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구나 #겨울리커버 #이석훈 #하수정그림 #SG워너비 #육아 #가족 #그림책 #창비교육 창비 서포터즈 마지막 도서는 5월에 만나보았던 <너였구나>로 겨울 리커버로 다시 돌아왔다. 이석훈 작가님의 친필 연말 메시지가 담긴 2026 엽서형 캘런더까지..선물을 제대로 받은 기분이다.예쁜 그림의 책 표지 띠지 안쪽에 QR 코드가 있다. <너였구나> 원곡을 감상할 수 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노래부터 들어볼 수 있다. 가수 이석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들 주원을 향한 마음을 노래로 만들었다. 하수정 작가님의 예쁜 그림은 글과 어우러져 더 따뜻하게 전해진다.너였구나 내가 꿈꿔 온 사랑예쁘기도 하지너의 모습작은 숨결까지도어느새 노랫말이 되어 나도 모르게 읽는다기 보다 흥얼거리게 된다.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액자속에 담긴 사진처럼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림에 푹 빠지게 된다.부모가 된다는 거, 소중한 자식을 얻고 지켜본다는 거, 하루 하루가 그 자식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커간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매일이 사랑인 너의 모든 것기억할게널 위해 노래할게ㆍㆍ이렇게 약속할게어떤 아픔이 와도내가 널 지킬게발레리나 최선아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주원의 백일 기념을 맞아 발표한 <너였구나>는 아버지가 되어 느끼는 부정을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인 이석훈의 자작곡이다. 진정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만큼 그림책도 큰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노랫말과 디테일한 수채화 그림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다.부모의 마음이 잘 표현된 책이라 연말 그림책 선물로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