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 대한민국 건강 지킴이 이재성 박사의
이재성 지음 / 소라주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사람이 살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거 같은데요,
우리는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무슨 소용이냐구요.
건강에 관해서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또 살다보니까 건강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죠.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건강 지킴이 도서로 무척 유용하게 읽었답니다.
이재성 한의학 박사님은 TV에서 한 번씩 뵈었더랬어요.
여기 책에서도 소개되듯이 모든 질병은 초기 단계에서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만 정리하면 이내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답니다.​
우리는 체질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유전적인 영향, 체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습관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러하잖아요.  ^ ^
저 역시나 밥 보다는 밀가루를 좋아하고, 잡곡밥 보다는 흰쌀밥을 좋아하는
먹거리 습관이 있는데요, 이는 건강한 사람들의 식습관은 아닌걸 잘 알면서도
쉽게 고치질 못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TV에서 보았는데, 먹거리만 잘 먹어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거였어요.
곡물위주의 소식.
정말 식습관만 바꾸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니 큰 마음 먹고 도전!!을 외쳐야겠어요.
가려서 먹으라는 이재성 박사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 ^​
다이어트겸 말이죠.  ^ ^
마른사람보다 살집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병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은
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 같은데요,
우리 남편 같은 경우도 코골이가 무척 심해요.
제가 언젠가 그랬죠.
제발 병원에 가서 코수술 좀 해보라구요.
근데, 코골이의 직접적인 원인은 살이쪄서 그렀다고 합니다.
코 수술 이전에 다이어트를 먼저 해야하는거죠.
이렇듯, 건강 관련 도서는 참으로 유익합니다.
내 가족, 내 울타리가 건강해야 밖에서 무슨 일을 해도 신이 나는 법이죠.
536페이지에 달하는 꽤 두꺼운 이 책은을 ​우리 집 거실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두려 합니다.  ^ ^
제가 읽었으니 이제 남편 차례죠.
회식도 일의 연장선이라 말하는 사람이기에 슬그머니 이 책 권해주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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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대박 실험실 1 -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 실험과학 안쌤의 대박 실험실 1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콘텐츠, 이석영 감수, 스토리 구성 콩끼리, 아투컴퍼니 만화 /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새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융합(STEAM)형 창의인재 육성프로젝트!!

 



우리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본 학습만화 입니다.
벌써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 ^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한데 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더욱 관심이 높아졌어요.  ^ ^
이 책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네요.
아빠와 함께 캠핑을 떠난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흥미 만점의 만화로 구성해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데요, 실험 키트가 함께 들어있어
아이들이 직접 실험을 해봄으로 원리를 깨우치고 또 신기하게 생각되구요. ^ ^
그리고 <안쌤의 원리 특강> 이라고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던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새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놀이와 재미를 함께 즐기는 과학실험키트 4종 세트>
그 중에서 어제는 아이들이 선택한 비밀편지 쓰기를 해보았답니다. ^ ^

 

 
키트에 4가지 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물이 다 있구요,
비밀편지의 실험과정은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을 시트르산이라는 건데요,
이것은 <산과 탈수 작용> 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이죠.
레몬과 같이 신맛을 내는 과일에는 시트르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물을 뽑아내는 성질이 있대요.
그리고 종이는 셀룰로스라는 물질이 주 성문이고
이 셀룰로스는 탄소(C) + 수소(H) + 산소(O)로 이루어져 있죠.
시트르산 용액으로 종이에 글씨나 그림을 그리고
잘 말리면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불을 가하게 되면
스트르산 용액이 농축되어 종이의 물성분인 산소,
수소를 흡수해서 날아가 버리는 겁니다.
용액으로 그린 부분에는 탄소만 남아서 검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거죠.
그럼, 실험 시작!!​


 

 

 

 

 


시트르산과 물을 잘 섞어 면봉으로 흰 종이에 씁니다.
큰 아이는 글자를 적었구요, 둘째는 햇님을 그렸는데
너무 많이 용액을 묻혔나봐요.
육안으로도 무슨 그림인지 다 보일정도네요.  ^ ^;;
그래도 참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완성한 두 종이를 잘 말렸답니다.
그리고 가스 불에 열을 가했더니
짜잔!! ~~

 

요렇게 완성되었답니다.  ^ ^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하네요.
단, 아이들끼리의 실험은 위험하다는걸 잘 알려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쌤의 두번째 실험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는 울 큰아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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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캐릭터 : 마스크 마스터즈 (그림책 1권 + 만들기 판 8장) 내가 만들자 캐릭터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울 둘째 멋진 선물을 받고는 무척 신나했습니다.  ^ ^
내가 만들자 시리즈 중 <마스크 마스터즈>
세상의 평화를 지켜라, 마스크 마스터즈
아주 오래 전, 세상에는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특별한 지혜가 있었어요.
이름하여 하늘의 12지혜.
그러나 점점 커진 인간의 욕심이 어둠의 세력을 만들었지요.
이제 어둠의 세력은 인간을 공격하고 평화를 깨뜨리며 세력을 넓혀갔어요.
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하늘의 12지혜를 수호하기 위해 선택 받은 자.
바로 마스크 마스터즈 뿐이에요.
백호, 청룡, 주작, 현무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마스크 마스터즈.
세상의 평화를 지켜라!!
 

 

 

 

 

 

 

 

 

제일 먼저 만든건 커다란 마스크 기지.
만들기 판이 3개나 필요할만큼 큰 크기죠.  ^ ^
판을 하나하나 떼어 구멍에 쏙쏙 키우기만 하면 되는거라
울 둘째 혼자서도 너무 잘 만들었어요.  ^ ^
집중력 키우기에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 ^


 



마스크 기지 다음으로 만든 작품은 에디르에요.

