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수다체험단] 하루 10분 초등수학 계산편 4-1

하루 10분 초등수학 7단계 (4학년 1학기)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하루 10분 수학 5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음 / 오픈북 / 2017년 12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4학년의 생활을 보낸지 벌써 2주 정도가 되어가네요.

새 선생님, 새 친구들과 적응해 나가며 교과에도 신경을 써야할

학년이고 학기초기에 엄마들도 아이에게로 더듬이들이 향해있긴 합니다. ^ ^

저번주에 학년기초평가 시험을 쳤어요.

<수학, 국어, 영어, 사회, 과학> 이렇게 다섯 과목을 치루었고

오늘은 학교에서 국어 단원평가를 쳤다고 하네요.

국어는 진도가 빠른가보다 했네요.

다음주엔 수학도 단원평가가 있는듯하니 주말동안 공부를 하는게 좋겠지요

수학의 1단원은 큰 수부터 시작이 되어요.

확실히 4학년이 되니 수에 대한 개념도 크고 레벨이 조금 어려워짐을 느껴요.

그러니 공부를 안하면 이젠 안되는거죠.

만의 자리, 억의 자리, 조의 자리, 큰 수 뛰어세기, 큰 수 비교하기

이렇듯 수의 자리가 커지니 자칫 실수만해도 오답이 나기 쉬워요

하여 비슷한 문제도 많이 풀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뭐 비슷한 문제라고 해도 단순 반복만을 하는건 비추천이죠.

특히나 연산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더욱 그래요.

반복학습이 연산 공부에 도움이 되는건 알고 있지만

단순 반복은 쉬이 아이들이 지쳐하지요.

하여 반복이라도 다양한 문제 패턴이 도움이 되는데

하루 10분 초등 수학 교재가 딱 마음에 들고 좋더라구요.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나의 하루 10분 수학!!

1일 10분으로는 100일 과정,  1일 50분으로는 1달 과정으로 계획을 짤 수 있어요.

쉬운 구성과 적당한 반복학습으로 계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재에요.

아이와 책 진도를 조금 빨리 나가보자 해서 1단원부터 시작해 속도를 조금 내보았어요.

큰 수, 곱셈, 나눗셈, 분수, 사칙연산의 순으로 구성으로 있고

굳이 순서대로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페이지부터 풀어보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새로운 단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저와 함께 개념잡기를 했구요.

연산책이니 왠만하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었답니다.

공부는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많은 엄마들이 공감하겠지만​ 공부 습관 잡는게 참 쉽지 않잖아요.

연산은 매일 매일 잡고 가야하구요.

또 다른 과목보다 신경이 쓰이고 잘 했으면 싶은 과목이 바로 수학이기때문에

기초를 탄탄히 하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지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미래를 바꾸어놓고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항상 이같은 생각을 심어주자고 마음은 먹는데

ㅎㅎ  지금까지는 생각만큼 잘 되진 않았어요.

이젠 학년이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단계이니만큼

습관잡기도 달리하고 스스로 무엇을 많이 할 수 있게끔 해줘야겠다 싶어요.

학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연산 공부는 확실히 노력한 만큼 그 결과가 실력으로 보장이 되는거 같아요.

꾸준한 연산 연습으로 계산하는 시간도 줄이고

또 정확도를 요하는 연습을 해 나가는 거죠.

기초가 약하면 탄탄한 과정과 결과를 얻을 수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과정이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침 5분 초등수학> 교재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함께 연계해서 활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게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잖아요.

계산문제가 어느정도 익혀져야 계산속도나 오답이 적기때문에

어느정도 개념이 익혀지면 스스로 시간을 재어보는 연습도 좋은거 같아요.

이제 곧 4칙연산 하는것도 배우고 연습을 앞두고 있는데요,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오답실수 없는거잖아요.

물론 고학년 수학에 있어서 오답실수는 정말 고쳐야 할 부분이구요.

하여 오답을 없애기 위해 문제를 풀때 집중하면서

또 속도를 내어 얼른얼른 풀어내면서 오답을 줄이기 위한

연습과 노력이 바로 지금 이 시점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중요한 시기에 좋은 교재 너무너무 잘 만난거죠.

이 교재가 자기주도학습 습득서라 더욱 마음에 들고

스스로 학습에 있어 실천하며 습득할 수 있는 생활 되었으면 합니다. ^ ^

앞으로는 더 잘 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맘수다체험단]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300자 (8급 ~ 6급)

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 (300자, 8급~6급) - 공부는 습관이다! / 필수한자 300자 포스터 (책속부록) ㅣ 하루 10분 따라쓰기
김태현.오픈북 편집부 지음 / 오픈북 / 2018년 3월

 

한자 공부는 하면 할 수록 좋은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매일 꾸준히 연습하고 진도를 나아가면 정말 좋잖아요.

이번에는 결심을 ㅎㅎㅎ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적은 시간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어 선택을 했어요.

