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살
아이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아기 잠자리책
느림보
잠을자요~~

엄마악어가
아기악어를 등에 태운 그림이 그려져있는 표지를 보고 아이가 금방 반응을 하네요.
예린이 책이야
했더니..
29개월인
예린이는 책속의 동물들이 다 아는 동물이라 하나씩 관심을 보이면서
읽어달라고
해요
잠자리
책이지만 미리 친해지라고 아이와함께 한번씩 훑어보면서 책을읽어봤어요

자기전 이불을
펴놓고 읽기 시작했는데요.
아기코끼리와
엄마코끼리가 코 잔다고 했더니 요렇게 자는 흉내를 내네요

.
엄마 꼬꼬와 아기 삐약이가 나온책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오랫동안 보면서 얘기했어요.
삐약이를 포근하게 품고 있는게 좋아보였는지.
저한테 와서 안기고 가더라구요


한참 동물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잠자리책보다 인지책이 되어버렸지만.
비슷한 음률로 잠을 자요를 여러번 읽어주니 졸려하는거 같더라구요.

읽고 나서 10분만에 잠이 드는 예린이
꿈속에서 엄마꼬꼬와 삐약이가 폭 안고 자는 꿈도 꾸겠죠
아주 어린
0세부터 1세까지는 자기전 엄마의 조용한 목소리로
읽어주면
아이가 엄마의 목소리에 안정감을 느낄수있을거 같구요
2세부터
3세까지는 동물들 책을 들쳐보면서
의성어들을
들으며 흉내내어보기도 하고
따뜻하게 엄마동물들한테 안겨있는
아기동물들을 보며 엄마의 품에 대한 포근함을 더 느낄수있을듯해요
엄마동물에게 안긴 아기동물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가 아는 동물들에 저마다 색채가
달라서 더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하암하암,푸흐푸흐, 삐이삐이,
크릉크릉등
작가의 상상이
만들어낸 잠자기전 동물들의 소리들도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동물에 관심을 보이던 아이도 엄마에 속삭이듯 들리는 책이야기에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더라고요
.
잠자기전
짧지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있는 책들
아이
정서상에도 너무 좋을듯하죠.
꾸준히
자기전에 읽어주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