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있던 노트북이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덕분에 돈 3만원이 깨지고, 수리맡길 동안
노트북의 사용이 제한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잠시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