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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소수로 떠나는 톰 소여의 모험 ㅣ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9
서지원 지음, 이진성 그림, 최광식 외 감수 / 뭉치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뭉치의 <분수와 소수로 떠나는 톰 소여의 모험>
2022 개정 수학교과를 반영한 수학동화 시리즈로
특히 5,6학년의 수학교과속 개념들을
우리가 알고있는 동화와 연결해서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요.
수학을 단순히 계산만 하는것에서
동화속 상황에서 어떻게 구하면 좋을까?로
생각해보며 주인공과 함께 해결해나갈수있는 사고까지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수학교과속 수학이야기를 반영했다고했지만
전혀 무겁지않았어요.
그리고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라는 부분이였어요.
스토리텔링속 고전동화까지 함께 읽어볼수있다니
제대로 일석이조 효과를 볼수있어요.
이번에 분수와소수로 떠나는 톰소여의 이야기는
톰소여와 그의 친구들인, 허클베리핀과 조와 함께하는
모험이야기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어볼수있을것같아요.

주인공 우리의 톰 소여는 말썽꾸러기 친구지요.
밤새도록 놀다가 학교에 빠지는일도 있고
폴리이모의 딸기잼도 몰래 숨어서 다 먹어버리는
말썽꾸러기예요.
폴리이모는 그런 톰의 버릇을 고치기위해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시키지만 우리 말썽꾸러기 톰은
그냥 순순히 페인트칠을 하진않지요^^

잔꾀를 써서 길이가 50m나 되는 울타리를
혼자 하지않고 아이들이 하도록 꾀를 써요.
결국 톰 소여는 전체50m의 울타리중 1/10만 칠하고
나머지 9/10은 아이들이 칠하게되지요.
여기서 분수의개념을 알려줘요.
분수의 개념은 초등3학년에서 처음 공부하지만
초등5학년에서 가장 어렵게 공부하게되는 단원이예요.
톰소여 수학동화에서는 기본개념을
자연스럽게 동화와 연결해주는 스토리텔링동화로
읽어보며 재미있게 분수의 개념을 생각해볼수있게
하더라구요.
초5,6학년 수학동화지만 분수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3아이가 읽어봐도 좋을 수학동화였어요.


책속에는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수학연결 내용을 정리하고 관련된 수학이야기도
포함되어있어요
디오판토스의 묘비속숫자,산타클로스의 비밀처럼
다양한 수학적사고와 관련된 이야기로
이책에서 얘기하려는 분수와, 소수의 연결개념까지
확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수학이야기만 있는건 아니예요^^
톰 소여와 허클베리핀, 조의 모험이야기도
함께 읽어보며 나쁜악당과 만나기도하고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치기도하지만
친구들은 모험을 통해 스스로 해낼수있다는
도전정신까지 읽어볼수있었어요.

두려움 앞에서도 옳은일이 무엇인지
누명을 쓴 포터영감님을 도와주기도하는
톰은 그냥 말썽꾸러기이기만 한게 아니라
도전과모험을 즐기는 용감한 친구이야기예요.
학교를 다니지않는 허클베리핀에게
분수와 소수를 설명해주는
친절한 친구이기도하더라구요.!

톰소여와 함께 모험을 즐기며
분수와 소수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준비되었나요?
뭉치출판사의 톰소여를 읽으면
가능해질것같아요.
수학스토리텔링동화로 교과수학개념도 재미있게
학습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