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 영국 최정상 수학경시대회 UKMT 문제로 단련하는 52주 두뇌 트레이닝
영국수학재단(UKMT) 지음, 강세중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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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고력 수학 문제365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풀어내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책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수학좋아하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 책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딱 떠오를정도로

아이가 좋아할것같았어요.

교과수학이 지겨울때쯤 사고력수학문제들을

풀어보는데요~

이 과정이 아이에겐 수학을 잠시 쉬는 타임이라고해요.

사고력수학은 정답을 찾는것도 있지만

그 과정자체가 재미있는 부분이예요.

공식이나 정해진 틀없이

여러방향으로 생각해보는 사고력을 키울수있어서 좋아요.

특히 영재교육원이나 올림피아드처럼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라면

도움이 될꺼예요.

실제로 영재원이나 국내외 수학경시대회에서 문제들이

단순히 연산과 선행으로 풀수있는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많아요.

꼭 경시대회를 나가지않더라도 앞으로의 수학공부에도 도움이될꺼라 생각해요.

한개만 더 보고

한번만 더 해볼께

모든 부모님들이 원하는 공부좀 더할께~가

사고력수학에서 나타나요.

어려운듯 쉬운듯 알듯 말듯

한번 풀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지요.

교과책은 멀리두고 이책만 풀고있을지몰라요^^


52주 두뇌트레이닝으로 매일 한문제씩 풀어보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사고력이란 단시간에 풀어내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면 문제를 절대 포기하지말고

풀어볼수있다는점이 좋아요.

오늘 풀리지않는다면 내일, 또 그다음날

끝까지 풀어내려는 힘이 사고력의 장점이고 이부분이

나중에 고학년 올라갔을때 학습의 엉덩이힘을 좌우할수도있어요.

책에는 숫자퍼즐,논리, 셔틀문제뿐 아니라

준결승, 결승 문제들도 풀어볼수있어요.

난이도는 쉬운부분부터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도전해봐요!

단순한 문제들은 연산을 기본으로 풀수있어요.

대신!사고력이기때문에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풀어야

한다는것!

1문제의 핵심은 한번에 12톤을 실을수있다는 부분이예요.

쉬운 문제이지만 실수해버린다면

틀릴수있는 문제예요.

매주의 문제를 풀고나면 스페셜라운드로

논리문제, 숫자퍼즐등을 풀어볼수있어요.

사고력문제들은 수학을 좀더 재미있게 이해할수있고

수학이란 과목이 많은 부분과 연결되어있다는것을

배울수있어요.

풀다보니 계속 풀고있네요.

사고력수학의 장점은 중간에 막혀도

절대 포기하지않는다는거예요.

책속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보면서 풀어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결국 해결되었을때의 성취감은

단순히 수학을 잘푼다라는것과는 다른 즐거움이예요.

전세계 수학영재들이 풀었던 레전드 문제들을

풀면서 "오~나도 이정도 풀수있는데?"라는

자신감!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힘!

이책은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맞추는 수학책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나가는 능력을 길러주는 수학책이예요.

준결승,결승문제는 실제 영국올림피아드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2~4문제인데

이걸 3시30분동안 푼다고해요.

지금 당장 풀지못하는 문제일수도있지만

포기하지않고 도전해보는건 좋을것같아요.

이건 어려워서 안되겠다라는 포기가 아니라

다른방법으로 생각해볼수있는 사고력을

키울수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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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그레이스 바이어스 지음,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종원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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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믿는만큼 할수있어요.

이 말만큼 용기를 주는 말이 또 있을까요?

지금있는 그대로의 후속작인

믿는만큼 할수있어요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에게 해주는 용기의 말들이 있어요.

무언가를 도전하기전 항상 고민하고

갈등하고 걱정하는 아이에게

"너는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이룰수있는 가능성이 있어"라고

얘기해주네요.

이말이 가진 놀라운 의미는

아이에게 스스로의 힘을 믿고

도전해보라는 응원의 말이 포함되어있는것같아요.

모든것에는 존재할 가치가있고

나는 나의 존재만으로 충분한 가치가있어요.

스스로의 힘을 믿는다면

내안의 가능성으로 할수없는 일이 없어요.

그 힘의 시작은 가족이 있고

가족이 있기때문에 그 과정이 힘들어도

극복하고 성장할수있는 힘을 가질수있어요.