제일 강해보인다고 아이가 선택했네요.  ^ ^
캐릭터 설명을 하자면,
빅 백호, 청룡, 주작, 야묘, 현무, 키로, 봉, 와룡, 슈미, 구지, 혼마,
 후토, 위리놈, 에디르, 퓨리, 퓨인즈 ...
정말 엄청 많지요?  ^ ^
캐릭터 이름은 만들기 하면서 또 가지고 놀면서 익히게 되었답니다.
요런건 아이들 외우지 마라해도 ㅋㅋ 
공부를 이렇게 하면 나중에 만점 받을텐데.. 
웃으면서 제가 그랬네요.  ^ ^​













내가 만들자 시리즈는 시즌 별로 종류가 무척 많아요.

집에 몇 가지를 소장하고 있어 아이들 책장에는

멋지고 예쁜 작품이 쫙 ~~  나열되어 있지요.  ^ ^

우리집의 자랑이랍니다.  ㅎㅎ

아이 친구들이 오면 반응이 참 좋더라구요.

여자,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구성으로 되어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하기에도 <내가 만들자> 시리즈 딱 좋은거 같아요.  ^ ^

연휴기간 더욱 <내가 만들자 - 마스크 마스터즈>로

 더욱 즐거운 시간 함께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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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시, 너를 안았을 때 - 불안 장애 소년의 삶을 바꾼 고양이
제인 딜런 지음, 노지양 옮김 / 북노마드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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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의 깔끔한 표지의 책에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로칸은 특정 상황에서 말을 전혀 할 수가 없는
선택적 함구증(불안 장애의 일종)과
아스퍼거 증후군을 같이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집 밖으로만 나가면 침묵 속 자신만의 세상에 머무리는 로칸...
반 친구들이나 선생님 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하고
특히 새 학기 초반에는 아예 입도 뻥긋 못하는 로칸.
아무래도 낯선 사람, 낯선 환경이 더욱 불안의 요소가 되지 않나 싶었어요.
그런 로칸을 지켜봐야 했던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로칸에게 긍정의 희망이 생기기 시작한건
고양이 제시를 만나기 시작했을때였습니다.
유난히 닮은 점이 많았던 로칸과 제시는 서로를 이해하고 또 대화를 하며
의지를 했을거 같은데요, 그 힘이 정말 컸나 봅니다.
로칸은 고양이 제시를 보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았어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었던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였는데 ​제시로 인해 처음으로 "사랑해" 라는 말도 했답니다.
이제 로칸은 잘 모르는 사람들과도 가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선생님 앞에서 큰 소리로 책을 읽기도 합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

로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제시.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 뭉클하고 정말 잘 되었다는 안도감이 밀려왔습니다.

물론 제시로 인해 정말 많이 좋아지고 성장을 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이 다 나은건 아니었지요.

마침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지만 희망이 있는 ing였답니다.

로칸의 어머니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학교에서는 이제 말을 아주 잘하지만 그것은 학교가 편안하고 친숙하기 때문이다.

그 외의 낯선 환경이나 장소에서는 입을 떼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아이가 초등학교라는 안전지대를 떠나

더 규모고 크고 복잡한 중학교에 진학했을 때

다시 퇴행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문제는 우리와 미래의 교사들이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아이는 분명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선택적 함구증을 완전히 극복한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로칸의 어머니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

로칸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면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있지요

정말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말입니다.

따뜻한 이야기 읽으며 힐링이 되었고 위로를 받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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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코 작지 않아! 꿈꾸는 구름별 시리즈
박소영 글, 강명례 그림 / 이스트섬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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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코미와 친구들의 눈인형 지키기 대작전!!
우리 둘째가 너무나 재미있다며 무척 좋아한 책입니다.
제가 10번은 더 읽어준거 같아요.  ^ ^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알려주는 내용인데요,
간단한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아기 동물들과 코미는 눈이 내리자 모두 자기를 닮은 눈인형을 만들었어요.
눈사람이라 표현하지 않고 눈인형이라 표현했답니다.
친구들 중 가장 작은 코미는 자기와 반대로 가장 큰 눈인형을 만들었지요.
친구들은 눈인형을 크게 만드는 코미를 보고 콧웃음을 흘렸지만
코미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얘들아, 나는 앞으로 이만큼 더 클거야!" 라고 말했답니다.
그렇게 즐거울것만 같은 시간이었는데 몰래 이 친구들을 쳐다보는 늑대...
아주 심술궃은 늑대지요.
과연 아기 동물들은 늑대와 어떤 대치를 벌이게 될까요?  ^ ^

 

 

 

 

 

 

 





아이가 코미를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A4 용지를 내주었는데요,
이리 잘 그릴줄 알았으면 스케치북을 꺼내줄걸 그랬어요.  ㅎㅎ
코미가 너무너무 좋다면서 무척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크레파스를 꺼내오고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물감놀이도 하고 싶다고 해서
바탕을 파란색으로 색칠!!
하면서도 너무너무 신나했고, 또한 집중력이 꽤 놀라웠답니다. ^ ^
그만큼 코이에 푹 빠졌다는 증거이겠지요. 
오늘만 10번은 읽었는데 내일은 더 읽어달라하겠지요?  ^ ^
한 동안은 이 책에 푹 빠질 아이가 눈에 선해요. ~~  ^ ^​
책 읽으면서 읽기 연습도 시켰구요.
아이가 계속 읽는 연습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
 눈인형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
아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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