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어쩔수가없다 스토리보드북!박찬욱 감독님 팬이라 팬심으로 그냥 무조건 기대했는데, 읽어보니 어쩔수가없다를 또 다른 방식으로 다시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영화를 보고 나오면 집요하고 꼼꼼한 감독의 장면 구성이나 연출, 숨은 의미들이 더 궁금해지잖아요. 그런 궁금증을 꽤 재미있게 채워주는 책입니다. ㅎㅎ읽다 보니 알게 됐는데, 촬영까지 했지만 편집 과정에서 빠진 장면들도 확인할 수 있어요!영화를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팬이라면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