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미의 수호천사 미뇽베어 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 2
초록큰나무 글, 아네트 그림.인형제작, 키스펫 스튜디오 사진촬영 / 예림아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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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그림동화책 소개합니다.
그림의 표지에 보이는 예쁜 인형이 바로 미뇽베어인데요,
아이들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인형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울 아이들 완전 좋아라 폴짝폴짝 ~~  ^ ^
책을 읽고는 수호천사라며 무척 아껴준답니다.  ^ ^
미뇽베어는 하늘의 별을 타고 내려오는 수호천사랍니다.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가 태어날 때
미뇽별에서 미뇽도 함께 태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수호천사 미뇽이 있어요.
나의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호천사 미뇽이지요.
나의 미뇽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나의 수호천사는 어디에 있을까요?  ^ ^


 


 
인형 작가 아네트는 귀여운 강아지 쁘미를 키우고 있어요.
어느 날 쁘미가 병에 걸리자 아네트는 수호천사 미뇽베어를 만들어요.
그리고 모든 이의 탄생과 함께 미뇽 별에서 태어나는
미뇽들의 이야기도 만들어냈지요.
이렇게 탄생된 수호천사 미뇽베어는 모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재능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 ^
이 책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스튜디오 사진 현장 장면을 보았는데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구나 싶었어요.
수호천사라는 사랑스러운 미뇽베어의 탄생!!
 작가님의 의도가 담긴대로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둘째도 잘때도 함께 했거든요.  ^ ^
이불도 함께 덮고 꼭 껴안고 자더라구요.
수호천사의 이름을 아이와 함께 지어봐야겠네요.  ^ ^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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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 -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똑똑한 지리책 1
김진수 지음, 이주희.박경화.임근선 그림 / 휴먼어린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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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교과서 중에 사회과부도가 있어요.
저의 학창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지금 교과서도 너무 딱딱한 내용이더라구요.
무엇보다 배워야 할 양이 방대한만큼
무턱대고 암기를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고 어렵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이 나온것이죠.
교과서를 덮고 세계를 펼쳐라!
이 책은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살아 있는 지리를 만난다.'
제일 마음에 드는 문구였지요.  ^ ^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자연지리를, 두 번째는 인문지리를 설명하고 있어요.
그 첫 번째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바로 이곳!!
지구의 자연지리를 알아보아요.​

 

 

 

 
 
지리의 내용을 스토리로 풀어가니까 확실히 재미있고
또 호기심 많이 끌어올릴 수 있었던거 같아요.
1. 지리, 세계의 문을 열다.
2​. 풍요로운 땅의 사람들
3. 극한의 땅에 사는 사람들
4.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5. 엄청난 자연재해의 위력
6.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자세
이렇게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경도와 위도를 살펴보는 기본적인 상식부터​
온난화의 문제나 자연재해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요.
특히 등고선은 4학년 과학에서 배우는 부분이기때문에
교과연계해서도 공부가 많이 되더라구요.
고구마로 만든 등고선은 꼭 해봐야겠어요.
내일 마트가면 고구마 꼭 사오자 했답니다.  ㅎㅎ
위치에 따라 사는 모습도 다른 이유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지리와 직접적인 관계에 있기에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요.​
어떻게 하면 지구 에너지를 살릴 수 있는지를 배움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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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는 음악 속 숨은 감성 찾기
김대진 지음, 국지연 엮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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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피아노를 배우면서 "나는 절대음감이야!!" 라는 말을 자주했어요.
정말 음악이 자신감을 키워준다는 이야기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이의 재능과는 무관하게 음악이 주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울했던 마음을 밝게 끌어올려주기도 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어주기도 하고,
또는 산만했던 마음을 가라앉혀주기도 하고...
음악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얻는다는 말 있잖아요.
저는 그 말에 크게 공감을 하거든요.
음...  생각해보면 친정아빠가 취미생활로 악기 연주를 좋아하셨어요.
퇴직하신 이후로는 플릇도 혼자 책보고 동요까지는 거뜬히 하실 수 있어
저는 참 대단하다 생각했는데요, ^ ^
아빠의 음악 사랑이 어릴때부터 직,간접적으로 함께하다보니
저도 ​그 영향을 충분히 받은거 같더라구요.
뭐, 비록 음악쪽으로 진학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열정은 그대로 남아있지요. ^ ^
우리 아이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졌는지 음악 자체를 참 좋아합니다.
잘 한다는게 아니라 ...  좋아한다는거죠.  ㅎㅎ
피아노를 배우고 악보를 볼 줄 아니까 다른 악기도 궁금해하고..
요즘에는 새롭게 우쿠렐레를 배우고 있는데요,
아이가 굉장히 재미있어 합니다..  ㅎㅎ​
<음악이 아이에게 말을 걸다>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미소지으며
페이지를 넘겨 읽어보기 시작했고 푹 빠져서 보았어요.
"음악은 힘이 세다"  이런 문구가 있어요.
 음악으로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힘이​ 있지요.
제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2008년 방영되었던 <베토벤 바이러스>가 그러한데요,
음악인들의 이러저러한 이야기, 꿈, 열정...  등
인상적이었던 대사는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
"​꿈을 이루란 소리가 아냐.   꾸리라도 해 보란 말이야.
꿈?  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 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하는 별​!"
그 대사 하나로 마음속에 무언가 잔잔한 돌이 던져진거 같은 기분이 들었죠.
이렇듯 음악은...  때로는 설레임을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변화의 힘을...
안겨주는 큰 선물이 되는게 않을까 생각해요. ~~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 공감을 했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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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No.14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14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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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학습 만화지 <보물섬> No.14를 소개합니다.

