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인공지능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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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기재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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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로봇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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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로봇
최윤식저 / 지식노마드
추천 연령: 초등학생-중학생
추천 이유: 남아들의 관심 중 하나인 로봇에 관해 사진과 글을 적절히 배치하여 소개함.




                               
                               

로봇의 사진과 글을 적절히 배치하여 아이들이 로봇에 대해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같아요^^
처음에는 줄글이 있어서 읽기 싫을 뻔했지만 사진이 들어가다보니 술술 읽히더라고요~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도 보여주고, 위에 사진처럼 우리 주변에서 바로 볼 수는 없지만 현재 개발 중이거나 어떤 곳에서 볼 수 있는 멋있는 로봇들도 알 수 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로봇과 관련된 미래 분야 직업도 언급해주니 미래 직업을 알 수 없어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쥐어주겠죠~

우리 아이들이 로봇 과학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 등을 현직 로봇 교수님, 로봇 과학자 분들께서 이런 점은 이렇게 하면 더 좋다~ 등으로 조언을 남겨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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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의 대화
로저 파우츠. 스티븐 투겔 밀스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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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ingerna/221128023277

 

<서평>
침팬지와의 대화
로저파우츠 & 스티븐 투켈 밀스 저
허진 옮김 / 열린책들
독서기간_15일 (시간 날때마다 읽음)
책 추천도_ ★★★★★
추천이유_ 침팬지와 인간을 보며 다양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어떤 침팬지가 하루 종일 자식들 옆에 지켜 서서 견과류 깨는 법을 가르치는 대신 필요할 때에만 집중적으로 유도하는 것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중략) 엄한 훈련을 통해서 통제당하면서 습득한 행동은 유연하지 않다. 유연성은 영장류 지능의 핵심이다. 유연성이야말로 침핸지와 인간이 어떤 상황에서 배운 기술을 전혀 다른 상황에 적용하도록 만든다. (중략) 그러한 언어적 도구를 다른 사회적 상황에서 사용하지는 못할 것이다.'
  '가르치다'의 의미에 대해 내 견해를 쓴 적이 있었다.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Teacher' 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평행한 시소위에 올려진 채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Tutor'를 더 선호하는 입장이다. 이 부분도 이와 비슷했다. 가르침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옆에서 지켜봐주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 부분 중에서도 아이들의 개성,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 공부를 즐길 수 있는 마음에 관심이 더 깊은 내게 이 책에서 만난 교육의 일부는 더 반가웠다. 엄한 훈련으로 순간적인 부스터를 일으켜 좋은 효과를 단기간에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간의 불은 오래가지 않는다. 모닥불을 지피듯 나무를 넣을 때도 하나씩 정성스레 넣을 때와 대충 던져 넣을 때의 불길이 다르듯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더 그렇다. (이 책을 읽은 후, 이제 우리 아이들과 침팬지로 주어를 변경해야하는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과거부터 인간우월주의를 당연시 여기지 않았나싶다. 딱히 인간우월주의를 지니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은연중에 당연시되고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동물에게 잘해준다고해도 그건 같은 생명체이기에 잘해주는 것이지 우리와 동일한 사람으로 보거나 우리보다 더 대단한 종이라고 평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잠시 1인칭 시점을 적용시켜보자. 일반 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지만 인정받지도 못하고, 지원도 못받던 당신에게 침팬지(워쇼)연구와 관련해서 예일 대학 교수직 제안이 왔다. 들뜬 마음으로 침팬지(워쇼)가 머물 공간을 둘러보는데 창살과 비좁은 공간으로 둘러싸여있고, 햇볕조차 들지 않는 곳이다. 워쇼가 머물 공간을 둘러본 당신은 예일의 제안에 대해 '당연 예일대인데! 수락이지!!'라는 반응인가, 아니면 '워쇼를 이런 곳에 둘 수는 없지. 아쉽지만 예일대 교수직을 포기해야겠다.'라고 반응하겠는가. 

 나는 둘을 저울에 올려둔 채 재고 또 쟀을 것이다. 나의 이익과 내 실험체로 보거나, 나의 이익이 아깝지만 내 가족으로 바라보고 포기하거나. 사실 이 입장도 제 3자로서 가상적 상황이기에 '이럴듯하다.'라고 입장이라도 밝히지 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선택할지는 감히 장담할 수가 없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일 것인데 로저는 가족인 워쇼를 택했고 자신의 학문에서 권위라고 할 수도 있는 예일대 교수직을 포기했다. 그의 헌신이 후에 워쇼와 더 깊은 유대를 만드는데 긍정적 작용을 일으켰던 첫 시작이 이 뜻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물론 책에 나온 것처럼 로저에게 이 선택은 자신의 학문적 야망과 워쇼의 복지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하는 많은 순간들의 시작에 불과했지만 말이다. 

