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과속 성조숙증
최석순 지음 / 현문미디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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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성장에 무척 관심이 많아요.

아이 친구 엄마들을 만나면 꼭 나오는 주제가 성조숙증입니다.

책에서도 설명하듯 성조숙증,이젠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등 급격한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지요.

빠르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건 이젠 엄마들도 잘 알아요.

저도 성조숙증때문에 고민했고 병원에도 방문한 경험이 있답니다.

아이가 2학년때 거의 1년에 10Cm는 큰 거 같아요.

머리에 기름도 많이 졌구요.

키도 문제지만 여자 아이라 생리를 빨리 하면 어쩌나 했었어요.

어린나이에 불편하고 감당하지도 못하잖아요.

걱정된 마음에 병원에 갔더니 뼈사진을 찍더라구요.

다행히 결과는 뼈나이가 2살 아래로 나왔어요.

그 검사결과 기다리는 이틀동안은 오만 걱정을 다 했거든요.

검사결과는 좋게나왔지만 마음놓을수는 없는거 같아요.

남들과 다르다는것....  정말 그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 책 읽으면서 그런 마음이 더 들었는데요,

남들과 비슷하게 자라났으면해요.

성조숙증 약이나 주사도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어떠한지 사실 걱정도 되구요.

하지만 성조숙증이라 진단을 받는다면 아이의 성장에

손실이 오기때문에 꼭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는 유방 조직, 자중 조직 등에

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노출되면서 훗날 부인병 등

건강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부모가 성조숙증의 정확한 이햬와 예방방법을

알아두면 무척 도움이 크지요.

 

* 성조숙증의 원인은 비만이다.

* 성조숙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발견과 진단이다.

* 성호르몬 억제제 주사가 필요하다.

*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하는 시간을 줄인다.

* 하루에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한다.

 

호르몬이 나오는것도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울 아이를 보면 2학년때는 키도 부쩍 크고 머리 기름도 많고 했었는데

지금은 또 호르몬의 상승이 좀 주춤하는거 같아요.

살도 조금 빠졌고 머리 기름도 작년보다는 훨씬 적구요.

암튼 엄마가 항상 세심한 관찰을 해야하겠죠.

아이도 자신의 신체 변화를 엄마에게 빨리 얘기해 주어야하구요.

매년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지는만큼 이 책은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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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 레오와 함께 배우는 STEAM 6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김경진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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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수학 이젠 너무 유명하지요?

초. 중등 교육 정책이 STEAM 교육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엄마들의 정보망도 훨씬 늘어났답니다.

이 책은 STEAM의 6번째 책으로 수학적 원리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과 통합하여 알려주니 다양한 시각에서

공부를 함으로 이해도가 훨씬 더 크다는 장점이 있지요.

울 아이가 3학년인데요, 지금은 수학 3단원(평면도형)을 끝내고

 4단원 나눗셈에 들어갔는데 아직 3단원 단원평가를

 치지 않아서 곧 예정되어 있을거 같긴해요.

복습의 의미로도 3단원 문제집을 풀리고 있는데요,

확실히 STEAM 책과 함께 하니 아이가 흥미로워 하면서도

이해를 빨리 하더라구요.

3학년 수학 3단원은 평면 도형으로 정사각형, 직사각형을 포함한

여러 도형을 공부하는 부분이거든요.

 

 

3학년 교과서 사진입니다.

안그래도 오늘 수학 숙제가 있다며 책을 가지고 왔길래

얼른 찍어보았네요.  ^ ^

 

 

STEAM 6 <정육면체>는 정사각형의 설명도 무척 쉽게 풀어놓았어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이를 = (같다) 라 표기하며 

모서리의 각이 모두 90°를 이루는 도형.

두 선이 만나서 생기는 모서리를 각이라고 한다고도

설명되어 있구요.

이야기와 함께라 아주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

정육면체와 관련해서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의 그림도

 다른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입체파 화가는 보이는 그대로를 그리지 않지요.

