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으로 나온 "전파녀와 청춘남" 1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정말 이 작품은 재미있게 볼수 있엇습니다.  

샤프트 의 작화와 연출은 상당한 수준 이었고 

(이번에도 목꺾기 는 빠지지 않더군요)   

이야기 의 전개도 끌리는 맛이 있었습니다.  

전 지금까지 이 작품의 원작 소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읽어보는 것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이 애니메이션 을 계기로  

한번 읽어볼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화가 기대가 되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전 이 애니에서 개인적으로 히로인 인 토와 에리오 보다는  

주인공 의 고모인 토와 메메 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ㅇㅇ 2020-08-0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곰플레이어랑 윈도우7... 나온지 9년 됏다는 게 갑자기 체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