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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3.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새 학년 새 학기!!
설레임이 가득한 3월 입니다.
올해부터 1, 2학년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해서인지
학교에서도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에 관한 비중을 더 늘이는거 같아요.
책과 관련된 행사도 많이 늘었고,
매일 아침 독서의 시간을 시작으로 해서
일주일에 2번은 읽은 책을 독후활동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있더라구요.
확실히 다양한 독서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요.
특히나 중학년(3학년) 이상 부터는 배경지식을 넓혀줄
책이 교과 관련해서 도움이 참 많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에게 늘 보여주는 책이있어요.
바로 배경 지식을 넓히면서 최근 시사도 함께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우등생 논술>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
우등생 논술 책 중에 가장 먼저 챙겨 아이에게 읽어주는 부분이에요.
<이달의 알짜뉴스> 로 최근 시사를 알 수 있어요.
끝나지 않은 시리아 '내전' 을 통해 국제사회 움직임등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구요,
(1000일이 지나도 안 썩는 맥도날드 햄버거)라는 제목으로
인스턴트 식품의 좋지 않은 점을 비롯하여
뉴스에서 본 뒤 파장이 컸다고 하는데 맥도날드 측에서는
어떠한 입장을 밝히기에 '모호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그 뉴스 본 후로 햄버거 아이에게 사주지 않았거든요.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라 생각해요.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가 지난 1월 초 .중. 고교생 각각
2000명을 상대로 '윤리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조사에 응한 고등학생의 44%, 중학생의 28%, 초등학생의 12%가
10억 원이 생긴다면 1년간 감옥행도 무릅쓰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윤리의식과 같은 주제를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는것 자체로도 사고력 발달, 발표력 향상에
아주 큰 도움 될거 같아요. ~~
매달 새로운 단편집을 만나는 시간 <명작 다이제스트>
이번 3월호는 [운수 좋은 날]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저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보았는데,
여기 설명을 보니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운수 좋은 날]은 인력거꾼 김 첨지의 하루 동안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참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글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수준이 좀 있네요.
각주의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어요. ^ ^

단어를 배우고 요렇게 재미있는 퀴즈로
한번 더 실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었구요, ^ ^

[운수 좋은 날]의 작가님이 [B사감과 러브레터]의 작가님이셨네요.
학창시절에 공부했다고 하지만, 암기 위주의 공부방식이
이런 결과를 낳았네요. (저의 문학성이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 ^;;)
보니까 [B사감과 러브레터] 책이 다시 읽고싶어집니다.
지금의 감성으로 읽으면 새로운 느낌이 더해지겠지요? ^ ^

아이가 책을 읽고 줄거리와 느낀점을 적었어요.
결과가 나빠서 운수 좋은 날은 아닌것 같다는 아이의
생각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
이 책은 아이의 사고력을 끌어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참 좋습니다.
초등 영재를 위한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우등생 논술>
연재되는 만화로 동화를 비롯해 최근 시사, 뉴스, 경제, 세계 문화를
배움으로서 얻는게 참으로 크다고 생각해요. ~~
아이가 먼저 기다릴 정도라 항상 다음 달은 무슨
이야기로 채워질까? 기대 많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