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월; 초선전
박서련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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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지고 식구가 굶게 되자 차마 자기 자식은 못 잡아먹고 부모는 어린것을 바꿔 잡아먹을 요량이지만 달아난다. 초선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된 한 여인의 인생 대서사다. 가독성이 좋아 금방 읽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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