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카드와 스토리가 이어지게 될런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두고 있던 "스위트 레이디 이스펠트" 의 조합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봤자 내 손에 닿지 않는 저 높은 하늘 위에 있는 것 같은 카드이니

그림의 떡 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접어야 하겠습니다...

과연 저 카드를 조합해내실 분이 몇분이나 될런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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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이트 를 하면서 처음으로 무소속 더블레어 추종자 카드를 만났는데 

"내방자 오필리어" 라는 카드였습니다.  

 과연 더블레어 라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아주 방/체 수치를 휘저어 놓는 것이 위협적인 카드였습니다.  

저하고는 인연이 없어보이는 카드이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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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보강하고 전적 과 카드 포인트가 높아지니  

파이트 에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짐을 느낍니다. 

 어서 더블레어 급 카드를 보충해야 할만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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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무소속 덥레 노가다 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노리고 있는 것은 스위티 레이디 이스펠트 인데...

 다른 무소속 덥레의 조합식 을 보니 참 장난이 아니겠구나 

 싶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무소속 덥레를 얻을 기회는 언제 있을지 

 모르니 밤샘을 할 각오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는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지름을 2~3만원 

 정도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왠만한건 그렇다 쳐도 200 개가 넘는 고양이 는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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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주문했던 원서가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경계선상의 림보 라는 작품인데, 지금껏 일본어를 공부한 보람이 

 있기는 한 것인지는 몰라도 만화 정도라면 대충은 어림짐작 을 

 섞어서 문맥을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독해를 하려면 아직도 한참은 멀은것 같습니다. 

 최종 목표는 원서 라노벨 을 완독하는 것인데, 이게 언제쯤 가능할런지 

 눈앞이 깜깜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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