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런 제닝스 지음, 권경희 옮김 / 비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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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의 새뮤얼에게 어느날 낯선 난민이 흘러 들어오고 그와 지내는 나흘을 이야기 한다. 시위에 나섰다가 체포되어 교도소에서 23년을 노역을 하며 보낸 새뮤얼에게 이방인은 섬을 차지하려 든다면 생각이 들고..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책을 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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