정사각형이나 정육면체 같은 도형으로 그림을 표현합니다.

입체파 화가는 정육면체 도형을 이리저리 움직이거나

겹쳐 놓아 그림이 색다르고 때로는 무섭게 보이기도 하구요.

입체파 화가는 3차원적인 방법으로 사물의 여러 측면을 동시에 묘사하는데,

대표적인 입체파화가로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라

설명도 잘 되어 있어요.

정말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니 정육면체가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책에서 용어 풀이도 쉽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지금 배우는 단원을 좀 더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아이가 아주 열심히 잘 본 책입니다.

그냥 개념만 설명한거랑 수학적 원리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과

통합하여 공부하는거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면이 훨씬 큽니다.

STEM 수학의 다른 시리즈도 다 보고 싶네요.

이렇게 공부하니 아이가 무척 재미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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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와 벼룩 미세기 우리 그림책
안도현 글, 김세현 그림 / 미세기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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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그림풍이 눈에 익다 했더니 그림 작가님이 아이와

무척이나 감동스럽게 읽었던 <엄마 까뚜리>의 그림 작가님이셨네요.  ^ ^

독특한 그림풍에 반가움이 더했어요.

<오소리와 벼룩> 이라는 이야기는 안도현 작가님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의 음율이 노래하는거 같이 재미있네요.

이 이야기는 우리 조상의 지혜, 깨달음, 해학을 전하는 이야기 동시입니다.

조선의 문인이자 실학자인 이덕무의 <청장전과서>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동시 그림책으로

특히나 리듬감을 살려 소리 내어 읽어보면 더 큰 재미가 있다고

작가님이 알려주고 계십니다.

 

 

강둑에 사는 오소리가 벼룩들이 아슬아슬

나무토막을 타고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구선

물에서 나무토막을 물고 조심조심 강둑 밑 굴속으로 돌아왔어요.

오소리는 벼룩들을 아기처럼 안고 잤지요.

벼룩들은 오소리 털을 이불처럼 덮고자다가

한밤중에 배가 고파 오소리의 살 속으로 파고 들었어요.

오소리는 간지러워서 아파서 한숨도 자지 못했지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저내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이죠?

오소리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음율을 느끼면서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네요.  ^ ^

책을 읽고 아이와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그려보았는데요,

벼룩은 제가 그려주었네요.

색칠 열심히 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

 

 

 

 

색칠을 잘 하다가 또 낙서를 해버리긴 했지만

오소리의 살을 예쁜 분홍으로 잘 색칠했네요.  ^ ^

넘 잘 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 ^

노래 하는 듯 음률이 재미있는 동시 그림책!!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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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 초등 4-2 국어활동 나 수록도서, 개정판 진짜진짜 공부돼요 1
김숙분 지음, 유남영 그림, 이홍우 감수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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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의 책은 그림이 예쁘고 좋은 창작이 많아 딸 아이가

선호하는 책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가문비의 새로운 책으로 인터넷 서점에서

먼저 눈에 띄어 줄거리를 읽어보았는데요,

진짜진짜 공부돼요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

교과연계 추천도서 입니다.

우리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를 배우는데요,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 한다는 제일 큰 이유가

용어를 어려워 한다는거에요.

이해를 못한채 암기를 한다면 그 기억이 오래 남지는 못하잖아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이라는 교육이 제시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늘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예화로

구성한 후, 그 안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공감되는 이야기가 몇 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1학년때인가 새 연필인데 주웠다고 저에게 자랑 하듯 이야기를 하길래

아이에게 그걸 그냥 가지고 오면 어떻하냐고,

잃어버린 친구가 다시 찾으로 올지도 모르는데

네가 가져와 버리면 절대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을 낸적이 있어요.

길에 돈이 떨어져 있어도 네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라고

부모님이 교육을 시키셨기에 저도 아이에게 그 신념을 물려주고자 했지요.