실수도 하겠지만 실수로 또다시 성장할수있는

밑거름이 될꺼예요.

실수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않는 아이에게는

도전이라는것조차 힘든과정이예요.

그래서 먼저 포기해버리고 경험조차 할수없게되더라구요.

아이는 그 과정에서의 좌절이 큰것같았어요.

도전하는 그 과정자체가 너무 대단한 노력이라는것을

실수와실패로 성공의방법을 배울수있다는

응원의 말을 아이에게 다시한번 꼭!해주고싶어요.

믿음이란 얼마나 큰힘인지 몰라요.

아이에게 너를 믿어라고 말하지만

아마 속으론 믿을지말지로 많은 갈등을해요.

믿는만큼 행동해줄까?라는 의심의 마음이 한가득 있는것같아요.

그런 마음이 결과로 나타날때 더큰 실망과 믿음에 대한

배신을 당했다라는 마음이 크게 작용했던것같아요.

내가 믿음으로 인해 아이는 또 얼마나

노력을했을까?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못했지요.

책에서는 많은글이 있진않아요.

그러나 충분히 마음을 전달해주는것같아요.

소중한 내가 할수있다는 마음을

가질수있는건 나 스스로를 믿어야해요.

내면의 나를 믿는 마음의 자존감

스스로를 믿을수있는 자존감은 나를 믿어주는 가족이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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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그레이스 바이어스 지음,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종원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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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쩌면 가장 듣고 싶은말 아닐까요?

어쩌면 가장 해주어야하는 말 아닐까요?

공부잘하는구나, 착하구나, 똑똑하다

아이를 칭찬하는 말들은 너무 많아요.

그러나

모든것이 포함된 한문장.

이 한문장이 다른 말보다 더 큰힘을 갖고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될것같아요.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이책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얘기를 해주고있어요.

각자의 색깔이 있고

너는 너만의 색깔이 있으니 다른색으로 섞을필요없어

가지고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

무지개가 일곱색의 색이 각자의 역할을 하고있어서

무지개인것처럼 나만의 색깔로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라는

용기의말을 전해주고있어요.

아이가 처음 태어난날

아마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은 딱 이마음이였을것같아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그런데 키우다보니 아이에게

자꾸 조금더 조금더라는 기대와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더라구요.

모든것이 아이를 위한 말이였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나를 위한 말이 아니였나싶어요.

더 높은곳에서 세상을 바라보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용기있게 도전해보길

흔들리지않고 버틸수있는 힘을 갖길

이런 부모의 마음들이 어쩌면 아이에게는

해봐 왜 못해?

이것도 못해?

이정도로 힘들어하면 어떡해

처럼 좌절을 주고있었던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아이는 용기있는 도전을 하고있었고

사랑을 나눠주고 있었고

날개를 펼쳐 날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실수를 했지만 나아가려 노력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모든사람은 달라요.

그래서 특별한 존재이지요.

우주에 지구에 이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니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해요.

아이의 모습을 바꿔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좋았던 책이였어요.

어쩌면 아이도 "너의 지금있는 그대로도 충분해"라는 말을

가장 듣고싶은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말은 정말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말인것같아요.

그래서 아이뿐아니라 나 스스로에게도

좀더 좋은부모라는 타이틀이 아닌 지금 있는그대로도 충분하다라고

해주고싶은 말이예요.

아이를 한번 바라봐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반짝반짝 빛나고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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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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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는

다른 개념서와는 다르게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을 만난다는거예요.

중1-1의 첫 수학은 초등과정의

확장 연결과 더불어 수학의 문자를

만나는 시기로 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해요.

수학은 빨리가는게아닌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는게 중요해요.

이 개념들이 제대로 쌓인다면

속도와 확장,심화까지 자기주도성이

완성된다고해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은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며

푸는게 중요한 양보다 질이예요.


숨마쿰라우데는 개념서+테스트북+해설지

3박자로 개념서로 개념적용을 충분히 공부하면서

테스트북으로 단원의 실전점검

해설지로 풀이전략까지 공부할수있어요.

그래서 답만 체크하는것이 아닌

꼼꼼한 수학기초개념 완성과 유형,심화까지

도전할수있어요.

1-1학기에 배우게 될 내용들을

목차로 살펴보았어요.

