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쿠모가와 에 의한 봉인 이 풀린 아지미 와 시라누이 반텐 의 전학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특히 아지미 는 1경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거의 전능에 가까운 능력이라고 할수 있겠습다.
이 만화의 라스트보스 격이라고 할수 있는데, 과연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해 집니다.
원피스 극장판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원피스 극장판 중에 붕붕열매 능력자 인 전설의 해적 "금사자" 와 루피가 한판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금사자" 가 루피한테 캐발리더군요... 전 이점이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 루피같은 타격계 능력자 라면 금사자의 능력을 사용하면 얼마든지 무효화 시킬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 캐발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루피의 거인의 발 을 사용한 일격으로 "금사자" 를 무찌를때 "금사자" 가 자신의 능력으로 루피 의 "무게" 를 없애버렸다면 충분히 막아낼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섬도 자신의 능력으로 띄우는데 그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전 지금도 "금사자" 가 그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1:1 상황에서 루피한테 발렸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번에 과학밸트 관련안 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는 이공계가 성장하기에는 글러먹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과학밸트 하나 선정하는데도 정치논리 가 끼어들어서 국가예산을 선심쓰는듯 하며 과학밸트 를 갈갈이 찢어놓으려고 하는데 이건 안하느니만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정부기관 이전 할때도 거리가 어떻느니, 시간이 어떻느니 하면서 흐지부지 시키더만 이건 왜 이따위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 의 건 도 보면 살인적인 징벌 등록금 으로 학생들을 4명이나 자살하게 만들고 경쟁심리 를 부추겨서 학생들을 괴롭히고 말이죠... 진짜 이공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화합과 협력이 필요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결코 아인슈타인 이나 빌게이츠,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나올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달 에 구매할 라노벨은
대충 9권쯤 될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달에 나올 예정이던
내여귀 7권이 밀려버린 것은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번 12월 달과 1월달에는 볼만한 작품들이 많아서
거의 10권가까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다음달에는 좀 자제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