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친일파 열전 - 박시백 역사만화
박시백 지음,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 비아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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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일파가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참고삼아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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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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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예술로 승화시켜 지적인 상상력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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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미로는 다양한 것을 상징했다. 그리스인들에게 미로는 영웅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였다. 로마인들이 하던 ‘트로이에 루수스‘는 말 다루는 솜씨로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받는 의식이었다. 성당의 바닥에 그려져 있던 중세의 미로는 세상의 죄를 씻고 성소로 들어가기 위한 정화의식이었다. 선택과 미혹의 가능성을 허용하는 근대의 미로는 무지의 어둠 속에서 이성의 빛으로 길을 찾아내는 과학정신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현대의 미로는 카프카나 보르헤스, 뒤렌마트의 작품이 보여주듯이 대개의 경우 출구가 없는 부조리한 인간 실존의 알레고리로 상정된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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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체험하는 세계는 시간적 연속과 공간적 연장 위에 서 있다. 하지만 있었던 물건이 갑자기 없어지고, 여기에 있던 물건이 느닷없이 저기에 나타날 때, 우리는 이제까지 익숙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 속에 들어간 느낌을 받게 된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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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9세기에 사진이 발명되자 상황이 달라진다. 자연의 영상을 평면에 고정시키는 데에 더 이상 화가의 손이 필요없게 되었다. 사진이 회화로부터 ‘재현‘의 기능을 빼앗아가버리자, 화가들은 붓으로 사진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나선다. 우리는 이 위기에서 현대의 추상회화가 탄생했음을 알고 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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