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작업을 좋아해서 읽게 된 일요일의 놀이공원.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주는 놀이공원 불빛 같은 포근한 분위기가 남는다. 챕터마다 연결되는 인물 구성도 재밌었고, 사진 속 소품이 어떻게 이야기로 이어지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