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3.7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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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등생 과학 2013년 7월호 입니다.

다달이 받아보는 월간 매거진으로 과학의 신비함

아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인데요, 다양한 과학 소식과 함께

최근 시사도 알아보고 다양한 사고를 키워주는 책으로

울 큰 아이가 특히나 좋아하는 키즈매거진 입니다.  ^ ^

 

초등과학 학습 - 기초 과학 - 체험 과학 - 통합 과학 - 심화 과학

이렇게 통합 교육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매달 다양한 주제로 나오는 특집 흥미로워요.

이제 우리 아이는 특집 내용이 내용부터 살펴본답니다

7월호의 특집은 <내 몸의 고유 암호>로

무언가 미래지향적인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을것 같죠?  ^ ^

 


 

미션임파서블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너무나 획기적인 사실

(그때만 해도 판타지였죠.  ^ ^)에 깜짝 놀라며 신기해 했었는데요,

지금은 안구나 지문으로 인식하는건 기본이고 행동, 혈관 같은 좀 더

세밀한 작업을 요하는 인식 시스템을 우등생 과학 책을 통해 접해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특히나 신기해 했었는데요,

자신만의 고유 암호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하네요.  ^ ^

 


 

<우등생 과학> 책의 자랑중에 하나가 또 사진에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어낼 수 있었을까?

순간 포착을 어쩜 저리도 잘 했을까 싶은데요,

<자연에서 무슨 일이?> 편에서는 기상천외한 방어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인상 깊게 한참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그리고 독후감으로 활동했는데요,

 

 


 

위협을 느낄 시 물을 빨아들여 몸을 부풀려 긴 가시를 세우는 가시복,

뱀처럼 쉿쉿 소리를 내면서 파란 혀를 날름거리는 푸른혀 도마뱀,

무리지어 다니며 커다란 공을 만드는 정어리,

생김새 때문에 무서운 뱀처럼 보이는 스파이스부시 호랑나비 애벌레,

죽은 척 연기하는 버지니아 주머니쥐 등

재미있는 동물들의 재치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아이도 사진을 한참 들여다 보더니 모양이 예쁘게 생긴 애벌레는

정말 신기해 보인다 했어요.

모양이나 색깔이 무척 화려해 보여 독이 있는게 아니냐며

의심을 하기도 했지요.

재미있게 상식을 늘여가게 되는 우등생 과학 늘 Good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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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우주선 샘터어린이문고 36
정옥 지음, 이한솔 그림 / 샘터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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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달팽이와 인연이 참 많은거 같아요.

작년 장마기간에 한참을 달팽이를 집으로 많이 데리고 온 적이 있었답니다.

달팽이를 위해 전용 흙을 사서 깔아주고

키우기를 한 6개월은 넘게 한거 같아요.

뱅글뱅글 소용돌이 모양의 달팽이 집을 한참 관찰하고

신선한 야채와 빨리 크라고 두부를 주며 행복해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달팽이 우주선> 이 책을 읽은 느낌은 포근포근  ~~

우주에 가고 싶은 돌돌이!

우주에 가서 직접 소용돌이 별 무리를 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우주선이 있어야 우주에 갈 수 있다며...

그러니까 우주로 가는 건 좀 어려울거 같다하죠.

꽤 재치있는 생각이라 자신하면서요.

그날부터 돌돌이는 자신의 껍데기로 우주선을 만드는 계획을 세워요.

그저, 분홍 별에 가보고 싶다는 꿈으로 몰두하는 돌돌이!

"나도 우주에 가고 싶어.

우주선을 만들래.

하지만 우주선을 얇고 가벼워야 하잖아.

다른 애들이 내 껍데기를 보고 놀리면 어떻해?"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성장합니다.

돌돌이 처럼요...  ^ ^

그 꿈이 허황된다 하더라도

자신을 4차원적이라 생각하는 주위의 시선에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그런 용기를 돌돌이를 통해 배운거 같아요.

편견이 참으로 무서운 것인데,

그 틀을 깨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도 저마다의 꿈이 있지요.

계속 바뀌고 있고, 앞으로 몇 번은 더 바뀔지 모르지만,

중요한 건 아이들이 원하는 그런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항상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런 초심을 잃지 않자!!

아이 책 통해 반성도 하고 또 결심도 굳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

<달팽이 우주선>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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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속에
시린 에이들 글.그림, 신혜규 옮김 / 종이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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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그렇게 많이 꾼거 같아요.

왜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은 키가 크는 꿈이라는 설이 있잖아요.

그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친정 부모님의 키가 작은편인데 반해 저는 여자치고

키가 169cm이니 큰 편이지요.

꿈은 성인이 된 지금도 꾼답니다.

