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Phonics 1 Easy Phonics
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위즈덤트리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파닉스 책을 만났습니다.

둘째 아이도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했네요.

이 책은 난이도에 따라 레벨이 나뉘어요.

 

 LEVEL 1 : 알파벳과 기본 단모음 시작

LEVEL 2 : 장모음 a, i, o, u 와  자음이 결합된 단계

LEVEL 3 : C as S, ew, qu, silent b, d, k 이중모음학습하는 단계

 

우선 기본 단모음과  알파벳을 공부하는 1단계 책을 소개할께요.

 

 

 

 

 

 

 

 

 

 

 

 

 

 

 

 

큰 아이와 둘째 함께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

사실 큰 아이가 둘째를 가르쳐 주고 있는건데요,

둘째가 무척 잘 따라하더라구요.

알파벳 쓰기 뿐만 아니라

단어 연결하기가 있어요.

스펠링을 생각하면서 적어보는거죠.

영어라는게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없는 영역이듯

천천히 하나하나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위즈덤트리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티칭 노하우를 따라해 보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발음에 중요한 부분이죠.

CD와 플래시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부분이에요.

플래시 카드는 꽤 많아요.

하나하나 잘라서 묶어 사용하면 더 편하겠지요?

LEVEL 1 천천히 활용하고 복습까지 끝내놓고

단계를 올려 활용해 봐야겠어요.  ^ ^

 

A fun, enjoyable way to begin speaking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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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이북 : 기차놀이 (책 + 기차 장난감 25개) - 2012년 개정판 삼성토이북
최옥임 글, 황유정 그림 / 삼성출판사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가 먼저 반한 장난감 그림책 삼성토이북 기차놀이 입니다.

이 책을 아이가 받아드는 순간 흥분해 하던

아이의 모습에 저도 미소지어 집니다.  ^ ^

 아이가 평소에도 삼성 토이북을 무척 좋아했어요.

서점에만 가면 사달라고 조르던 바로 그 책이지요.

그 중 몇 가지를 소장하고 있는데, 책과 장난감이 같이 있어

놀기도 좋고 활용도도 높아 저도 더없이 좋더라구요.

우리 집 앞베란다로 보면 기차가 지나가는게 보이거든요.

서울로 올라가는 상행선, 부산으로 내려가는 하행선을 하루에도

몇 번씩 눈만 돌리면 볼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평소에도 기차에 흥미가 높은편이에요.

할머니 댁에 갈때도 가끔씩 기차를 타고가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거든요.

기차에서 이것저것 사먹는 묘미도 포함해서 말이죠.  ^ ^

그럼, 책의 내용과 장난감이 어떤 구성인지 소개할께요.

 

 

 

 

 

 

 

 

 

 
 
 

 

기차놀이 너무 재미있어요.  ^ ^

일단 기차 레일을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고 기차에 건전지만 끼우면 끝!!

너무 쉽지요?  ^ ^

아이들은 간단한 동그란 모양의 레일을 만들고

기차를 뱅글뱅글 돌립니다.

처음에는 건전지가 들어가는걸 몰랐던지

아이가 손으로 기차를 이끌더니 제가 건전지를

끼워주니 "와 ~~" 하면서 무척 신나했어요.

기차는 두 종류에요.

책에 나온데로 전기 기차와 화물 기차가 있구요.

각각 세 칸씩 손 쉽게 연결해서 작동시킬 수 있답니다.



 

 

 

기차 폭폭이가 역을 출발하기 전 전기를 한껏 마시자

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깜깜한 터널안을 지나갈때는 원숭이가 장난을 쳐

귀신 소동이 있었구요, 각자 자리에 앉아 맛나는 것도 먹고

기차에 탄 동물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요.

하지만 날씨가 갈수록 거세어 졌어요.

처음엔 모래알만한 눈이 금세 솜뭉치같이 굵어졌거든요.

눈보라를 뚫고 달리던 폭폭이는 점점 힘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끼이이이익...

폭폭이가 멈춰 섰어요.

"이를 어째, 전기가 끊어졌어."

폭폭이는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굴렀지요.

손님들 중에 성격 급한 코뿔소는 바쁘다며 움직이지 못하는

폭폭이한테 빨리 가지 않고 뭐하느냐고 화를 내었어요.

마침 짐을 싣고 가던 화물 기차 힘센이가 폭폭이를 발견하고 멈췄구요.

힘센이는 나무 하나가 전기선 위로 쓰러져 있어 그런거 같다며 알려주었어요.

과연 폭폭이와 기차를 탄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폭폭이가 고장이 나서 멈춰선 순간에는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구요.

책의 종이 질감도 무척 두껍네요.

잘 찢어내는 종이가 아닌거 같아요.

재미있는 책도 읽고 그 이야기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도

그대로 연계가 되더라구요.

확실히 책을 더 잘 읽게되는 효과가 있어요.  ^ ^

정말 하루종일 기차놀이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어요. 

