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소속 덥레 노가다 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노리고 있는 것은 스위티 레이디 이스펠트 인데...
다른 무소속 덥레의 조합식 을 보니 참 장난이 아니겠구나
싶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무소속 덥레를 얻을 기회는 언제 있을지
모르니 밤샘을 할 각오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는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지름을 2~3만원
정도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왠만한건 그렇다 쳐도 200 개가 넘는 고양이 는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