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인의 옥편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인생의 품격부터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십, 역경을 뚫고 다시 일어서는 힘까지. 거인의 통찰을 배우고 싶고, 거인이 되고 싶은 리더를 위한 책.내 안의 가능성을 깨우고 시대를 통찰하고 미래를 밝히는 지혜를 담은 책!! ☆ 불비불항 - 비굴하지도 오만하지도 않다예의를 갖추되 상대방의 입장에 무조건 동의하는 비굴함을 보이지 않으며, 진실한 감정과 합리적 분석으로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되 오만하거나 거만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 폐문사과 - 문을 닫아걸고 허물을 생각하다실패에 대한 책임과 원인을 규명하면서 남을 분석하고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책임지는 사람, 밖을 보기 전에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지혜를 넘어서는 '밝음'을 지닌 사람이다.☆ 욕속부달 - 서두르면 도달하지 못한다"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옛 속담처럼 세상이 바빠질수록 그 바쁜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오히려 느긋해져야 한다.☆ 질풍지경초 - 거센 바람이 불어야 굳센 풀을 알게 된다조직을 이끌고 경영을 해나가다 보면 순조로울 때보다는 어려울 때가 더 많을 것이다. 안팎으로 닥치는 경영의 어려움은 그야말로 '반근착절'의 난제이다. 자신감을 갖고 문제 앞에 용감하게 나서고, 왕패처럼 거센 바람 앞에서 자신의 강고한 뿌리를 증면해보길 바란다.☆ 인기아취 - 남이 버리면 나는 취한다동일한 상황, 동일한 사물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장자가 말한 '봉심'에서 벗어날 때 가능하다. 자신의 관념이 편협하고 고정된 것은 아닌지 남다른 시선으로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고전을 통해 현재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이 책은 옆에 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필요한 상황에 맞는 고전을 찾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었다. 그러나 무모하기 때문에 이토록 삶은 아름다운 것인지 모른다."전쟁고아 출신 전과 7범 범죄자에서(전태일 평전)을 펴낸 출판사 대표가 되기까지의 헌한 삶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부딪고 깨어지는 희생이나 용기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시대를 선택해 태어날 수는 없다.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나 살았다면 희생이나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단숨에 이 책을 읽었지만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이 시대 한 부분을 마치 내가 겪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때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뀐이야기는 나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었다.P8.자신의 삶을 바꿔보려는 도전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도전이다.P249.책이야말로 어둠 속에서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253.한평생의 내 인생이 한순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야수에서 인간으로 건너오기까지는 수많은 절망과 실패, 그리고 그보다 더 소중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연대가 있었다. 만약 어떤 인생이라도 지금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싫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다면, 그것은 올바른 인간에 대한 갈망과 열망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고통 또한 아주 귀하다.
전체 인구의 15~20%가 예민한 성향을 타고났다고 합니다. 예민함은 사회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성격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에민함을 섬세함으로 가다듬어 많은 성과를 달성했고 예민함을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53. 책읽기와 글쓰기는 예민함을 다루는 데도 아주 탁월하다. 둥둥 떠다니는 잡생각들을 잡아낼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도 덜하게 된다. 예민한 사람은 필연적으로 불안을 달고 산다. 하지만 책 읽기와 글쓰기는 그런 불안감을 잠재운다.P63.세상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것은 예민한 사람들 만의 특권이다.P93.절제와 절약은 내면의 부를 쌓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검소한 생활을 함으로써 덕을 쌓고, 자신으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예민한 사람이고 예민함이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는 걸 알았다. 예민함으로 주의할 점이나 고쳐야 할 점,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알게되었다. 이 책으로 좀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나와 같은 많은 예민한 분들이 함께 읽고 힘내길 바란다.
12시간 후 사형될 연쇄살인범. 안샐 패커. 교도관을 유혹하여 탈옥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그를 증오했던 모든 여자들이 한곳에 모인다. 안셀 패커와 연루된 사람들의 시점으로 본 소설이다. 섬세한 문체로 읽는 내내 소설속 인물들의 감정을 오롯이 함께했다. 이 섬세한 문체들로 소설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p47.줄리에게. 나는 선택이라는 게 궁금해. 선택을 할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분노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얼마나 후회하는지 말이야. 심지어 선택들이 자라는 걸 지켜보고 있는데도.p76.사피가 매니큐어 자체를 사랑한 건 아니었다. 그것이 주었던 깨끗하고 반짝이는 손톱을 가진, 화려하고 어른스러운 소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사랑했다.p101.당신도 너무 괴로웠던 적이 있나? 그렇게 물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흔적들을 모두 낱낱이 잃어버릴 정도로 괴로웠던 적이 있나?p212.선과 악이라는 건 그냥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일 뿐이야. 살아 있는 걸 정당화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 완전히 선한 사람은 없어, 완전히 나쁜 사람도 없고
어느 순간 스페인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스페인 여행을 희망하고 스페인에 살아보기를 꿈구며 스페인어 공부에 의욕이 생긴 무렵 "이게 스페인어 라고?" 책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우리말 중에 모르고 사용하는 스페인어에 관한 이야기다. Solo솔로, Psrasol파라솔, Chupa Chups츄파춥스, Tiquitaca티키타카등 단어의 뜻만이 아닌 스페인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문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들었다가 "아~~!!"하는 감탄사를 외치며 읽게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며 순식간에 책을 읽게 된다. p21. Solo솔로 - 혼자사는 것은 가능하지만 역설적으로 혼자서만 살아가기란 불가능하다. 서로 꼴을 봐주고, 폐 끼침을 주고받는 연습이 필요하다.많은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읽어보길 바랍니다.@lhy.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