교과 연계된 구성으로 융합형(STEAM) 인재양성을 위한

초등통합교과영역을 배울 수 있어요.

내용이 아주 체계적이라 엄마도 좋아하는 학습만화입니다.

[인문사회 영역] , [수리과학 영역] , [예체능 & 창의인성 영역]
의 구성으로 나뉘어 교과 연계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부모 가이드북은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공감대 형성, 

이런저런 공감된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워크북은 책을 읽고 개념을 정리 하면서

학습의 효과를 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

 

요즘 트릭아트가 꽤 인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완전 신나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 트릭아트가 착시로 인한 원리라고 하잖아요.
명화속에서도 과학적으로 풀어낸 그림을 배웠구요, ^ ^
생활 속 착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위의 사진처럼 책의 중간중간 <알아보기> 코너가 있습니다.

각 과목에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음이 바로 나타나지요?  ^ ^

특히나 국어인 경우는 제가 더 찾아보고 했었는데요,

한참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단어있잖아요.

 올바른 표기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고개를 갸웃할때는 네이버 어학 사전을 클릭해 보곤 하는데요,

ㅎㅎ  역시 보물섬은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어 참 마음에 들어요. ~~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듯, 도움 받았네요.

어른들도 가볍게 읽고 또 공부도 되는 책이랍니다.  ^ ^

 

만화식이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교재 보물섬!

그냥 재미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위에서 말했듯이

교과연계된 융합형(STEAM) 입니다.

우리 아이의 꿈이 사육사가 되는거라고 해서, 동물, 곤충 등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요.

여자 아이라고 못 만지는 곤충도 없거든요.

호기심이 많은 쪽의 분야라 책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마지막으로는 <학부모 가이드북> 이 있어요

엄마들에게 요즘 교육 추제와 또 육아 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여러가지의 Tip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배경지식과 언어사고력 강화라는 타이틀 아래

전과목과 교과연계가 되어 학습적으로도 너무 괜찮은 책입니다.

더불어 학부모가이드북에서도 많은 지혜를 얻고 있는데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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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4.4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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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더욱 어휘력, 사고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독이 필요하고 중요시 되구요.
좀 더 시각을 넓혀 시사쪽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아이들 뉴스나 신문은 잘 안보죠.
이에 우이 아이는 <우등생 논술>로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최근 시사부터 다양한 사고를 도와주데요, 창의적 사고 습관
융합적 독서 습관을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던 도중에 이것 좀 봐​라며 보여준 페이지가 있었어요.
아이에게도 무척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를 검색해 보기도 했답니다.​

 

 

 

 

 

 
2011년 5월 21일. 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이
 차를 운전한 뒤 경찰에 체포되었어요.
이 여성의 이름은 마날 알 샤리프로, 차 사고를 내거나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지도 않았는데 단지 여성이 운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체포가 된거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그저
관습이라는 이유만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답니다.
마날 알 샤리프는 자신이 운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유투브에 올리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의 불평등하고 낡은 관습에
맞써 싸우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자체만으로도 무척이라 용기가 필요할텐데,
같은 여자로 대단하다 박수쳐주고 싶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종교법에 맞써 싸우고 있는데
그 과정이 부디 자갈밭이지만은 않기를 조용해 바래봅니다.
여성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는것.
그게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주제도 되었네요.
아이가 독후감으로 생각을 표현했어요.
아이도 바램을 적었습니다.
꼭 종교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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