 '앨리가 세례를 받던 행복한 날에 앨리의 양어머니(사람)가 했던 말이 다시, 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우울한 의미로 떠올랐다. <우리 아기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구원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

  '우리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구원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 종교와 관련된 '구원'의 의미로 앨리의 양어머니 입에서 나왔겠지만 내게는 그 구원이 종교적 구원보다 더 크게 다가왔다. 이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지 못한 채 읽고 또 읽으며 구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았었다. '구원.' 많은 구원들이 떠올랐지만 서평을 쓰는 지금에는 아프리카와 관련된 구원이 머리를 스친다. 양어머니와 함께 있던 앨리는 아프리카에서 포획되어 미국으로 건너온 아이이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그대로 두었다면 이런 구원보다 더 큰 구원이지 않을까...하고 가장 짧은 생각이었지만 그만큼 강렬했는지 이 한 문장이 떠오른다. 

 지옥 같은 곳에서 13년을 보낸 부이는 로저가 그를 찾아오자 관대하게도 그를 순수하고 쉽게 용서해주었다. 로저가 '이렇게 관대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반응을 보였던 것처럼 나 또한 같은 생각이자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관대한 사람. 사람이기에 관대함에도 제약이 있는걸까. 그 관대함 속에 내 속은 썩어나갈 수 있기에. 진정한 관대함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관대를 실천하고자 나아가는 터널이 너무나 힘든 과정일 것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 진정한 관대를 실천하고 싶어 겉 관대를 실천하다가 실패하여 나를 알게모르게 혹사시켜버린 경험이 있기에 이 문구를 통해 그때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15장. 다시 아프리카로
정확히 15일. 이주하고도 하루 더 읽었던 이 책의 마무리 장이었다. 읽다가 감동받으면 한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고 멈춰서서 생각해버리니 오래걸릴 수밖에^^;; 그래도 그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좋은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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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가까운 프랑스 이만큼 가까운 시리즈
박단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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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유럽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어떤 따스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따스함'에 둘러싸여 사뿐사뿐 발자취를 남길 법한? 그런 유럽일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3년 전, 2014년 10월에 유럽의 영국과 프랑스에 방문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물론, 그때 방문했던 제게 다가온 첫 유럽은 새로웠고 신기했어요!
다만, 3년 전에는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에 일주일씩 머무르는 일정이었는데
프랑스의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파리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파리의 건물들은 따스한 분위기에 깨끗한 길거리겠지? 물론 일본의 길거리만큼 깨끗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파리니까 파리지앵, 다수의 컨퍼런스, 세미나, 무엇보다 패션과 관련된 이벤트_패션위크 등도 많이 열리는 곳이니까! 잘 관리되어있겠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제 기대가 너무 컸던 거였는지 다소 실망스럽다고 기억되었어요.
3년 전이라 실망했던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저만큼 상상하며 기대했으니 실망하지 않으면 이상한 거겠죠 ㅎㅎ
그래도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파리에 다녀왔는데 그때 보았던 파리를 다시 보니
두 번째 방문인데도 고향에 온듯한 기분? 일주일간 파리에만 머물렀던 3년 전의 일정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제게 돌아오더라고요.
에펠탑의 전망대에도 다시 올라갔는데 그때 보았던 잘 정비된 건물들이 그대로
저를 반기지도 거부하지도 않은 채 예쁘게 나열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이전에는 파리가 계획도시 같다. 이런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만큼 가까운 프랑스'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바에 따르면,
현재 우리가 보고, 만나는 파리는 나폴레옹이 집권했을 때, 중세에 세워진 당시의 파리는 산업이 발전하여 많은 노동자가 유입되었기에 주택 부족, 물 부족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를 해결할 수 없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울퉁불퉁하고 좁은 골목길에서 범죄가 일어나기 적당했고
우리가 향수는 프랑스지~ 할 수 있는 이유였던 길거리의 오물! 그 오물이 너무 많아 전염병의 위험이 있었다고 해요. 이 정도까지는 우리도 예측 가능하죠?!!
이 책이 없어도 예측이 가능하고, 프랑스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책 추천을 굳이 하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서 제가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요!!
혁명이 두려웠던 당시에 파리의 좁은 골목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시가전을 벌이기 용이하여 이 점도 현재의 파리를 만들게 된 까닭이라고 해요~
놀랍지 않나요?


서문이 너무 길었네요 하하^^ 그럼 이제 진짜 책 서평을 시작할게요~
먼저, 가장 중요한 제목과 책을 보시죠~

책 제목_이만큼 가까운 프랑스
저자_ 박단
출판사_ 창비
                                                                     

전 정보를 주는 책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할 때도 프랑스에 2번 다녀오니 프랑스라는 나라의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 궁금해졌고, 이제 친근하게 느껴지는 국가이자 이번에 같이 동행하신 분께서 일주일 있었으니 프랑스에 대해 설명해주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약간의 지식으로 이번 여행은 버텼지만 문득 프랑스에 대해 더 알아봐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만큼 가까운 프랑스>를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샤프로 새롭거나 재미있는 정보들은 기록하고, 제가 궁금한 것들도 적고 제 생각을 적어가면서 읽었는데 최근 읽었던 책들 중 이렇게 많은 기록이 남은 책은 이 책이 유일한 것 같아요!

