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 는 화수가 가면 갈수록 이해하기가 난해해 지는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의 수는 점점 많아지고 실시간으로 2개의 세계를 오고가는 이야기  

까지 겹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이해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원작게임의 스토리는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던데  

그 말이 새삼 실감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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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새롭게 소드걸스 라는 게임을 시작하였는데

예전에 판타지 마스터즈 를 플레이 해본 적이 있어서 인지  

쉽게 익숙해 질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해 본 바로는 판타지 마스터즈 때보다 시스템이 많이  

개선된듯 싶습니다.  

각 카드에는 사이즈 수치 라는 것이 있어서 강한 카드로 도배를 하는것을  

막아주어서 나름의 밸런스 조정을 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 시스템 이 있어서 꼭 돈을 쓰지 않고도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상질의 카드를 얻을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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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에서는 킷스이쇼 여관의 조리사 가 라이벌 여관에  

스카웃 되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여관의 조리사 와  

민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화에서 민코가 조리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와  

그 조리사 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 묻어났습니다. 

 그 와중에 오하나 는 라이벌 여관에 쳐들어가  

그 조리사 를 되찾아오려는 나름의 노력을 다하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단순한 헤프닝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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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알게되어

프롤로그 를 잠깐 보았는데, 보니깐 대충 1500vs6000 정도의 

싸움이던데, 지금까지 삼국지 나 고구려 의 전쟁사 를 다룬  

이야기 에 익숙해 져 있어서인지 는 몰라도 10만이 나 100만 단위로  

노는 이야기에 익숙해져 있다가 이런 규모의 전쟁을 접하게 되니  

이정도 규모의 전쟁은 그냥 애들장난 정도로 밖에 느껴지질 않게 됩니다.  

과연 이정도 규모의 전쟁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치게 될지 궁금해 지는군요...  

이건 여담이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중의 하나인 가브리엘라 는 그 악랄함이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특히 3권에서 적들을 미치게 만들어 달려들게 할 정도의 

악랄함이란, 과연 어떨런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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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에서는 유령이 되어 다시 나타난 멤마 를 계기로 그동한 흩어져 있던 친구들이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3명은 어떨런지 몰라도 나머지 2명은 오고싶지 않아 하는게 아닐까 하였는데  

의외로 순순히 왔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모두의 관계에 진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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