꿈속에서는 상상의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꿈에서 우리는...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갈 수도 있고

동물들과 이야기를 할 수도 있죠.

물속에서 숨을 쉴 수도 있고

이 별 저 별을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어요.

꿈속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답니다.  ^ ^

 

 

색감이 무척 밝고 그림풍이 예뻐요.

글자도 꿈을 꾸는것처럼 곡선을 이루고 있구요.

한 번씩 둘째는 잠을 자다가 씩 웃거나 소리내어 웃을때가 있어요.

꿈에서 무슨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싶어

저도 함께 웃곤 하는데요,

꿈을 꿀 수 있어서 밤에 잠자는 게 아주 신난다고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갖가지 모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꿈을 꾸는 아이들은 행복하지요.

이 책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분 좋은 꿈을 꾸라며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참 좋으네요.

기분좋은 꿈을 꾸는것은 건강하다는 또 하나의 사실일 수 있잖아요.

좋은꿈, 건강한꿈이 아이에게 찾아오기를 바라며

오늘 밤에도 잠자리 책으로 이 책 읽어주어야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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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비룡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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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 ~ 3주 전일거에요.

돌고래 제돌이 방사 소식을 일요일 아침 <동물농장> 을 통해

접했었는데요, 무척 인상깊게 보았더랬어요.

그 후에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책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불법 포획 4년만에 제주 바다로 되돌아간 제돌이.

'제돌이'를 향한 응원의 메세지를 한번 살펴보아요. ~~

동물 한 마리를 집으로 돌려보내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제주도 앞다바에 돌고래 한 마리가 노닐고 있었어요.

이때만 해도 자신이 곧 '제돌이'로 불릴 줄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죠.

헤엄치다 우연히 어망에 걸려든 순간 한국에 길이 남을 이야기가 생겨났습니다.

바다를 떠나 인간의 세상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그 기적 같은 일이 생겨난거죠.

제돌이는 혼자 힘으로 집에 돌아간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귀향길이 마련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바다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돌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던 친구 돌고래들도 곧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중요한데요, 제돌이가 그 신호탄으로

또 어떤 동물이 그런 행운을 얻게될지 모르는 것이죠.

제돌이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이야기에요.

바다로 돌아간 뒤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요.

제돌이의 야생 방류는 엄청난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드디어 우리나라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지요.

우리는 제돌이 사건을 통해 많은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돌이는 실내 쇼장이 아니라 저 넓은 바다에서

돌고래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재미만을 위해 공연을 했던 제돌이...

이젠 좁아터진 실내가 아닌 자유를 찾아 먼거리를 헤엄쳐 나아가겠죠.

이 책에서는 제돌이의 마음에 포인트를 주었지요.

동물들도 인간과 똑같이 아픔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생명의 소중함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은

아이들의 인성에도 참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에

동물에 대한 바른 인식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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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5 - 분수, 소수, 어림값을 익히다 (3학년 1학기) 개정수학교육과정에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5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임영숙 감수 / 담푸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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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 교재는 참 유명합니다.

작년에 아이 2학년때 핀란드 수학 교재로 공부시켰거든요.

우선은 쉽게 풀이되어 있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고

그에 맞게 사고력을 키워준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이제 아이가 3학년인데요, 1년 차이라고 하나

정말 작년하고는 수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많이 어려워졌어요.  ㅠ.ㅠ

우리 아이 수학 교과서 보니까 이제 7단원 분수를 끝내고

 월요일 단원평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중

이 책은 5번째 시리즈에 해당합니다.

학교 진도와 맞는 부분이라 열심히 이 책으로 공부시키고 있네요.   ^ ^

시리즈를 좀 살펴 볼께요.

1권. - 핀란드식 수학의 기본 개념 (0~9까지의 덧셈과 뺄셈 계산)

2권. - 덧셈과 뺄셈 확장학습(1), 도형과 측정의 기본 원리 배우기

3권.  - 덧셈과 뺄셈의 확장학습(2), 핀란드식 계산 문제 해결

4권. - 곱셈, 나눗셈, 분수를 익히다.

5권.  - 분수, 소수, 어림값을 익히다!

 

우선은 딱딱한 문제 형식이 아니에요.

스토리텔링 수학의 구성에 맞게 이야기가 있어요.

이젠 연산만 중요시 하던 시대는 아니라는건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듯 한 문제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논술형 수학 교과 과정에 대비한 스토리텔링 수학책!!

지금부터 해서 여름방학까지 충분히 활용이 잘 될거 같아요.

여름방학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의 개념을

잘 쌓아 나아가길 바래요. ~~  ^ ^

평소에 수학에 그리 취미가 있던 아이가 아닌데도

이 책은 잘 보는 편이에요.

확실히 공부는 재미있게, 좋은 교재를 사용해야

효과를 본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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