쉬운 설명과 적당한 반복 연습으로 이해력을 높이는 구성입니다.

기초부터 튼튼히 하자 해서 (8급 ~ 6급) 을 선택했고

아침 시간을 황금 시간으로 만들고자 하루 10분 초등 수학 계산과 연산과 함께

요일별로 병행해서 진도 나아가고 있어요.

요즘 이 책 시리즈 너무 좋더라구요.

국어, 사회, 과학, 영어도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어요.  ^ ^

그럼 전과목 함께 접근 가능하여 좀 더 학습에 있어서

자신감있게 학습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하는 그 시간이 암기가 참 잘 된다 하더라구요.

 뭐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겠지만 황금시간이라 불리는만큼

아이의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도와주면 너무너무 좋지요.

아침 시간에 공부한 것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하네요.

학교 등교 후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활용해도 좋겠다 싶어요.

1일 5자면 60일 (두 달) 완성입니다.

1일 10자면 30일 (한 달) 완성이구요.

8급 - 50자  /  7급 - 100자  /  6급 - 150자

한자는 그림문자이죠.

이 책에는 부수를 기준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익히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고 익혀야 하는 학습법!!​

부수, 필순, 획수 등을 한자를 써보면서 이해력과 어휘력을 높여보아요 ~~

공부 열심히 하여 자격증 시험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자신감 가지기에도 좋고 또 공부를 하는데 있어

목표가 생겨 의지가 남다를것이니 좋구요.

원래는 2018년 올해부터 초등 교과서부터 한자를 병기하여

교재가 출판되어 수업을 하기도 되어 있잖아요.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서 그것이 미루어 졌다고 알고 있구요.

무엇이 어찌되었든 한자는 공부를 하긴 해야 합니다.

한자는 국어, 사회, 과학 등의 과목을 공부함에 있어서도 단어 이해가 훨씬 빠르고

쉽게 전달되기에 한자 공부를 하는것은 필수라 생각해요.

초등때 기초를 잘 닦아놓는것이 좋지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한자를 공부할 시간이 더욱 줄어든다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영어, 수학 공부하기도 바쁘고 수행평가의 비중이 늘어

평소에 기초력이 좀 있어야 한꺼번에 공부해야 하는

당황스러움에서 조금이라도 자유스러울 수 있어요.

큰 아이가 중학생인데 한자 과목 공부함에 있어서

초등때 좀 많이 해놓을걸... 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해서 둘째는 초등때 기초 좀 잘 닦여서 학년 올려보내자 싶었습니다.

아침 공부를 처음에는 저랑 좀 같이 해서 분위기를 잡고

시간이 좀 지나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 ^

아이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게 효율적이고 최상의 결과를 낳을 수 있겠지요.

스스로 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이길 수 없듯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게 된다고 해요.

매일 꾸준한 시간을 정해 책 시리즈를 활용하다보면

아이도 방법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성실함이 큰 무기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 ^

우선 5장의 진도를 나간 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30문제 중 5개를 틀렸네요.

거꾸로 적은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한자를 적는 획순을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 싶어요.

이미지로만 익히지 않고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단어는

많이 적어보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한자 노트를 따로 마련하여 잘 안되었던 단어의 모음으로

공부를 따로 진행해보는것도 생각해 봐야겠다 싶어요.

한자능력시험 8급, 7급, 6급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또한 초등 필수 한자와 교과서 한자말을 같이 익히니 이해력이 쏙쏙쏙!!  ^ ^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주어요. !!!!!

하루 10자 한 달 뒤에 무럭무럭 실력이 자라있을 아이를 기대해봐요. ^ ^

[청어람주니어] 파란 눈의 내 동생

파란 눈의 내동생 ㅣ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0
이지현 지음, 이수연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7년 9월

생긴 건 달라도 우리는 형제!

피자를 좋아하는 마이클과 빈대떡을 좋아하는 대인이가

 함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대인이는 늘 자기편이 되어 줄 동생이 갖고 싶었습니다.

꿈이 이루어졌을까요?

얼마 뒤 대인이에게 낯선 동생 마이클이 나타났어요.

마이클은 미국으로 입양됐던 고모의 아들이에요.
고모는 어린시절 집이 많이 가난했었는데 그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미국에 입양 보내졌었다고 해요.

그렇게 헤어지게 된 고모의 아들이 바로 마이클인거죠.

파란 눈에 우리말을 전혀 모르는 마이클의 외모에 대인이는 실망을 했지요.

기대했던 동생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마이클의 형이라는 이유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맛있는 소시지 반찬은 모두 마이클 차지가 되자 대인이는

마이클이 미워지려고 했어요.

그런데 고모가 돌아가시면서 마이클이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론

마음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마이클이 어느 새

잣니의 진짜 동생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답니다.

마이클도 낯선 한국 생활에 서서히 적응을 해 나갔고

조항하는 음식도 생기고 할머니를 따라 우리말도 배워나갔어요.