어린이집에 갈때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몇 번을

저한테 기차 잘 놔두라며 얘길하면서 등원했는데,

오후에 집에 오자마자 옷도 벗지 않고 장난감 앞으로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났습니다.  ^ ^

 이 장난감이 주로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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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 남다른 자신감과 창의력, 미술놀이가 답이다! 창의폭발 엄마표
박민재 지음 / 로그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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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둘째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자르고 또 풀로 붙이는 과정을 즐겨합니다.

이렇게 호기심이 많을 때 여러가지 미술놀이를 해주고 싶었거든요.

마냥 마트 전단지를 활용하는 건 이제 아이가 재미없어 하던차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주 재미있는 꾸미기 책을 발견했어요.

<창의폭발 엄마표 판타스틱 미술놀이>

책의 제목도 눈길을 확 끌었지요.  ^ ^

사용연령은 3 ~ 12세로 나와있는데 제가 볼 때는 초등 고학년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을 잘 활용하고 많이 경험해 봄에 따라

아이들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줄것은 분명합니다.  ^ ^

 

 

 

특별부록으로 재료 5종과 만들기 도안 4종이 함께 들어 있어요.

아이가 다양한 재료를 보더니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창의력, 자율성은 물론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 주고

엄마와의 친밀감도 높여 주는 엄마표 미술놀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큰 아이가 어릴때는 전지를 거실 바닥에 깔고

밀가루, 물감 놀이를 가끔씩 하곤 했었어요.

사실 그런 놀이를 아이가 무척 좋아하긴 하지만

뒷처리가 좀 힘들어서 자주 해주진 못했지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그런 기회가 점점 줄어들었구요.

아이에게 미안했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대안으로 아이가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둘째가 가위질 할 정도로 컸는데

요즘 아이가 마트 전단지가 오면 종류별로 다 잘라놓더라구요.

그걸로 저랑 소꼽장난도 하고 또 스케치북에 꾸미기도 하는데

좀 더 특별함으로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지요.

좋은 시기에 이 책을 만났어요.

재료가 크게 들지 않아도 아이와 이렇게 재미난 과정이

되는구나 싶었네요.

이 책에는 테마가 있어요.

바로 계절별로 나눈것인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다양한 미술놀이를 할 수 있지요.

방법도 쉬워 손재주가 없다고 평소 생각하시는 분들도

따라하기가 수월할 거 같습니다.

버려지는 냉장소 속의 시든 야치를 이요해 도장 찍기를 하고,

아빠의 쉐이빙 크림과 헤어젤로 촉감 놀이를,

길거리의 나뭇잎과 돌 등으로 표현놀이를

해 나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료가 되는 것이죠.

엄마와의 미술놀이,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책을 보고는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했어요.

안쓰는 CD로 팽이 만들기요.

마침, 초등생인 큰 아이가 얼마전에 학교에서 종이로

팽이를 만들어봤다 해서 시도해보았는데

정말 쉽게 만들었답니다.

확실히 종이로 만든것 보다는 CD가 헐씬 잘 돌아

아이들도 좋아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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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시험 특공대 학교는 즐거워 4
백은하 지음, 문채영 그림 / 키다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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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제가 중간고사 시험이 있었습니다.

며칠 시험 공부한다고 긴장하기도 했고,

또 어떤때는 공부하기 싫어 입이 툭 튀어 나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대 형성에도 좋고, 무엇보다 아직 자기주도적 학습이

안되는 아이라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랬거든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어떻게 하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의 Tip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 ^


 

 

우진이와 태진이는 3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입니다.

우진이가 형이고, 태진이가 동생이죠.

하지만 태진이는 3분 차이로 형이라 부르기는 싫은가 봅니다.  ^ ^

마침 TV에서 아이들이 무척 갖고 싶은 티라노 레고 세트가

광고가 나왔고 아이들은 바로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엄마는 단호하게 "안돼!!"를 고수하다가

학교에서 수학 시험, 태권도 학원에서 줄넘기 대회에서

수학을 잘 못하는 우진이가 시험에서 90점 이상 맞고,

운동을 잘 못하는 태진이가 줄넘기 대회에서 100개 넘으면

티라노 레고 세트를 사 주시겠다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 약한 부분이라 자신이 없었지요.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려고 하니, 자꾸만 눈이 감기고 집중도 되지 않았구요.

과연 아이들은 원하던 티라노 레고 세트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티라노 레고 세트를 선물 받기 위해 쌍둥이가 힘을 합쳤어요.

각자 어려워하는 수학과 줄넘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알려 주며 엄마와 약속한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 과정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배울점이 아주 많았답니다.  ^ ^

그림도 따뜻하고 예뻤구요.

우리 아이도 이제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 주에 줄넘기 대회가 있거든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거라 점수와도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태권도에서 단기간으로 배우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줄넘기 급수기간이 다가오면 아파트 놀이터에도 많은 아이들이

줄넘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요.

