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자들은 부유한 기업주와 투자자들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하길 좋아한다. 마치 실업자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일자리를 만들기라도 하는 양, 보수주의자들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준다’고 말하길 좋아한다. 터무니없는 소리다. 사실은 노동자들이 이윤을 창출하며, 기업주와 투자자의 이윤에 기여하지 못하면 아무도 고용되지 않는다.
프레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퇴행과 압제의 어둠 속에도 빛이 완전히 꺼지는 법이 없다. 그렇게 믿으며 삶을 이어가면 새로운 시대를 볼 수 있다.‘
저자의 묘사도 머리에 잘 안그려지고, 중간중간 나오는 관념적인 내용도 나에게는 쉽지 않다. 그리고 번역도 별로인 것 같다. 내 나이에서는 어려운 책을 읽어서 나의 수준을 향상시키기는 것은 어려운 것 같고, 나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