두 아이는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진짜 형제가 되어갔어요.

동생이 없던 대인이와 부모를 잃은 마이클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죠.

생긴건 달라도 둘은 진정한 형제랍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가정의 모습이 있어요.

평균에 맞지 않는 모습이라면 사람들은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유심히 관찰하고 단점을 찾아내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이러한 책을 많이 읽히는건 정말 인성교육에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사고를 넓혀나가는 그럼으로 인해

더욱 삶이 행복해지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 ^

[천재교육] 우등생 논술로 사고력과 배경지식 함께 키워봐요. ~~ (2017년 10월호)

우등생 논술 2017.10
우등생논술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9월

최근 시사부터 다양한 사고를 도와주는 <우등생 논술> 2017년 10월호 입니다.

창의적 사고 습관 융합적 독서 습관을 도와주는 우등생 논술!!

다독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접근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저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지말고 다양한 시각에서 사고하고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자산이 될까요?

좀 더 시각을 넓혀 시사쪽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봐요.

그 방법으로 우리 아이는 <우등생 논술> 재미있게 읽고 사고력을 키워나가고 있어요.

정말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가지가 뻗어 나가듯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고

또 배움의 기회가 다양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 ^

이번 달 호의 특집 주제는 <인간문화재가 사라진다?> 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인간문화재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는데

이번 우논 특집을 보고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무형문화재의 기능, 예능을 보유한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문화재로 인정이 되어요.

그 사람이 없으면 그 무형문화재를 누구도 그만큼 재현해 낼 수 없기 때문이죠.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는 인류가 보존해야 할 문화와 자연 유산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데요, 유형문화재뿐만 아니라

한 공동체의 문화를 담은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호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고 1997년부터는 점점 사라져가는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제도를 채택하고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무형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있답니다.

흥미로운것은 우리나라의 인간문화재 지정 제도가 유네스코에

건의된 적이 있고 유네스코는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제주의 해녀 문화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어있답니다.

무형문화재가 형태가 없이 오로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만큼 그대로 보존하기가 힘이 들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히기 쉬운점등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 기술적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우리는 꾸준히 계승하고 지켜내야 하지요.

그 노력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것이 아닌 무형문화재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더불어 체험활동도 많이 해봐야겠다 싶어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 ^

알면 알수록 공부가 많이 되고 있어요

기본 상식으로도 꼭 알아야 하기에 우논 통해 제대로 잘 배웠습니다. ^ ^

[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 수학 3-2

우등생 해법 수학 3-2 (2017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4월

기말고사 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사실 여름은 무더운 날씨로 아이들이 쉽게 저쳐

학습분위기 만들기가 그리 쉽진 않더라구요.

집에서 에어컨을 내리 틀어줄수도 없구요.

하지만 지혜를 모아모아야 하겠지요?  ^ ^

아이들 방학기간은 엄마들의 개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엄마들이 많이 바쁘기도 합니다.

아이들 삼시세끼 식사도 그러하지만 학습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나

다음 학기에 공부할 기본 개념을 쌓으며 학습을 이끌어주어야 하는

시간이니만큼 엄마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학습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현실적으로 그런 아이들은 영재에 속하는 소수일뿐이라는 ㅠ.ㅠ

저같은 경우는 아이와 교재를 가지고 기본 개념을 함께 쌓아주고

문제 풀이는 혼자 시키는 편이에요.

점수를 매기고 다시 풀이하는것은 또 저와 함께 하구요.

과목 중에서는 수학에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네요.​

이번 학기에도 역시나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방학을 시작하려 합니다.

교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교재의 구성부터 알아보았습니다.

아이가 1학년때부터 이 교재로 공부를 해서

별다를건 없겠지 했는데 매년 매 학기 더 좋아지고 있는걸 발견해요. ^ ^

출판사측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입니다.

우선 수학 연관 분석표를 보세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것이 고학년이 되어 또 중, 고등학생이 되어

어떤게 연계가 되는지 설명이 잘 되고 있어요.

공부를 이끌어가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모 tip이 많네요. ^ ^

QR코드를 생각보다 많이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기기 발달로 참 편리하고 좋아요.

공부 하다가도 이젠 아이가 스스로 QR코드 나오면

먼저 찍어 차분히 설명 듣네요. ^ ^

빅데이터 출제율 분석!!  요 부분도 완전 좋습니다.

개념 설명한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는건데요,

학교 시험에서도 늘 출제되는 문제거든요.

확실하게 잘 공부할 필요가 있는거죠. ^ ^

현재 1단원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요,

곱셈을 좀 더 집중해서 열심히 하자 했어요. ^ ^

또한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가 참 골치가 아팠는데

하나하나 이해력을 높여가야죠. ^ ^

그래도 방학때 미리 2학기 문제를 풀어보고 가니

투자한 시간 만큼 실력으로 보답받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