사활용표

전체복습해보기로 직접써보기를 활용하면

왕초보도 기초 일본어문법은

재미있게 공부할수있을것같아요.

하루에 하나의문법으로

문법+단어+문장표현까지

일본어공부 이어갈수있을것같아요.

문법에서 길을 잃은 초보학습자에게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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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뭘까? -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24가지 질문
기아 리사리 지음, 마리안나 발두치 그림, 최보민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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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왜?라는 질문을 통해 당연한것도 당연한것이 아닌

이유가 있게 바라보는 책이예요.

아이와 각자 읽어보고 또 같이읽어보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는 책인데

줄글이 길지않아서 미취학아이와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책이더라구요.

하늘이 뭘까?

생각해본적있나요?

그러고보니 하늘은 그냥 하늘이였더라구요.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이책의 제목

"하늘이 뭘까?"를 읽자마자

하늘을 쳐다보게되는

그리고 하늘을 생각해보게되는 책이였어요.

처음 제가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하늘이

해와달의담요라는 문장이

아 그렇구나

하늘은 해와달을 다 품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였어요.

이말은 아이들이 참 많이 하는 말이지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뵙고 오거나

길에서 어른들을 만나면

꼭 눈치없게 묻는질문이기도하구요^^

그럴때

나이가 들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거야

라고 얘기하지만

흰색이 어느것과도 잘어울린다는말은

나이듬을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문장이였어요.

맞아요.

글자는 알록달록하지않지요.

그런데 우리 꼬마는

"엄마 글자도 알록달록 여러가지 색깔로 쓰면돼"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 맞아"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이유가

알고보면 조금 깊은 의미가 있었는데

우리는 늘 당연하게만 여기며

살아가지요.

당연함이 편하고 튀지않을지몰라도

가끔은 그 당연함을

왜?라는 질문으로 한번쯤 생각해보는

책이예요.

왜 바쁠까?

꼬리에 꼬는 질문에 저는 오히려

말문이 막혔는데

저희아이들은

치킨이 되니까!ㅋㅋ

계속 울면 혼나니까!

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이 멋진 세상을 살기위해

우리가 만났고 또 이렇게 살아가고있어.

​

이책은 왜?라는 질문과 그렇구나로

이루어져있지만

두 문장으로 절대 끝나지않아요.

그렇구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또 왜?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어쩌면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도

그냥그런거야라는 당연한것들도

조금은 다르게 바라볼수있는

그냥그대로가 아닌 아~그래서

그런거였어? 그랬구나 처럼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나눌수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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