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시험 특공대 학교는 즐거워 4
백은하 지음, 문채영 그림 / 키다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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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제가 중간고사 시험이 있었습니다.

며칠 시험 공부한다고 긴장하기도 했고,

또 어떤때는 공부하기 싫어 입이 툭 튀어 나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대 형성에도 좋고, 무엇보다 아직 자기주도적 학습이

안되는 아이라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랬거든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어떻게 하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지의 Tip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 ^


 

 

우진이와 태진이는 3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입니다.

우진이가 형이고, 태진이가 동생이죠.

하지만 태진이는 3분 차이로 형이라 부르기는 싫은가 봅니다.  ^ ^

마침 TV에서 아이들이 무척 갖고 싶은 티라노 레고 세트가

광고가 나왔고 아이들은 바로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엄마는 단호하게 "안돼!!"를 고수하다가

학교에서 수학 시험, 태권도 학원에서 줄넘기 대회에서

수학을 잘 못하는 우진이가 시험에서 90점 이상 맞고,

운동을 잘 못하는 태진이가 줄넘기 대회에서 100개 넘으면

티라노 레고 세트를 사 주시겠다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 약한 부분이라 자신이 없었지요.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려고 하니, 자꾸만 눈이 감기고 집중도 되지 않았구요.

과연 아이들은 원하던 티라노 레고 세트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티라노 레고 세트를 선물 받기 위해 쌍둥이가 힘을 합쳤어요.

각자 어려워하는 수학과 줄넘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알려 주며 엄마와 약속한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 과정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배울점이 아주 많았답니다.  ^ ^

그림도 따뜻하고 예뻤구요.

우리 아이도 이제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 주에 줄넘기 대회가 있거든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거라 점수와도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태권도에서 단기간으로 배우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줄넘기 급수기간이 다가오면 아파트 놀이터에도 많은 아이들이

줄넘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요.

우리 아이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이 책 보고선 방법을 하나 더 익혔다고 하네요.

내일은 나가서 그 방법으로 줄넘기를 해보겠다고 했어요.  ^ ^

책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도 줄넘기 급수 점수도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책도 무척 재미있어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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