우리 아이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이 책 보고선 방법을 하나 더 익혔다고 하네요.

내일은 나가서 그 방법으로 줄넘기를 해보겠다고 했어요.  ^ ^

책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도 줄넘기 급수 점수도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책도 무척 재미있어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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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피어나는 성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9
알렉스 캐브레라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김성은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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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알렉스 캐브레라  /  그림  로사 M.쿠르토  /  옮김 김성은

 


 

선진국의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면 어린이들을

존중해 주고 보호해 주는 태도가 생활화 되어 있잖아요.

이 책에 나와 있는 어린이 권리를 보면서 저도 공부가 많이 되었네요.

어린이 권리는 1959년 11월 20일 유엔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원칙 1 : 어린이는 이 선언문에 들어 있는 모든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권리는 인종, 종교, 정치적 의견, 국적, 사회적 위치, 경제적 위치, 태생이나 그 밖에 어떤 조건, 자신이나 부모와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에게 적용됩니다.

 

원칙 2 : 어린이는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하고, 법과 정책으로 정채진 기회를 갖고 시설물을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자유와 인간의 존엄이 보장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정상으로 자신의 몸, 정신, 도덕성, 영혼과 사회성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이런 목적을 위한 법률을 만들 때에는 어린이의 권익을 맨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원칙 3 :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원칙 4 : 어린이는 사회복지의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발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어린이와 어머니는 특별한 보호와 보살핌을 받아야 하며, 이 경우 출생 전이나 후가 다 해당됩니다.   어린이는 적절한 영양, 집, 놀이, 의료 서비스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원칙 5 : 정신이나 몸, 또는 사회적으로 장애가 있는 어린이는 각자의 조건에 맞는 특별한 대우, 교육, 보살핌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원칙 6 : 어린이가 완전하고 조화로운 인격체로 발달하려면 사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는 가능한 언제나 부모의 책임 아래 보살핌 속에서 자라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랑과 물질과 도덕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어머니 한테서 절대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사회와 정부는 가족이 없는 어린이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특별히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대가족에서 자라는 어린이에게 재정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원칙 7 : 어린이는 최소한 초등학교에서 무상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동등한 기회로 자신의 능력과 판단력과 도덕적. 사회적. 책임감을 갖게 하도록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사회에 이바지하는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칙 8 : 어린이는 어떤 경우에든지 맨 먹저 모호받고 구조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원칙 9 : 어린이는 어떠한 무시나 학대, 찾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는 어떤 거래 대상도 될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알맞은 나이가 되기 전에는 일자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어떤 경우라도 몸, 정신, 도덕성 받달을 방해하거나, 건강이나 교육에 해를 끼치는 일을 하거나, 일자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원칙 10 : 어린이는 인종, 종교, 또는 다른 어떤 차별을 가르치는 훈련에서도 보호 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는 사람들과 평화로움, 형제애 가운데서 이해와 관용과 우정을 받으며 자라나야 합니다.   어린이는 자신의 능력과 힘이 다른 사람들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충분히 깨달으며 자라야 합니다.

 

어린이 권리 원칙이 10가지가 되는데요, 책의 이야기도

하나하나 원칙에 맞게 풀어져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때도

이해가 쉽고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이 책의 이야기는 어린이 원칙 9번째로 <웃음이 피어나는 성> 이야기 입니다.

아주 게으르고 고약한 거인은 마을 사람들을 성안에 가두어 놓고

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일을 시켰습니다.

큰 주문을 받게 되어 일손이 부족해진 거인은 마을의 아이들을

맛있는 음식과 장난감으로 꾀어 성 안으로 들어오게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잠잘 때 말고는 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일을 시켰지요.

아이들은 거인이 화를 낼까 봐 잠을 잘 때만 일을 멈추었구요.

아이들은 계속 일만 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웃을 기운조차 없었어요.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안됐지만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유엔의 통계를 보면, 현재 전 세계에서 다섯 살부터

열네 살 사이의 아이들 1억 5천만 명이 몹시 나쁜 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그 아이들의 권리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쉬지도, 즐기지도, 놀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구촌 뉴스를 봐도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들어 소말리아의 사태는 꽤나 심각하구요.

그 아이들은 선진국의 여느 다른 이들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지요.

초등생인 큰 아이에게는 이와 관련된 뉴스나 책을

일부러라도 많이 접해주려 합니다.

 

아이가 좀 더 어렸을때 자기도 아빠를 따라 회사에 다니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가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물어봤더니

컴퓨터에 앉아서 쥬니어네이버를 하겠다고 그러더군요.

아이의 대답을 들은 순간 빵 터졌지요.  ^ ^

그렇게 한바탕 웃었지만, 아이는 그 당시에는 엄마, 아빠가 왜

웃는지 잘 몰라했어요.

어린이는 알맞은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어른들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어린이 권리 원칙에 따라 시리즈로 나온 책이

하나하나 재미있네요.  ^ ^

아이들 눈높이에도 맞는 이야기이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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