1학기는 대수파트로 소인수분해, 문자의식등

초등고학년 수학계통의 연결된부분이 많아요.


숨마쿰라우데는 개념을 정리만 해두는게

아니라 의미와,조건,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읽어볼수있게 되어있어요.

무조건 외우는 수학 공식이 아니라

공식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수학문장의 독해력을 키울수있게 되어있어요.

개념설명을 충분히 읽었다면

실전문제들을 풀어봐야겠죠!

개념연결 문제들을 풀면서 기초개념 체크업해보고

유형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각 개념을 대표유형들을 학습해요.

대단원 문제를 풀면서 단원마무리와

개념정리를 한번더 할수있게 정리되어있어요.

문제의 난이도는

개념적용부터 유형-응용으로 이어지며

간단한 심화의 접근을 해볼수있었어요.

숨마쿰라우데 기본개념서는

개념서이지만 풀다보면

"어.이건 좀 어려운데?개념문제 맞아?"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교재에는 발전-심화-실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수있도록

난이도가 조정되어있어요.

개념서에서 유형서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어려워졌다"가 아니라

한번 만나본 유형이라는 익숙함과 개념서로

내가 어느정도까지 개념이완성되어있는지

스스로 체크해볼수있도록

되어있어서 개념구멍없이

탄탄히 공부할수있어요.

숨마쿰라우데는 해설지도 꼼꼼해요.

풀이과정이 생략된부분없이

전개되어있고 핵심포인트를 강조하면서

어떤개념과 연결된문제인지 안내되어있어서

저희아이처럼 혼공하는 아이에게

더좋은교재예요.간혹 해설지를 봐도

막히거나 한참을 봐야 이해가되는 해설지가

있는데 숨마는 그렇지가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EBS프리미엄 인강을 보며

학습도 가능하니 읽는것이 힘들거나

이해가 안되는부분은 인강으로 추가로 학습가능해요.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가

기본서로 많이들 찾는 이유가

있지요^^

기초개념 탄탄히 하고싶은 예비중,중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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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철에서 헬륨까지, 인류 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 이야기
김병민 지음 / 자유아카데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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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인 김병민님의

원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책은 인류미래에 꼭 필요한 10가지 원소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인류에 필요한 원소하면

탄소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날텐데요.

탄소하면 기후변화의 주범

탄소를 줄이고 의존을 하지않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있어요.

그러나 여전히 탄소는 우리생활에 빠질수없는 부분을 차지하고있어요.

그런 탄소를 대신할, 대체할 물질

10개의 원소에 대해 설명하고있어요.

그중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철,리튬,알루미늄,구리,수소,우라늄 이라는것도있고

다소 생소한 소듐,코발트,네이디뮴,헬륨 도있어요.

이 10가지 원소의 발견과정과 현재까지의 개발 장단점, 앞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해 읽어볼수있었어요.

과학이라는 장르는 어렵기만하고

특정한사람만이 하는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책을 통해 과학이란것이 우리일상에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고 관심을 가져야하는것인지 조금은 알수있었어요.


이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10가지 원소에 대한

주기율표에 의존한 이야기가 아닌

원소들이 발견된이야기부터 시작이되요.

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어디에서 누군가에 의해

발견이 되었는지부터 과학자들의 실험과정과

우리삶에 어떤식으로 연결되었는지 그에 따른 부작용들을

오롯이 하나의 원소에 대해 읽어볼수있었어요.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있는 그러나 알지못했던

원소들, 리튬은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에도

들어있어요. 원소라는것이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삶 한가운데 있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책을 읽기시작하기전 다소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읽으니 내용이 어렵긴했지만 원소를 외워야

읽을수있는것이 아닌 이야기로 담아낸부분이

저처럼 과학포기자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어요.

우라늄이라고 하면 방사능물질로 무거운 원소정도로만 생각할수있지만

오늘날 방사능은 의료적인 치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으니

책에서 말씀하신 양날의 검이라는 표현이 맞는것같아요.

앞으로 이10가지 이외에 다른 대체 원소들을 계속 찾게되고

인류는 이런 원소들과 함께 지속발전할꺼예요.

원소를 주기율표로만 바라보지않고

하나의 물질로 바로보니 또 새롭게 보이네요.

원소에 대해 관심많은 친구들이 읽으면

더 흥미가 생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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