                                                                                                 

                       

목차는 크게 6개로 나뉘어있어요.

01. 사회) 시험대에 오른 자유,평등, 우애
이 부분에서는 평소 프랑스는 사회노조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흔히 말하는 윗선의 사람들도 노조활동을 한다는게 신선했고
자유가 우선시되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옛 프랑스는 계몽사상이 있기전까지
억압된 나라. 지금과는 정반대인 나라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이야기가 담겨있던 파트였어요...!
먼저 프랑스가 사회적 공화국인 것을 아시나요?
전 몰랐어요. (모르면서 당당^^ 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알았기 때문이에요~ 몰랐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거든요~)
프랑스 헌법 제 1조 1항에 따르면, '프랑스는 분리될 수 없는, 종교 중립적인, 민주적인 그리고 사회적인공화국'이라고 해요. 분리될 수 없는의 뜻이 뭔지 몰랐는데 조금 더 읽어보니 그 뜻을 알 수 있었는데 어렴풋이 알았지 확실히는 몰랐는데 읽다보니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또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저는 대학부분도 관심이 많이 갔어요.
소르본 대학교는 현재 파리의 대학 평준화로 그저 파리대학 앞에 숫자가 붙었지만 그래도 예부터 내려오던 전통 등이 있는 대학교에요. 이번에는 가지 않았지만 3년 전에는 친구와 소르본 대학교를 방문했었는데 저희가 에펠탑 전망대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며 우리나라에 대학 평준화가 적용되면 어떠할지, 적용을 될 수 있을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이야기도 문득 생각났던 부분이었어요~
프랑스에서 히잡 사건도 있었기에
자유를 중시하는 나라인데? 뭐지? 하면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해결되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라고만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보를 다 드리면 이 책을 읽으실 여러분에게 스포를 하는 거여서 나름 말을 아끼고 있어요~! 왜냐면 이 책은 너무 좋아서 읽으시면 좋겠기에~ 스포는 자제할게요^^

01에 관한 내용만 보아도 제가 벅차게 느꼈던 지식의 감동을 조금만 보여드린 것임에도
이 책에 스포를 자제하고자 2번부터는 그냥 어느 파트인지만 적어드릴게요~
혹시 이 책을 읽으시고 나머지 이야기도 들으시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책을 읽으신 걸 확인하고 들려드릴게요~^^

02. 역사파트로 절대군주의 나라에서 시민의 나라로 변화한 프랑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잔다르크와 함께한 백년전쟁부터 절대왕정에서 혁명, 나폴레옹의 이야기 샤를드골공항으로 많이 접했던 드골대통령의 이야기까지! 프랑스의 왕들의 대관식이 이루어지던 랭스성당! 랭스성당에서 대관식을 행하지 않은 두 명의 인물까지 알 수 있는 파트에요~

아... 진짜 스포하면 안되는데... 자제한다고 하는데 저혼자 너무 들떠서 자꾸 말하고 싶어요;;
3번부터는 진짜 그냥 어느 이야기를 담고있는지 목차에 적힌데로만 적을게요!!
(다짐중입니다... 여러분의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03. 지리...! 아.. 입을 열고싶네요... ㅠ 하지만 참고
열린 국경, 공존하며 살아온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04. 정치, 경제는 제국주의 국가의 오늘은 어떠한지 선거와 정당, 경제를 중심으로 언급해준답니다~

05. 문화!!!!! 프랑스하면 문화죠!!
프랑스인이 인생을 즐기는 법! 영화를 보기 위해 2시 전에 만나라고하면
우리나라는 밥먹고 놀다가 영화관에 들어가는 문화인데
프랑스는 예약제가 아닌 직접 줄을 서서 즉석으로 좌석을 앉기 때문에 일찍모여 줄을 스는 문화인데요
이렇게 다른 문화에서도 우와... 하는 감탄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에
더 많은 문화 이야기를 접하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그새를 못참고... 하하)

06. 한불관계를 보여주며 책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신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Q&A 코너가 있어서 궁금했던 이야기도 알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정보들도 더 집중해서 접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요소였어요~

이제 여러분께서 이 책을 읽고 프랑스를 여행하시면 더 뜻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프랑스에 가시지 않으셔도 책을 통해 프랑스에 대해 알아간다면 프랑스와 나만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생길지도 몰라요~
전 이 책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이곳저곳 들고다니며 읽고 또 읽고 있어요^^
파리에 두 번 갔더니 이제 파리는 그만 가야지 했던 저였는데 이제 정보도 얻었으니 한 번 더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전 이만 책 스포를 자제한 채 서평을 마치고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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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앤찬 외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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