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얘기를 해주고있어요.
각자의 색깔이 있고
너는 너만의 색깔이 있으니 다른색으로 섞을필요없어
가지고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
무지개가 일곱색의 색이 각자의 역할을 하고있어서
무지개인것처럼 나만의 색깔로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라는
용기의말을 전해주고있어요.
아이가 처음 태어난날
아마 모든 부모님들의 생각은 딱 이마음이였을것같아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그런데 키우다보니 아이에게
자꾸 조금더 조금더라는 기대와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되더라구요.
모든것이 아이를 위한 말이였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나를 위한 말이 아니였나싶어요.

더 높은곳에서 세상을 바라보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용기있게 도전해보길
흔들리지않고 버틸수있는 힘을 갖길
이런 부모의 마음들이 어쩌면 아이에게는
해봐 왜 못해?
이것도 못해?
이정도로 힘들어하면 어떡해
처럼 좌절을 주고있었던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아이는 용기있는 도전을 하고있었고
사랑을 나눠주고 있었고
날개를 펼쳐 날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실수를 했지만 나아가려 노력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모든사람은 달라요.
그래서 특별한 존재이지요.
우주에 지구에 이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니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해요.
아이의 모습을 바꿔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좋았던 책이였어요.
어쩌면 아이도 "너의 지금있는 그대로도 충분해"라는 말을
가장 듣고싶은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말은 정말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말인것같아요.
그래서 아이뿐아니라 나 스스로에게도
좀더 좋은부모라는 타이틀이 아닌 지금 있는그대로도 충분하다라고
해주고싶은 말이예요.
아이를 한번 바라봐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반짝반짝 빛나고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