책을 읽으며 저도 많은 부분 배웠는데요,

만약 돈이든 물건이든 주워서 함부로 사용했다면 이를

'점유이탈물횡령죄'라고 부르고 또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1년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운 사람이 임자가 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읽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의 후반부는 <우리가 꾸며 보는 모의 법정>으로

판사, 검사, 변호사, 원고, 피고를 정하고 사건 개요에 따라

법정을 꾸며나가는 건데요, 흥미롭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어떤 일이 생기면 이렇게 모의법정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그룹을 만들어 역활을 정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배심원이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죠.

아이들 스스로의 생각으로 결정되는 일이기에

참여도도 좋을거 같고 그 결과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ㄷ

긍정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텔링형 법 이야기!!

재미있게 책 읽으며 자연스레 법 용어가 스며들어

상식이 커지는 힘을 갖게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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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3.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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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2013년4월호 입니다.

다달이 받아보는 월간 매거진으로 과학의 신비함

아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다양한 과학 소식과 함께

최근 시사도 알아보고 다양한 사고를 키워주는 책으로

울 큰 아이가 특히나 좋아하는 키즈매거진 입니다.  ^ ^

 

초등과학 학습 - 기초 과학 - 체험 과학 - 통합 과학 - 심화 과학

이렇게 통합 교육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매달 다양한 주제로 나오는 특집 흥미로워요.

이제 우리 아이는 특집 내용이 내용부터 살펴본답니다.

 



 

2013년 5월호의 특집 주제는 표지에도 잘 나와있는데요.

 시간의 비밀을 밝히는 극고속 단위 <찰나의 과학>입니다.

우리 아이는 책의 표지를 보구선

 "어? 글래디에이터에 나왔던 주인공 티모다" 하면서

더 반가워 했었어요.

재미있게 본 만화영화라 그 부분부터 얼른 찾아봤는데

그 만화의 캐릭터들이 극고속 단위에 대해 설명하여

흥미로움을 더욱 끌어 올려 주었습니다.

티모가 좋아하는 상대인 루씰라에게 잘 보이기위해

'1초를 지배하는 기술' 을 연마하기 시작했어요.

두꺼비의 혀가 지렁이를 낚기 전에 먼저 가로채고,

1초에 200만 마리가 부화하는 개미 알을 모두 까며

1초에 200번 날개짓을 하는 호박벌처럼 날개짓을 해보고

1초에 형광등이 120번이나 깜빡거리는걸 세어보는 등

티모가 알게 된 1초의 비밀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밀리초, 마이크로초, 나노초, 피코초, 펨토초, 아토초까지

컴퓨터 시험 공부할때 나온 용어들까지 학습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젭토초, 욥토초까지 발견될 거라고 하니

과학의 신비함에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와 ~~  ^ ^

 

 

 

 

땅위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싱크홀!!

아이랑 저번에 TV에서 씽크홀에대해 시청한 적이 있는데요,

시각적으로도 위험이 크게 느껴져 걱정되는 마음이 크다고 했어요.

지난 1월 말, 중구 광저우에서 약 50㎡ 넓이의

땅이 내려앉아 건물과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 2월에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지름 6m의 땅이 내려 앉는 등

세계 곳곳에서 땅이 아래로 꺼지는 씽크홀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지난해 인천에서 지름 12m의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했구요.

싱크홀은 땅속의 지하수가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지하 암석이 지하수에 녹아내리면 균열이 일어나면서 지하 동굴이 만들어져요.

또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는 등 기후 변화로 지하수가

 사라지면 동굴이 만들어져요.

지하 동굴이 점점 커지다가 결국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땅이 무너지는 것이죠.

싱크홀은 땅이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와 서서히 무너지는 경우로

나뉘는데, 최근 발생한 싱크홀은 대체로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하네요.
미리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욱 크구요.

싱크홀이 무엇인지 배웠고 아이가 이 책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으로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외관상 보기에 너무나 깊어보여 아이가 외핵까지 떨어지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나봅니다.

어디서든 싱크홀을 조심해야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친

아이의 생각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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