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에서는 킷스이쇼 여관의 조리사 가 라이벌 여관에
스카웃 되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여관의 조리사 와
민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화에서 민코가 조리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와
그 조리사 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 묻어났습니다.
그 와중에 오하나 는 라이벌 여관에 쳐들어가
그 조리사 를 되찾아오려는 나름의 노력을 다하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단순한 헤프닝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