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질문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SF 영화와 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정체성, 감정, 관계, 현실 인식까지 AI 시대에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을 짚는다. 읽다 보면 기술의 변화보다 그 안에서 인간은 무엇으로 남을지에 더 생각이 머문다.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오래 남기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