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를 상품화 하는 것을 보면...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를 상품화 하는 것을 보면... 
 
관련 제작사에서 아주 이 작품으로 뽕을 뽑으려고 드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코믹스,소설 은 물론이고 관련 설정집과 원화집 까지...

 다른 애니에서는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았던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이 작품에 그만한 잠재성이 있다는 것일까요?

9월신작 에 "그녀는 전쟁요정" 이 추가되었습니다.

예전에 일러스트 가 마음에 들어 원서를 구입하였지만 일본어의 벽으로 인하여  

읽지 못한채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번 9월달에 정발이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9월 정발 작품중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의 하나 입니다.

통일교 에 대해 알고 난 후

통일교의 규모에 대해 알고나니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단순한 사이비 종교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인원 과 재력 을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례로 통일교에서 우리나라 의 전체 빚을 다 갚아줄테니 국교로 삼아달라는 요청을 

 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뭐... 

 통일교 의 전체 재력을 다 합치면 삼성 마저도 능가하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노벨 IS 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라노벨 IS 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최초로 IS 를 개발한 시노노노 츠바사 는 IS 개발로 인한 영향, 즉 

 여성 상위 현상이나 그 밖의 세계에 의 큰 변화에 대해서는 관심 밖이라고 하였으면서

 막상 처음에 IS를 만들고 난 후 세계에서 별 관심을 보이지 않자 전세계의  

 수퍼컴퓨터 12대를 해킹해서 

 일본에 300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해 그것을 IS를 이용해 격파하는  

 쇼 를 보여줌으로써 IS의 존재를 인정 받게 되었는데,  

이게 대체 뭐하지는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때문에 세계가 어찌되는 상관은 없지만 막상 자신의 업적에 대해 세계가 관심 

가져 주지 않는 것은 불만이다... 뭐 이런것 같은데 말이죠.

오토리 모노가타리 를 감상하였습니다.

오토리 모노가타리 를 감상하였습니다.  

이번 권을 읽으면서 걱정이 되었던 것이, 센고쿠 나데코 가 아라라기 코요미 한테  

살해당하거 나 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 었는데, 다행히도 나데코 는 살아남는 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센고쿠 는 "다른" 의미로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나데코 에 대한 이미지가 무너지는 순간이더군요...  

 뭐, 그래도 나데코 가 죽는 엔딩 보다는 나으니 그정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니시오 이신 이 이번 권에서 "모에 살인자" 라는 별칭 답게 또한번 저질러 주려나 싶었는데  

무사히 넘어가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